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Log/이탈리아219 [이탈리아 아씨시4]비 내리는 오후의 골목길/성 루피노 성당(아씨시 두오모 성당/몬테 프루멘타리오 궁/Il duomo d’Assisi/Monte Frumentario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오후의 아씨시 거리 (2023년 6월 3일) 언덕에 위치한 아씨시의 주요 길은 주로 남북으로 통해졌고, 경사도 완만하고 길도 넓은 편인 것에 반해서 그 길들을 이어주는 동서로 있는 골목은 이 골목처럼 폭도 아주 좁고 경사도 아주 급한 편이다. 계단 양 편에 램프/ramp는 움브리아 지역에 많이 찾는 사이클리스트들이 편하게 자전거를 이동하기 위해서 마련되었다. 르네상스 시대에 한 귀족들이 살던 집 평소에 관광객들과 순례자들로 붐비던 이 길은 비가 세차게 내려서인지 한가하다. Portico of the Palazzo del Monte Frumentario/몬테 프루멘타리오 궁의 포르티코(주랑) 이 건물은 1267년에 아씨시 성 프란체스코 대성당으로 이어지는 길에 아씨시 지역의 병원으로 .. 2023. 7. 4. [이탈리아 아씨시3]지오토의 28점의 벽화가 걸린 성 프란체스코 대성당 위층 성당/Upper Church of Basilica of Saint Francis of Assisi 아씨시의 성 프란체스코 대성당 위층 (2023년 6월 3일) 위층 바실리카 대성당의 아름다운 모습 위층 성당은 사방의 벽/transept과 apse는 1290년대에 피렌체 출신인 Cimabue/치마부에와 그의 제자들이 프란체스코 성인에 관한 이야기들과 기적들을 묘사한 프레스코 벽화로 꾸며졌다. 아래층 성당에서 계단을 걸어서 설레는 마음으로 위층 성당 안으로 들어서니 모든 벽들이 화사하게 프레스코 벽화로 꾸며졌다. 십자가형에 처한 예수님 벽화 13세기에 새겨진 글에 따르면, 남쪽 transept는 미카엘/마이클 대천사에게, 중앙 제대는 성모 마리아의 탄생, 북쪽 transept 제대는 사도 베드로와 바오로에게 헌정되었다고 기록되었다. Apse 부분은 성모 마리아의 생애로 시작되어서 성모승천으로 이어지고, .. 2023. 6. 29. [이탈리아 아씨시2]성 프란세스코 대성당 아래층의 아름다운 프레스코 벽화/Lower Church of Basilica of Saint Francis of Assisi 아씨시의 성 프란체스코 대성당 아래층 모습 Basilica di San Francesco d'Assisi/아씨시의 성 프란세스코 대성당은 프란체스코 성인이 태어나고 타계한 이탈리아 중부에 위치한 움브리아 지역에 지어진 성당이며, 가톨릭 신자들 뿐 아니라, 많은 방문객들이 즐겨 찾는 순례지이기도 하다. 2000년에 유네스코가 세계 문화유산 장소로 제정되었다. 산 언덕에 위치한 바실리카 대성당 공사는 이 마을 출신이자 가장 존경받는 성인 중 하나인 프란체스코 성인이 1228년 7월 16일에 성인으로 추대된 직후에 그를 기리기 위해서 시작되었고, 위층, 아래층에 두 개의 성당과 프란체스코 성인의 무덤으로 이루어졌다. 시모네 디 푸차렐로가 성당 대지로 기부한 이 언덕은 원래 죄인들의 사형집행이 열리던 곳으로 '.. 2023. 6. 26. [이탈리아 아씨시1]아름답고 오래된 동네 모습과 성 프란체스코 대성당 높은 언덕 위에 위치한 아름답고 웅장한 아씨시의 성 프란체스코 대성당 (2023년 6월 3일) 4년 만에 24일간의 이탈리아 여행을 무사히 잘 마치고 어제 집에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막내딸이 집을 잘 관리하고 지켜 주어서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아서 고맙고 푸근했습니다. 짐을 대충 풀은 후, 첫 목적지인 아씨시 여행 이야기를 시작해 봅니다. 아씨시는 이탈리아 중부에 위치한 움브리아 지역에 위치한 인구 3만 명의 소도시로, 로마에서 북동쪽으로 약 180 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항공기 사정으로 우여곡절 끝에 원래 계획보다 하루 늦게 6월 3일에 첫 목적지인 아씨시에 예약한 '움브라 호텔'에 드디어 도착했다. 이 호텔은 프런트와 붙은 건물에 일반 객실이 있고, 아파트 형식으로 된 객실 3채가 구비되었는데.. 2023. 6. 26. 길고도 긴 여행 첫 날 자정에 비행기와 이어지는 게이트 통로에 갇힌 290명의 승객들 4년 만에 유럽 여행을 떠나게 되어서 설레는 마음으로 집을 나섰는데 공항으로 가는 도중에 문자가 도착했다. 로마로 가기 위해서 캘거리와 몬트리올을 경유해야 하는데 캘거리에서 떠나는 비행기가 시스템 문제로 두 시간 연착되었다는 내용의 문자였다. 이렇게 되면 몬트리올에서 떠나는 비행기로 갈아타는 시간이 불과 20분밖에 되지 않아서 비행기를 타기도 전에 조바심부터 생겼다. 공항에 도착해서 짐 가방을 부치려고 하니 생각보다 총체적 난국의 상황이 벌어지고 있었다. 에어 캐나다 서부 지역 시스템이 다운이 되어서 대부분의 비행기가 뜨지도 내리지도 못하고 셧다운 상태라서 보딩 패스를 받아도 그 시간에 떠난다는 보장이 전혀 없었다. 그래도 에드먼턴에서 원래보.. 2023. 6. 6. Ciao, Bella Italia! 1. Assisi/아씨시 우리 부부는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기에 자연스럽게 긴 여름방학을 이용해서 20년 전부터 매년 여름이 되면 연례행사처럼 한 달 동안 좋아하는 유럽으로 가족 여행을 다녀오곤 했다. 2019년 네덜란드, 벨기에와 덴마크를 다녀온 후 코로나 사태로 부득이하게 발이 묶였다가 4년 만에 드디어 유럽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이번 여행 목적지는 이탈리아 중서부와 북부에 소재한 사진에 소개된 10개의 도시로, 오랜만에 떠나는 유럽여행이라서 마치 처음 가는 것처럼 가슴이 설렌다. 2. Montepulciano/몬테풀치아노 3. Pienza/피엔짜 4. Firenze/플로렌스/피렌체 5. Bologna/볼로냐 6. Treviso/트레비조 7. Padua/파두아/파도바 8. Vicenza/비첸짜 .. 2023. 6. 1. [시에나 근교9]높은 타워로 유명한 중세의 성곽도시 산 지미냐노/콜레지아타 대성당/Collegiata Duomo/San Gimignano 중세기에 지어진 높다란 타워로 유명한 토스카나의 산 지미냐노/San Gimignano (높다란 타워 덕분에 '중세의 맨해튼"이라는 별명도 있다.) 카스텔리나에서 산 지미냐노로 가는 언덕에서 버스가 잠시 멈추어 서서... 뒷자리에 앉은 사람이 찍어 준 단체 사진 토스카나 중부 언덕에 피렌체와 시에나에서 약 45 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중세의 도시 산 지미냐노. 산 지미냐노와 근교의 지도 산 지미냐노 성 밖의 포도밭 모습 산 지미냐노 중세기 성채의 모습 산 지미냐노는 기원전 3세기에 에트루스칸 마을로 시작해서, 1세기에 로마제국 군대와 맞서서 싸우던 무치오와 실비오 형제가 이곳으로 피신해서 두 개의 성을 지었는데, 그중 실비오가 지은 성이 지금의 산 지미냐노 성이다. 실비오 성은 450년에 훈족의 아틸라의.. 2023. 5. 28. [시에나 근교8]와인의 명소 키안티의 카스텔리나/Castellina in Chianti 토스카나 지역 키안티의 카스텔리나의 오래된 성과 집들 (2011년 7월 4일) 시에나에서 출발한 버스틀 타고 가다가 창을 통해서 바라본 키안티 지방의 포도밭과 오래된 성들 이탈리아의 중부에 위치한 토스카나 지역 지도 키안티는 시에나에서 북동쪽으로 약 50 Km(차로 약 50분) 떨어진 곳에 위치한 유명한 토스카나 와인 생산지이다. 1,000여 년 전의 모습이 고스란히 남은 키안티 지역 언덕에 널린 포도밭과 고성 키안티/Chianti 지역은 '몬티 델 키안티/Monti del Chianti(키안티 산맥)로도 불리며, 주로 완만한 산들과 언덕으로 이루어졌다. 키안티는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키안티 와인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 지역은 900BC-27BC에 에투르스칸 인들이 거주하던 곳으로 로마 제국 이전부터.. 2023. 5. 24. [이탈리아 시에나7]개성있고 멋진 골목길 대문들 2편 1 편에 이어서... 43 44 45 46 47 48 49 50 51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대부분의 시에나에서 만난 대문들은 500-700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여전히 누군가가 거주하는 집을 지켜주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직접 보면서도 믿기지 않았다. 오래되고 낡은 집을 보수하고 가꾸고 꾸미면서 사는 이네들의 생활 패턴과 마인드가 그저 부러울 뿐이다. 어떤 대문이 인상적인가요? 2023. 5. 20. [이탈리아 시에나6]개성있고 멋진 골목길 대문들 1편 대문 1 (2011년 7월 초) 새로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면, 주로 자유롭게 발로 걸어서 구석구석 동네를 돌아다니면서 그 동네에 잘 알려진 명소만이 아니라 평범한 주민들이 사는 동네를 즐겨 찾곤 한다. 그래서 여행자들의 발 길이 닿지 않은 보통 사람들이 사는 동네의 평범한 일상을 엿볼 수 있고, 대화가 제대로 통하지 못해도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서 전혀 기대치 않게 특별한 경험도 하고 좋은 추억으로 남는다. 그중 하나가 보통 사람들이 사는 집과 정원, 특히 그 집의 대문들을 유심히 챙겨 본다. 대문은 그 집의 얼굴이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그 대문을 통해서 대문 뒤에 사는 사람들의 취향이나 직업 그리고 주거 형태를 상상해 보고 추이 하는 것이 여행의 묘미이다. 시에나의 다양하고 독특한 대문들 대문 2 대문 .. 2023. 5. 20. [이탈리아 시에나5]르네상스 시대의 오래된 거리에서(살림베니 궁전/성 크리토포로 성당/상인의 로지아/피나코테카 박물관 수도원이었다가 숙소로 리모델링한 알마 도무스 앞에서 찰칵~ (2011년 7월 4일) Piazza Salimbeni & Palazzo Salimbeni/살림베니 광장과 궁전 살림베니 궁전(가운데)은 12세기에 지어진 궁전 자리에 14세기에 재건축되었다가 19세기에 현재처럼 네오고딕양식으로 리모델링 공사를 거쳤다. 광장 가운데에 있는 동상은 시에나의 경제학자, 정치가이자 대부제를 지낸 살루시오 반디니/Sallustio Bandini (19 April 1677 – 8 June 1760)의 동상이다. 그는 자유 무역 제도와 영주들 사이에 세금을 없애는 것을 적극 권장했으며 이에 관련된 'Discorso Economico sopra la Maremma di Siena' 책을 1775년에 출판했다. 그의 획기적인 .. 2023. 5. 18. [이탈리아 시에나4]아름다운 르네상스 풍의 오래된 골목과 건물/메디치 성채(Fortezza) 키지-사라치니 궁전/Palazzo Chigi-Saracini) 두오모 대성당 옆 시에나 중심에 위치한 이 고딕 양식 건물은 현재는 권위 있는 음악학교인 아카데미아 무지칼레 키지아나/Accademia Musicale Chigiana 본교이다. 이 건물은 원래 12세기 중반에 시에나의 명문가인 마레스콧티 가문이 살던 궁전에 현재 보이는 높은 타워를 지었고, 몇 차례에 걸친 보수 공사를 하면서 현재처럼 고딕 양식으로 바뀌게 되었다. (2011년 7월 3일) 궁전 마당과 우물 1506년에 피콜리미니-만돌리 가문이 이 건물을 인수한 후 궁전의 내부, 안뜰과 개랑 등 르네상스 풍으로 개조되었다. 1770년 당시 이 궁전의 소유자인 마르크안토니오 사라치니와 그의 아들이 1824년까지 50여 년에 걸쳐서 대대적인 보수.. 2023. 5. 7. [이탈리아 시에나3]두오모 성당/Duomo di Siena 화사하면서 웅장한 시에나 두오모 성당(서쪽 파사드) (2011년 7월 3일 & 5일) 시에나 대성당 북쪽 파사드 증축된 북쪽 파사드와 광장에 들어 선 빌딩 북쪽 파사드로 이어지는 계단 그 계단에 앉아서 잠시 쉬는 헬렌 북쪽 파사드와 이어지는 계단 다양한 색상의 대리석으로 특이하게 제작된 북쪽 파사드 대문 주위 그리고 그 앞에 선 옆지기 두오모 광장 안내판 북쪽 파사드에서 바라다본 종탑과 후에 성당 공간으로 증축되었다가, 현재 박물관으로 사용되는 장소(오른쪽) 두오모 광장(Piazza del Duomo) 이 광장에도 팔리오 대회 직후라서 그런지 동네를 대표하는 다양한 국기들이 창문마다 걸려있다. 르네상스 시대의 분위기가 그대로 느껴지는 광장 시에나 대성당(두오모 디 시에나/Italian: Duomo di .. 2023. 4. 29. [이탈리아 시에나 2]팔리오가 열리는유명한 캄포 광장/Palio di Siena 매년 팔리오가 두 번 열리는 시에나의 캄포 광장 (2011년 7월 3일) 원래는 시에나에 7월 1일에서 4일까지 방문하려고 계획했는데 마침 7월 2일에 열리는 팔리오 때문에 이 기간 동안 동네와 근처의 숙소는 1년 전부터 이미 예약이 꽉 차는 바람에 하는 수 없이 그다음 날에 시에나에 도착했다. 팔리오/The Palio di Siena는 이탈리아 시에나에서 매년 7월 2일과 8월 16일에 두 번 열리는 경마 대회이다. 팔리오의 역사는 14세기로 거슬러 올라가서 당시에는 도시 전체를 가로지르는 형태로 시작되었다. 중세부터 캄포 광장에서 인기리에 열리던 투우경기가 1590년에 토스카나의 백작에 의해서 금지된 후 지금 형태의 팔리오 경기가 캄포 광장에서 1633년에 최초로 열렸다. 도시의 17 지역을 대표하는.. 2023. 4. 24. [이탈리아 시에나1]르네상스의 중심도시 시에나/성 카나리나 수도원과 오래된 골목길 르네상스 시대의 주요 도시인 시에나 (2011년 7월 3일) 오는 6월에 24일간 10년 만에 이탈리아 여행 일정을 계획 중이다. 이번 이탈리아 여행은 1991년, 1999년, 2011년, 2013년에 이어서 이탈리아로 가는 다섯 번째 가는 여행으로 주로 이탈리아의 중부와 북부를 방문할 예정이다. 거의 매년 방문하던 유럽을 코로나 때문에 만 4년만에 가는 유럽여행이라서 어느 때보다 기대감이 앞선다. 오랜만에 제2의 고향같이 느껴지는 이탈리아로 떠나기 전에 그동안 밀린 이탈리아 여행 후기를 시간과 기억이 허락하는 대로 올려볼까 한다. 플로렌스(피렌쩨)에서 기차를 타고 도착한 화사한 시에나 기차역 (2011년 7월 3일) 이탈리아의 토스카나 지방 중심에 위치한 시에나/Siena 남편이 제일 좋아하는 좋아하는.. 2023. 4. 20. [베니스 여행12]산 폴로, 산타 코로체 동네에서, 성 모이제 성당/San Polo/Santa Croce in Venice 티스토리로 이전하기 전에 올린 글과 비공개/임시 저장된 글을 정리하다 보니 2020년 블로그 개편 전에 임시저장된 글들이 상당히 많았다. 저장된 글들 중에 2/3 정도는 삭제했고, 나머지 글들은 비공개로 돌려 놓았고, 이 글은 작성한 지 8년 만에 드디어 포스팅해 본다. 리알토 다리에서 바라다 보인 아름다운 베니스의 산 폴로/San Polo 동네 (2013년 7월 25일) 신 스타에 성당(San Stae) 이 성당의 유래는 966년에 성 유스타키오(San Eustachio)를 기리기 위해서 지어졌다고 전해지며 베니스 지방 언어로 "산 스타에"로 변경되었다. 이 성당에 대한 이야기가 1290년경에 최초로 언급이 되었으며. 베니스의 카날가에 있던 오리지널 성당은 1678년에 허물어지고, 1678년에 조반니 .. 2022. 8. 18. [오르비에토 여행5]오르비에토/Orvieto의 오래된 골목을 느긋하게 돌아다니면서... 이탈리아 중부에 위치한 오르비에토 (2011년 6월 30일) 여행 사진을 정리하면서 10년 전 여름에는 어디로 여행을 갔을까 하고 파일을 찾아보았더니 한 달간 이탈리아 여행 중에 오르비에토/Orvieto에서 머물고 있었다. 그리고 오르비에토 4편을 포스팅한 날이 5년 전인 2016년 4월이었고, 다음 이야기인 5편은 그동안 임시저장고에서 쳐 박혀있는 것을 알게 되어서 여행 10주년을 기념해서 저장고에서 꺼내서 올려 보기로 했다. 10년이 지나도 이 오래된 중세의 도시의 골목을 누비고 다녔던 기억이 새롭고 주위에 맛 좋은 와이너리가 널린 토스카니로 바로 달려가고 싶어 진다. 오르비에토는 고대 에투르스칸 시대에 지어진 크고 작은 동굴, 우물과 터널 위에 지어진 아주 오래된 도시이다. 그중에서 깊이 175 f.. 2021. 7. 2. [칭퀘 테레 8편]코르닐리아에서 베르나짜로.../From Corniglia to Vernazza/슬기로운 집콕생화 18 칭퀘테레 이야기 6편코르닐리오 기차역 & 베르나짜/Cornilgina & Vernazza2011년 7월 7일(임시저장 대방출)베르나짜 항구 언덕의 집지중해 해안에 위치한 자그마한 코르닐리아 기차역 절벽 해안에 위치한 칭퀘테레를 통과하는 철로는주로 터널 안으로 달리다가,기차역 구역간만 이렇게 해안과 맞닿아 있다. 마라놀라로 가는 쪽 철로도 터널로 바로 이어진다. 멀리 보이는 마라놀라 동네 우리처럼 몬테로쏘로 가는 기차를 기다리는 여행객들... 기차를 타고 숙소가 있는 베르나짜 역에서 오후 6시경에 내려서 동네와 이어지는 터널을 지나면서... 터널은 바다를 모티브로 하는 아름다운 모자이크 작품들로 꾸며져 있다. 터널을 뒤로 하고...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베르나짜 동네로 들어섰다... 2020. 5. 10. [칭케테레 7]코르닐리아 1/Corniglia, Cinque Terre/슬기로운 집콕생활17 칭퀘 테레의 코르닐리아 2011년 7월 7일 (임시저장 대방출) 지중해 바다 절벽 위에 위치한 코르닐리아/Corniglia 베르나짜에서 코르넬리아로 가는 트레일 길에서 바라다 본 코르닐리아 칭퀘 테레/Cinque Terre 는 이탈리아 북서부 지중해 연안에 위치한 자그마한 다섯개의 동네를 일컫는 말이다. .. 2020. 5. 9. [나폴리 여행4]폼페이에서 발굴된 모자이크가 소장된 나폴리 박물관 4편(Museo Archeologico Nazionale di Napoli) 폼페이 파우노 집에서 발견된 "그리스의 알렉산더 대왕과 페르시아의 다리우스 왕의 전투" 를 묘사한 모자이크 작품 Pompei, Casa del Fauno 1세기 BC 술취한 실레누스 폼페이에 거주하는 파키우스 프로쿨루스 집에서 발굴 "Cave Canem" (맹견 주의) 폼페이에서 발굴 "Nane e Gallo (노예 난장이와 수탉)'.. 2018. 9. 9. [나폴리 여행3]나폴리 국립 고대 박물관 3편(Museo Archeologico Nazionale di Napoli) 폼페이에서 발굴된 제빵가 네오와 그의 아내 프레스코 초상화 여인의 프레스코 초상화 여류시인 '사포' 페르세우스와 안드로메다 날개달린 두 인물 폼페이의 아리아드네 빌라는 1757-78년 사이에 발굴되었는데, 발견된 모습대로 벽에서 떼어서 이 곳에 그대로 재현해서 전시되었다. 벽에 .. 2018. 9. 5. 이전 1 ··· 6 7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