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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여행6

[벨기에 여행14]브루헤의 흐로닝어 박물관에 소장된 작품 4편/Groeninge Museum in Brugge 2019년 6월 15일, 벨기에/벨지움의 브루헤/브루지 De prediking van Johannes de Doper/John the Baptist preaching 설교를 하는 요한 세례자 1601-1620, oil on panel Pieter Bruegel I(피터 브루겔 I: Breda NL 1526/1530 - Brussel 1569) 복제품 피터 브루겔의 작품은 당시 아주 인기를 끌었기에 그가 사망하자마자 복제 작품들이 제작되었다. 이 복제 작품은 원래 작품과 아주 흡사하며, 브루겔의 아들이 그린 것으로 거의 확실시되고 있다. 요한 세례자는 다양한 배경의 군중들에게 열정적으로 설교하는 모습이 묘사되었다. De prediking van Johannes de Doper/John the Baptist.. 2022. 9. 4.
[벨기에 여행13]브루헤 흐로닝어 박물관에 소장된 작품 3편/Groningemuseum in Brugge(Bruges) 2019년 6월 15일/흐로닝어 박물관에서 Legende van de heilige Ursula van Keulen/The Legend of Saint Ursula of Cologne 콜론의 성녀 우르술라의 전설 circa 1482, oil on panel Bruges Master of the St. Ursula Legend (브루헤의 성녀 우르술라 전설 그룹: active Brugge, 1470-1499) 가운데 부분이 분실된 이 제대 작품/알타피스는 영국의 우르술라 공주의 전설을 토대로 그녀의 모습을 만화적으로 그렸다. 우르술라 공주가 내건 두 가지 결혼 조건은: 약혼자가 반드시 캐톨릭교로 개종해야 하며, 예루살렘으로 순례 여행을 다녀올 수 있게 허락해 줘야 한다는 것이다. 그녀와 함께 동반한 수많은.. 2021. 10. 25.
[벨기에 여행12]브루헤/브루지 흐로닝어 박물관에 소장된 작품 감상 2편Groeninger Museum & arentshuis(프로보스트, 반 아이크, 멤링, 클라이센) Kruisiging/Crucifixion/십자가형 1501-1505 oil on panel by Jan Provoost (얀 프로보스트: Mons 1462-Brugge 1529) 이 작품은 브루헤에 위치한 예루살렘 채플을 위해서 그려진 것으로 추정되는데, 예루살렘 채플은 '예수살렘 순례자들의 모임'이 만나는 장소이며 프로보스트는 이 모임의 멤버였다. 당시 대부분의 화가들은 상상의 도움을 받아서 예루살렘을 주제로 그렸지만, 프로보스트는 직접 예루살렘을 방문한 경험을 토대로 그린 것으로 알려졌다. 작품의 왼편은 직접 본 예루살렘을 아주 디테일하게 그렸지만, 오른편에 보이는 콘스탄티노플/이스탄불은 그에 비해서 실제와 거리가 있는 모습으로 묘사되었다. Kruisiging/Crucifixion/십자가형(detai.. 2021. 9. 30.
[벨지움/벨기에 여행10] 여행]브루지(브루헤) 종탑 2편/Belfort in Bruges 91 미터에 달하는 종탑 위에서 내려다본 브루헤 시가지 (2019년 6월 15일) 벨지움 북서부 플란더스 지역의 수도인 브루지 360도 사방을 볼 수 있기에 시계 반대 방향으로 죽 돌면서 브루지 시가지를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안전을 위해서 쳐진 철망 사이로 가까스럽게 담아야 했다. 이 지점에서 다른 도시까지의 거리를 새겨 두었다. 1300년부터 800여 년간 종탑을 버티게 한 거대한 대들보들 47개 종 중에서 전망대 가운데에 있는 종 하나 전망대 내부 모습 지평선 넘어 북해가 멀리 보인다. 전망대 위에 걸린 대형 종 무거운 종을 안전하게 울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비들도 대단하다. 1911년에 주조된 종 하나. 북해와 가까운 브루지의 지형은 사방을 둘러봐도 평평하다. 지형만 평평한 것이 아니라 지난 1.. 2021. 7. 28.
[벨기에 여행8]유서깊은 겐트/헨트 성 니콜라스 성당 2편/Sint-Niklaaskerk 성 니콜라스 성당의 내부 모습 (2019년 6월 14일) 성 니콜라스 성당/Dutch: Sint-Niklaaskerk)는 벨기에의 헨트/겐트에서 가장 잘 알려진 성당 중 하나로, 원래 존재하던 로마네스크 형식의 성당을 헐고 13세기 내내 헨트에서 가장 번화한 코렌막트 광장에 쉘트 고딕 양식으로 건축된 성당이다. 쉘트 고딕 양식으로 지어진 건물은 주로 투르나이 지역의 푸른빛을 띤 회색 암석을 사용해서 지어졌다. 이 성당은 이미 14세기부터 상업과 무역이 활발하던 도시답게 성당에 인접한 곳에 다양한 길드(장인들의 조합) 사무실들이 들어서서 신자들 중에 길드 멤버들이 상당히 많았고, 14세기와 15세기에는 각 조합 단체는 그들만의 소성당/채플을 증축해서, 성당 채플에서 업무를 보기도 했다. 성당 중앙에 위치한.. 2021. 7. 20.
[벨기에 여행7]겐트/헨트의 성 니콜라스 성당 1편/Sint-Niklaaskerk 성 니콜라스 성당/Sint-Niklaaskerk (2019년 6월 14일) 성 니콜라스 성당은 겐트/헨트에서 가장 오래되고 중요한 건물 중 하나로 잘 알려졌다. 이 교회는 원래 같은 자리에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지어진 성당을 헐고 13세기 내내 걸쳐서 쉘트 고딕 양식으로 새로 지어져서 800년의 긴 역사가 있다. 중세기에 번성한 겐트/헨트의 중심지였던 코렌막트(곡물 시장) 광장에 지어진 이 성당은 주위에서 활동하던 길드(조합) 멤버들이 이 성당에 자주 드나들었고, 심지어 각 조합 멤버들을 위한 채플들이 14-15세기에 성당 양쪽에 증축되었다. 1890–1900년 경의 성 니콜라스 성당과 코렌막트의 모습 성당 대문을 통해서 안으로 들어가니, 방문객들로 많이 붐비는 성 바보 성당과 달리 아주 조용하고 차분한 .. 2021. 6.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