
킨세일의 화사한 거리에 앉아서...
킨세일은 Cork County/코르크 주의
밴든 강 하류와 대서양이 만나는
지리적으로 아주 중요한 위치해 있다.
특히 풍랑이 험한 대서양 바다를 피할 수 있는 곳에 위치해서
안전한 항구, 풍성한 어장, 그리고 비옥한 땅으로
어업과 농업이 함께 활발했으며,
교통과 군사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
이런 입지요건으로, 킨세일 도시를 적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견고한 제임스 요새와 찰스 요새가 지어졌다.
킨세일의 인구는 약 6,000명이지만,, 아일랜드는 물론
전 세계에서 휴가를 즐기려는 방문객들 수를 합치면
2만 명에 육박한다고 한다.
킨세일은 2020년 Condé Nast Traveler 여행 잡지가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네 Top 20"에 선정될 정도로
킨세일의 동네와 거리는 "elctrifyingly bright streets" 매우 화려하다.

아일랜드 남서부에 소재한 킨세일

평소에 강풍이 센 대서양의 영향에서 벗어난 킨세일 항구

그래서 요트를 즐기는 방문객들이 증가하고 있다.

근처에 풍성한 어장이 있어서 여전히 활발한 어업

항구 근처에 소재한 숙소
스위스, 호주, 캐나다 그리고 미국 국기가 걸린 걸 보면
이들 나라에서 이 자그마한 동네로 많이 놀러 오나 보다.
아기자기하고 화사한 킨세일 거리를 함께 걸어볼까요...

항구 근처의 주차장과 산뜻한 분위기의 숙소와 상점들..

짙은 파란 하늘색까지도 동네 분위기를 도와준다.


카페, 보석가게 & 호텔






킨세일 동네에도 제일 기념사진을 많이 받는다는 거리


아무도 없을 때를 기다렸다가 나도...

흔치 않은 색상의 조합이 인상적인 카페 앞에서...



아이스크림과 크레프/와플을 파는 가게

너텔라 크레프를 요 예쁜 데서 먹었다.


항구 근처의 자그마한 광장

이 식당이 킨세일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맛집인데
7시까지 예약이 차서 그 후에 오란다.
그래서 이름을 달아놓고 남은 한 시간 동안
킨세일 거리를 구경하기로 했다.

광장의 다른 가게들


맛집 건너편에 있는 Bar

그리고 또 다른 분위기 있는 식당

혹시나 해서 메뉴판을 달라고 해서 보았더니
이 식당 역시 먹고 싶은 메뉴들이 많았다.
하지만 이곳 역시 예약이 꽉 찼단다.








정열의 붉은 건물


동화에 나올법한 핑크 하우스



















계속해서 킨세일 2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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