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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lcome to Wildrose Country

People & Places/캐나다에서25

Happy 142nd Birthday, Canada.... 오늘은 캐나다의 142번째 생일입니다. 캐나다는 16세기부터 불란서의 통치하에서 New France라는 식민지였다가 약 200년 후에 퀘벡의 아브라함 평원에서 영국군에게 패하면서 British North America(BNP)라는 이름으로 영국의 식민지로 지내다가 1867년 6월 20일에 처음으로 여러개의 주가 통합해서 캐.. 2009. 7. 2.
A beautiful baby beluga whale was born.... (고래 아가가 태어났어요) 캐나다 밴쿠버에 있는 수족관에서 아가 벨루가 고래(Beluga Whale)가 지난 6월 10일에 태어났습니다. 어미 고래는 20살이며 이름은 오로라인데 13살 된 첫 딸 고래 "퀼라"를 나은후에 이번이 두번재입니다. 그리고 퀼라가 낳은 한살된 티카도 있어서 오로라는 할머니 고래이기도 합니다. 아가 .. 2009. 6. 16.
Victoria Day in Canada (빅토리아 데이) 이번 5월 세째 주말은 캐나다에서는 빅토리아 데이 연휴이다. 길고 추운 겨울 뒤에 뒤늦게 찾아 온 봄의 첫 연휴이기에 긴 겨울 동안 신물이 나도록 실내에서만 생활을 한 탓에 많은 사람들이 기다렸다는 듯이 너나 나나 할것 없이 가족과 함께 산으로, 호수로, 캠핑장으로 신나게 가족 여.. 2009. 5. 20.
400회 생일을 맞는 케벡.(Quebec's 400th Birthday) 캐나다의 동부에 있는 퀘벡주에 있는 퀘벡시가 400살을 맞아 화련한 생일행사와 파티가 7월 3일에 열렸습니다. 캐나다 수상인 스티븐 하퍼, 퀘벡 주지사, 샤레, 프랑스 수상 필롱을 비롯해서 많은 귀빈들이 와서 자축행사를 가졌다. 1608년에 프랑스의 탐험가인 샴플레인이 현재의 퀘백시에.. 2008. 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