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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Log/미국108

[LA 여행14]게티 박물관 8편/1600년대 활동한 프랑스, 네덜란드&플란다스 화가들의 작품 FRENCH AND FLEMISH PAINTINGS 1600-1700 프랑스와 네덜란드 출신 화가들의 작품들이 걸린 전시방 (2019년 11월 23일) THE SERMON ON THE MOUNT/산상수훈 1598; oil on paint by Jan Brueghel the Elder/얀 브루헬 (아버지) (Flemish, 1568-1625) 브루헬은 빛이 제공해 주는 다양한 효과와 밝고 생동감 넘치는 색상을 사용해서 극적인 장면을 묘사한 화가로 당대에도 큰 주목을 받았다. 이 작품에서 그는 성경에 그리스도가(중앙) 군중들에게 연설하는 중요한 장면에 포커스를 맞추기보다는 그 자리에 모인 군중들이 그의 대상이었다. 그는 모인 군중들의 각 인물의 표정과 모습 그리고 그들의 복장을 아주 정교하고 생동감 있게 묘.. 2023. 8. 12.
[LA 여행13]게티 박물관 7편/17세기 이탈리아 미술가들의 작품 European Paintings 1600-1700 1600년경 이탈리아의 로마와 볼로냐에서 활동하던 화가들은 고대 그리스와 로마 시대의 작품과 르네상스 작품들에게 다시 관심을 모으게 되었다. 이처럼 클래식의 재발견의 흐름은 다듬어지지 않은 자연주의와 극적인 빛의 사용, 이상형과 먼 그저 평범한 모델을 사용해서 그림을 그린 카라바죠에 의해서 주도되었다. 이 전시방에 소장된 작품들은 다양한 모습의 바로크 미술 양식으로 제작되었으며, 바로크 미술의 특징인 적나라한 인간의 감정이 잘 드러나 있다. Bust of Maria Cerri Capranica/마리아 체리 파프라니카의 흉상 about 1640; Marble ALESSANDRO ALGARDI/알레싼드로 알가르디 (Italian, 1598-1994) 바로크.. 2023. 5. 26.
[LA 여행12]게티 박물관에 소장된 16세기 이탈리아 화가들의 걸작품 게티 센터 박물관 전시장 (2021년 11월) Italian Paintings/이탈리아 화가의 작품들 1500-1600 Virgin and Child with Saint Elizabeth and Saint John the Baptist 성모 마리아, 아기 예수, 성 엘리자베스와 세례자 요한 About 1540-45, Oil on Panel Bronzino(브론지노, Agnolo di Mariano Tori) Italian, Florence 1503-1572 이 작품은 구도적으로 화사한 색상의 옷을 입은 성모 마리아가 지배하며, 그녀는 아기 예수와 눈을 맞추고 있다. 아기 예수는 억새 가지를 들고 있으며, 머리에 쓴 화관을 만지고 있다. 그 아래는 세례자 요한이 산딸기를 제공하고 있는데, 이는 미래에 그리.. 2022. 8. 18.
[필라델피아 여행6]러브 파크, 바실리카 대성당/Love Park, St. Peter & St. Paul Cathedral Basilica 필라델피아 시내 한 복판에 위치한 케네디 플라자/John F. Kennedy Plaza 일명 러브 파크/Love Park로 널리 알려졌다. (2022년 4월 22일) Arch Street & 15th Street 코너 아치 & 프랭클린 파크웨이 코너 필라델피아 시청 & 법원 건물 이 건물은 벽돌, 흰 대리석 그리고 석회석을 사용해서 1894년에 완공된 건물로, 높이는 167 미터에 달한다. 완공 당시에 세계에서 사람들이 입주하고 일을 하는 건물 중 가장 높았고, 현재까지도 석조 건물로는 제일 높은 건물이다. 존 F 케네디 플라자는 필라델피아 도시 한 복판에 위치한 광장으로 LOVE Park/러브 파크라는 닉네임으로 더 잘 알려졌다. 광장 내에 1970년에 로버트 인디아나/Robert Indianna가 제.. 2022. 6. 26.
[뉴욕 여행48]구겐하임 박물관 5편/칸딘스키 특별 전시회 3편/Kandinsky around the Circle at the Guggenheim Museum Black Lines(Schwarze Linien)/검은 선 Dec 1913 Oil on canvas 칸딘스키는 색상, 형태 그리고 선이 아티스트의 '내적 필요성'과 영적인 표현을 하고 싶은 충동을 해석해서 인간성의 유토피아를 추구할 수 있게 표현할 수 있는 언어라고 믿었다. 이런 배경으로 그려진 이 작품은 칸딘스키가 처음으로 정식으로 추상화를 그려진 작품 중 하나이다. 칸딘스키는 가늘고 흔들리는 많은 선들을 마치 펜으로 그린 것처럼 조심스럽게 그려서, 2차원적 감성을 표현했고, 아울러, 동적이고 화려한 형상들은 다양한 3차원적인 깊이를 표현해 준다. 칸딘스키는 그가 사망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이런 생각을 바탕으로 추상화를 지속적으로 그렸으며, 간간히 부호화된 이미지와 구성화 작품을 그렸다. Black L.. 2022. 6. 1.
[필라델피아 여행5]자유의 종/베치 로스 집/펜 컨벤션 센터/펜 미술 아카데미/The Liberty Bell, Betsy Ross, Penn Convention Center/PAFA 자유의 종(The State House Bell/The Liberty Bell) 자유의 종 센터 안으로 입장하기 위해서 줄을 선 사람들... 자유의 종의 규모 Lip(종의 아래 가장자리) 지름: 12 feet(3.66 m) Crown(종의 맨 위) 지름: 7 feet 6inches(2.27 m) 종의 높이: 3 Feet (91.4 cm) 종의 아래 부분 두께: 3inches (7.6 cm) 종의 위 부분 두께: 1 1/4inches(3.2 cm) 종의 무게: 2080 pounds (943.5 kg) The Liberty Bell/자유의 종 1776년 7월 8일에 독립관 홀(Independence Hall)의 타워에 걸린 이 종을 울려서 필라델피아의 시민들을 독립관 홀 앞의 광장으로 불러 내어서 존 닉슨 .. 2022. 5. 28.
[뉴욕 여행47]구겐하임 박물관 4편/칸딘스키 특별 전시회 작품 감상2 칸딘스키 특별전시회 along the Ramp 4 Levels(Etagen)/레벨 March 1929 Oil on board 위로 서서히 올라가는 램프에 전시된 칸딘스키의 작품들 Inclination/성향 December 1931 Oil and tempera on board Decisive Rose/단호한 장미 March 1932 Oil on canvas Decisive Rose/단호한 장미 March 1932 Oil on canvas Pink Sweet/스위트 핑크 1929 Oil on board Colored Sticks(Bunte Stäbchen)/다양한 색상의 막대기 1928 Varnished tempera on paperboard Composition 8(Komposition 8)/구도 8 Ju.. 2022. 5. 26.
[뉴욕 여행46]구겐하임 박물관 3편/칸딘스키 특별전시회 1/VASILY KANDINSKY AROUND THE CIRCLE 구겐하임 박물관에서 열린 칸딘스키 특별 전시회 (2022년 4월 20일) 바실리 칸딘스키(1866, Moscow - 1944, Neuilly-sur-Seine, France)는 현대 미술의 거장으로 인정받는 화가로 20세기 초반에 특정된 장르에 국한되지 않으며, 오랫동안 현대 미술에 큰 영향을 끼쳤다. 그의 예술적인 스타일은 그가 거쳐간 장소와 커뮤니티에서 경험하고 느낀 것을 반영한 것으로 그가 다양한 곳에서 인연을 맺은 아티스트들, 음악가들, 시인들등과 교류하면서 얻는 통찰력과 비전 그리고 철학이 배어있다. 그는 20세기 초반 유럽 전반에서 일어난 전쟁과 혁명 등 사회적으로나 정치적으로 불안정할 시기에 러시아를 떠나서, 독일의 여러 도시를 전전하다가, 다시 러시아로 갔다가 결국엔 프랑스에서 정착해서 파.. 2022. 5. 19.
[필라델피아 여행4]미국 독립관/헌법 센터/옛 시청/워싱턴 광장 뉴욕에서 1주일을 잘 지낸 후, 4월 22일 아침 필라델피아로 가려고... 아침 9시 반에 출발하는 암트랙/Amtrak 기차를 타려고 도착한 모니한 기차역... 예전에는 암트랙을 타려면 한 블록 북쪽인 펜 스테이션에서 탔는데, 펜 스테이션의 승객수가 너무 많이 증가하자 암트랙 열차 승객들을 위해서 길 건너편에 말끔하게 새 단장한 이 모니한 역은 처음 와 봤는데 승객들을 위해서 아주 안락하고 깔끔해서 떠나기 전부터 기분이 가볍다. 50분 후에 도착한 뉴저지 주의 수도인 트렌튼 역에 정차할 즈음에... 뉴욕에서 출발한 지 1시간 20분 후에 필라델피아의 메인 기차역인 30가 기차역에 도착해서... 필라델피아 30th Street Station의 모습... 1932년에 오픈한 30가 기차역은 미 북동부 암트랙.. 2022. 5. 18.
[뉴욕 여행45]구겐하임 박물관 2편/탄하우저 컬렉션/피카소, 모네, 세잔, 마네, 고흐, 고갱, 브라크, 피사로, 루쏘, 드가, 르노와르, 부이야르 작품 Femme aux cheveux jaunes/금발 머리를 한 여인 1931; Oil and Ripolin on canvas Pablo Picasso/피카소 (b. 1881, Malaga, Spain - 1973, Mougin, France) 피카소는 이 1910-20년대에 단색으로 그리던 기법에서 벗어나서 화사한 색상으로 아름다운 곡선으로 작품을 그리기 시작했는데 이는 마티스의 작품을 연상케 해 준다. 양식화된 옆모습과 풍만한 육체의 소유자는 마리-테레즈 월터로 피카소는 그녀가 17살 때인 1927년에 만나서,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되었고, 피카소는 그녀를 주제로 1930년대에 즐겨 그렸다. 구겐하임 박물관(2022년 4월 20일) Thannhauser Collection/탄하우저 컬렉션 탄하우저 컬렉션.. 2022. 5. 12.
[뉴욕 여행44]구겐하임 박물관 1편/The Solomon R. Guggenheim Museum (2022년 4월 20일, 수요일) 3년 만에 다시 찾은 뉴욕에서 1주일간 그리고 30년 만에 다시 찾은 필라델피아에서 3일간 방문하는 동안, 기대했던 것보다 평소 기온보다 낮았고, 비도 자주 내리고, 바람도 세게 불었지만, 버스나 지하철, 전차 등 공공 교통수단은 전혀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발로 직접 걸어 나니면서 다양한 곳을 찾아다녔다. 덕분에 하루에 적게는 24,000보에서 최고 34,000보를 걸어 다녔다고 셀폰 앱이 알려 주었는데, 나의 두 다리와 발이 아직은 건재함을 감사하고 평소에 자주 걷고, 자전거를 탄 덕을 톡톡히 본 것 같다. 이날 목적지인 구겐하임 박물관은 숙소에서 약 4 Km의 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하늘은 맑았지만, 바람이 심하게 불고, 쌀쌀해서 가지고 단단히 옷을 껴 입고, 타임.. 2022. 5. 7.
[필라델피아 여행3]먹거리가 많은 오래된 레딩 터미널 마켓/Reading Terminal Market 레딩 터미널 마켓은 필라델피아의 중심지인 12가와 아치길/Arch Street에 위치한 오래된 마켓이다. 필라델피아는 도시가 시작된 후, 야외 재래시장들은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활발하게 운영되면서 시장 공간도 포화 상태를 넘겼고, 교통의 혼잡과 악취와 청결문제가 대두되자, 도시 측이 거리에 있던 재래시장의 안전과 청결을 위해서 실내 안으로 옮기는 것을 결정한 후에, 레딩 철도회사 소유로 지어진 고가 철도의 창고를 변경한 후, 1893년에 마켓으로 시작했다. 당시로서는 최신 기술로 제작된 냉동 창고를 지하실에 구비해서 1만 4천 제곱미터에 달하는 냉동 창고 설비를 구비해서, 육류와 채소를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었다. 덕분에 상인들은 일 년 내내 제철 음식을 오래 보관할 수 있게 되었고, 냉동.. 2022. 5. 6.
[뉴욕 여행43] 모마(MoMA) 현대 박물관 소장 작품 19(마지막)편: 고흐, 뭉크, 세잔, 루쏘, 시냑, 고갱, 쓰라, 워홀 The Storm/폭풍 1893; Oil on canvas Edvard Munch(에드바드 뭉크) Norwegian, 1863-1944) 이 작품의 배경은 뭉크가 여름철에 자주 찾아 간 노르웨이의 해변 동네인 아스가드스트란트이다. 작품 속의 메인 주인공 여인과 그 뒤의 그룹은 바다에 폭풍이 닥치면서 불어대는 강풍의 소리를 막기 위해서 귀를 막고 있다. 이 작품은 뭉크의 작품 중 가장 유명한 "The Scream/외침"과 같은 해에 제작되었다. 그 작품에 비해서 이 작품엔 여인이 주인공으로 등장했지만, 두 작품 모두 뭉크가 늘 고심하던 커뮤니티 안에서 개인의 고독을 구도적이나 주제로 다룬 것은 비슷하다. The Storm/detail 1893; Oil on canvas Edvard Munch(에드바드 뭉크.. 2022. 5. 3.
[필리 여행2]추억의 펜실바니아 대학교 캠퍼스 2편/Wharton at UPenn 펜실바니아 대학교를 창립한 벤자민 프랭클린 아저씨와 함께 찰칵~ Wharton School of Business 캠퍼스 유펜의 경영대학교인 와튼 비지네스 스쿨/Wharton School of Business에 건립된 스타인버그 콘퍼런스 센터 대문을 지나서... Vance Hall/밴스 홀 건물 Wharton MBA Program for Executives Lheman Brothers Quadrangle/레먼 브라더스 코드랭글 Dietrich Hall, Wharton School of Business/와튼 비지네스 스쿨의 디트릭 홀 그 주위를 돌아보는 헬렌 유펜 캠퍼스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Locust Walk/로커스트 워크 Lauder Institute/라우더 학교 Management & Internat.. 2022. 4. 30.
30년만에 다시 찾아 간 필라델피아의 펜실바니아 대학교 캠퍼스/Wharton School of Business at University of Pennsylvania 30년 만에 처음 찾아온 반가운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교정 (2022년 4월 23일) 3월부터 코비드 규제가 많이 완화되어서 4월 16일부터 막내와 함께 9일 동안 예전에 일하고 살았던 뉴욕과 필라델피아로 여행을 떠나서 24일에 무사히 잘 돌아왔다. 뉴욕은 2-3년 만에 한 번 꼴로 가서 예전에 알고 지내던 친구와 친척도 만나고, 좋아하는 뮤지컬, 연극과 오페라도 감상하고 다양한 박물관과 갤러리 방문을 했는데 반해서 남편이 1985년부터 7년 동안 박사 공부를 했던 필라델피아는 1992년에 떠나서, 처음으로 방문하게 되어서 기대감으로 많이 설레었다. 뉴욕에서 1주일간 계획대로 잘 보낸 후, Amtrak 기차를 타고 필라델피아를 오랜만에 방문해서 옛 추억을 더듬어 보았다. 필라델피아에서 머물던 숙소에서 제공.. 2022. 4. 28.
[LA 여행11]게티 센터 박물관 5편/15세기 유럽 작품들 European Paintings 1400-1500년 이 방에 전시된 작품들은 유럽에서 14세기에 활동한 화가들의 작품으로, 13세기에 이어서 캐톨릭 신자들의 영성생활을 돕기 위해서 만든 것들이 많음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이러 작품들이 성당에서 집전되는 캐톨릭 미사의 분위기를 독실한 신자들이 물질주의 속세에서도 유지해서 영적 세계와 가깝게 하기 위한 시각적인 도구로 사용하기 위해서 의뢰되는 경우가 많았다. 작품 속의 황금빛 배경은 천상을 암시해 준다. 이 시기의 화가들도 종교적인 인물과 사건들을 사실주의적으로 표현하게 되면서 점차적으로 금빛의 천상 대신에 실제 세계의 자연 풍경으로 교체되었다. Madonna and Child/마돈나와 아기 예수 About 1490-1500; Tempera, possib.. 2022. 1. 29.
[LA 여행10]명문 사립대학교 남가주 대학교 캠퍼스 2편/도산 안창호의 집/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International Plaza/인터내셔널 플라자 Morningside 그룹의 로니 챈/Ronnie C. Chan, 앙코수보로/Angkosuborto 패밀리, 타이완 출신 싸이/Daniel M. Tsai 씨를 포함해서 국제학생으로 이 학교를 다닌 다수의 USC 졸업생들의 후원금으로 이 플라자가 생겨났다. International Plaza/인터내셔널 플라자 International Plaza/인터내셔널 플라자에서 본 재학생 연합회 건물 Ronald Tutor Campus Center/로널드 튜터 캠퍼스 센터(가운데 & 오른편) Child's Way Student Union/재학생 연합회 건물 앞에서 캠퍼스 투어를 하는 학생들과 부모님들 USC Bookstores USC Dornsife College .. 2022. 1. 23.
[LA 여행9]명문 사립대학 남가주 대학교 캠퍼스/USC(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1편 USC Village/빌리지 (2021년 11월 24일) USC(남가주 대학교)는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리스에 위치한 명문 사립대학교로 1880년에 당시 판사였던 로버트 위드니/Robert M. Windey 씨가 창립해서 캘리포니아주에서는 가장 오래된 연구를 기반으로 한 사립대학교이다. 이 대학교는 22개의 학부와 대학원, 그리고 프로페셔널 대학교로 이루어졌으며, 약 20,000명의 학부와 26,500명의 대학원 재학생이 다니는 큰 규모의 대학교로, 미국뿐 아니라 115개의 나라에서 온 외국학생들이 다수 재학하고 있다. Kathleen L. McCarthy/맥카씨 건물 USC의 유명한 졸업생으로 11명의 로드 스콜라와 12명의 마샬 스콜라를, 2021년 1월 기준으로 10명의 노벨상 수상자, 6명의 맥아.. 2022. 1. 20.
[LA 여행8]게티 센터 박물관 4편/'게티 하이라이트' 19세기 유럽 화가의 작품/고흐, 모네, 뭉크, 세잔, 제리콜, 세간티니 & 르네상스 작품들/Getty Museum Irises/붓꽃 1889, Oil on canvas Vincent van Gogh(빈센트 고흐: Dutch, Zundert 1853-Auvers-sur-Oise, France 1890) Irises/붓꽃 1889, Oil on canvas Vincent van Gogh(빈센트 고흐: Dutch, Zundert 1853-Auvers-sur-Oise, France 1890) 고흐는 자신의 정신병이 심해지자 남부 프랑스에 위치한 생-레미에 소재한 생폴 정신병원에 직접 입원을 했다. 생폴에서 지내는 동안 그는 '붓꽃'을 포함해서 병원 정원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면서 회복해 갔다. 이 시기의 고흐 작품은 자연을 자세하게 관찰해서 아주 사실적으로 묘사되었고, 아울러 생동감 넘치는 색상과 두꺼운 붓 터치로 그의 특유.. 2022. 1. 18.
[LA 여행7]조슈아 트리 국립공원 4편/Skull Rock, Arch Rock & Keys View in Joshua Tree National Park/산타 모니카 부두 Skull Rock/해골 바위 (2021년 11월 22일) Skull Rock/해골바위는 Cap Rock의 동쪽에 멀찌감치 떨어져 있어서 겨울이라서 해가 빨리 지기에 트레킹은 생략하고 사진 서너 장만 찍고 바로 돌아오기로 하고 차를 동쪽으로 몰았다. 해골바위 입구 해골의 두 눈처럼 움푹 패인 모습이 그냥 봐도 거대한 해골의 모습을 띄고 있다. 아치 바위/Arch Rock 동쪽으로 15분 정도 더 이동하면, 아치 바위가 나온다. 오랜 세월동안 오로지 바람과 물로 빚어진 아치 바위 위태롭게 고여있는 이 돌은 얼마나 오랫동안 버틸 수 있을까? 차를 몰고 Keys View/키스 전망대로 향했다. 도착하니 벌써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어서 하늘이 어두워지고 있다. 발아래에 깊은 계곡이 펼쳐졌다. 전망대에서 셀폰에 .. 2022. 1. 16.
[LA 여행6]게티 박물관 3편 '게티 하이라이트' 19세기 유럽 화가의 작품/고흐, 마네, 코로, 모네, 빈터할터, 로댕, 밀레, 터너, 드가, 레노아르, 티소, 고갱 게티 센터 북쪽 갤러리에서 열린 19세기의 유럽의 유명한 미술가들의 그림과 조각 작품이 전시된 '게티 하이라이트' 전시회 입구 이 전시회는 게티 박물관이 소장한 19세기 유럽 미술가들의 작품들이 전시된 서쪽 갤러리/West Pavilion이 현재 보수공사 중이어서 잠정적으로 문을 닫게 되면서, 그 갤러리에 전시된 작품들 중 약 1/4에 해당하는 걸작품들을 전시하는 특별전시회가 열리고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었다. Portrait of Pricess Leonilla of Sayn-Wittgenstein-Sayn 사인-비겐슈타인-사인가의 레오닐라 공주의 초상화 1843, Oil on canvas Franz Xaver Winterhalter/프란츠 제이버 빈터할터 German, Menzenschwand 1805-.. 2021. 1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