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Welcome to Wildrose Country

분류 전체보기3057

[아일랜드 여행39]The Rock of Cashel2/성 패트릭 십자가/비카 성가대홀 'The Rock of Cashel'의 대성당 내부 아일랜드 역사를 대변하는 The Rock of Cashel/카쉘 요새 외부 성 패트릭 십자가/St. Patrick's Cross와비카의 성가대홀/Hall of Vicar's Choral의 위치 The Hall of Vicar's Choral/비카의 성가대 홀 비카 성가대 홀의 아담한 입구 The Hall of the Vicar's Choral/비카 성가대 홀은카쉘 요새의 대성당에서 남쪽에 위치한 2층 건물로,당시 주교였던 오헤니언 주교의 의뢰로15세기 초반에 지어졌다. 이 건물은 기숙사 건물도 갖추었으며,바로 옆에 있는 대성당에서 열리는 미사에서그레고리안 챈트 성가를 부를 성가대원들과성가대를 지원하는 성직자들과 남성 봉사자들을 위해서 지어졌다... 2026. 4. 16.
막내의 색다른 생일 기념 파티 "Helen's Pandora Box"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 생일 기념 파티가 조금씩 바뀌나 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식당이나, 집에서 친구들이 모여서함께 맛난 음식을 먹으면서넷플릭스 영화를 보거나 보드게임을 하더니올해는 Rug Studio, Knitting/Crochet Corner,혹은 도자기 공방에 예약을 해서친구들끼리 모여서 수제품을 만드는 추세로 들어섰다. 막내의 올해 Birthday Wish의 일환으로 우리 가족은 도자기 스튜디오에 예약을 해서여자 셋이서 방문했다. 예전에는 나도 한 때는 그림을 자주 그렸고,곧잘 그린다는 소리도 들었지만,지난 20여 년간은 단 한 번도 붓을 든 적이 없지만,막내 요청을 못 이기는 척 오랜만에도자기 스튜디오에 왔다. 막내는 지브리에서 나오는 Soot Spir.. 2026. 4. 14.
막내딸의 생일 음식: 치킨 돈가스/새송이 버섯구이/치즈케이크 올해 막내딸 생일상에 올린 새송이 버섯구이 새송이 버섯구이새송이를 가로로 3-4mm 정도로 썰은 후,간장, 다진 마늘, 다진 생강, 흑설탕, 참기름, 정종, 후춧가루로 만든양념간장에 약 30분간 재운다. 달구어진 그릴/grill에서 재워둔 새송이를 굽는다. 버섯이 노릇노릇할 때까지 구워서... 접시에 담고 통깨를 뿌려서 상에 올린다. 치킨 돈가스치킨 돈가스는 막내의 최애 음식이라10여 년 이상 매년 생일상 메인 메뉴로 등장한다. 미리 Multigrain 빵 8조각을 토스터에 구운 다음에 2-3시간 정도 바싹하게 말려서food processor/전자 믹서에 통깨, 호두, 아몬드를 추가해서곱게 갈아서 빵가루를 준비한다. 곱게 간 빵가루에 소금, 후추, 파프리카 가루,마늘가루와 파마즌 치즈 가루를 추.. 2026. 4. 13.
[아일랜드 여행38]수 천년 역사의 카쉘 바위 요새와 대성당/The Rock of Cashel(1): Cathedral/St. Patrick's Rock/성 패트릭 바위 The Rock of Cashel/카쉘 바위 (2025년 5월 17일) 5세기에 지어진 요새 자리에 지어진 카쉘 요새/궁전/성당 카쉘 요새/대성당은 킬케니에서 남서쪽으로 약 50 km 떨어졌으며,차로 1 시간 거리에 있다. 카쉘 평원에 우뚝 솟은 석회암 언덕 위의 '카쉘' 이곳에 도착한 시간이 정오 무렵이라서주차를 한 다음에,일단 카쉘 바로 옆에 있는 한 카페에 가서 점심을 먹기로 하고 이름도 정겨운 "할머니의 부엌'을 찾았다. '할머니 부엌' 식당 건너편에 아담한 정원 테이블에서샌드위치와 샐러드 그리고 스콘을 먹었다. 1270년에 완공된 카쉘의 대성당 카쉘 대성당 내부 가이드 투어 그룹을 기다리며... 성 패트릭의 십자가'카쉘의 바위'는 '왕들의 카쉘/Cashel of the Kings.. 2026. 4. 12.
[아일랜드 여행37]중세도시 킬케니(8)/성 키란 거리/버터슬립/키틀러스 인/세례자 요한 교회/노어강 숲길 St. Canice's Church/성 캐니스 성당 완공된 지 200년이 되었지만산뜻하고 환한 성 캐니스 카톨릭 성당 내부와 제대 성 캐니스/St. Canice(525-599 AD)는 데리에서 태어난 수도원장이자 전도사로아일랜드에 그리스도교를 전파한 주요한 인물이다.그는 난파선의 수호성인이며,킬케니 대성당(성공회)과 킬케니 캐톨릭 성당의수호성인이며, 그의 축일은 10월 11일이다. 13세기에 지어진 성 캐니스 대성당이 종교개혁 중크롬웰이 장악한 후, 개신교(성공회)로 전환되자,대부분의 기존 캐톨릭 신자들이 예전처럼 미사를 드릴 수 있게성 캐니스 카톨릭 성당이 16세기에 지어졌다, 그러다가 이 성당의 규모도 작고, 대대적인 수리가 필요하자1824년에 새 성당의 초석을 다진 후1826년 4월 19일에 1.. 2026. 4. 11.
[아일랜드 여행36]킬케니 성 캐니스 대성당/소중한 오쏘리의 '붉은 책'/St Canice's Cathedral in Kilkenny 성 캐니스 대성당 메인 제대 제대에서 돌아본 대성당 입구 쪽 대성당 도면 제대 앞쪽의 자리들 11. Bishop Richard LeDrede (1260/1270-1360/61) 리처드 러드레드 주교의 무덤 거의 백살까지 살았다고 전해 내려오는 라드레드 주교는오랫동안 오쏘리 교구의 주교를 지냈다.그는 주교로 활동하면서, 그의 동료 성직자들은 물론신자들과도 분쟁을 일으켰다.제일 잘 알려진 사건은 1324년에 킬케니 주민이었던앨리스 카이텔러를 마녀로 지목해서 화형에 처했지만,그녀는 도피하고 앨리스의 하녀인 페트로넬라가 대신화형에 처해진 사건이다. 대성당 내의 이 무덤에 새겨진 맨발에 샌들을 신은 그의 모습은 그가 청빈한 프란체스코 수사 출신이었다는 것을 묘사해 주고 있다. 예전엔 성인들의 동상들.. 2026. 4. 10.
[코바늘 뜨개질169]봄을 기다리면서 만든 면 레이스 숄/스카프 면 소재 스카프/숄 3월 한 달은 낙상으로 인해서소파에 앉아 있는 시간이 평소보다 길었다.그래서 자연스럽게 앉아서 할 수 있는책 읽기와 뜨개질을 하면서 회복하기를 기다렸다. 한 달 후면 다가올, 어머니날 선물 준비도 할 겸면 소재의 가는 털실을 사용해서봄에 즐길 수 있게가볍고, 화사한 숄을 몇 개 완성했다. 그중 하나... 사용한 털실 사용한 코바늘 뜨개 방법 숄 패턴 촉감이 부드럽고 가볍다. 숄을 두르고 봄바람을 곧 맞이하길 바라며... 2026. 4. 9.
[시칠리아 여행76]세계 최초의 오르티지아 아폴로 신전/성 파올로 성당/Tempio di Apollo/Chiesa di San Paolo 시라쿠자의 오르티지아 섬 북쪽 끝에 소재한 기원전 6세기에 지어진 아폴로 신전/Temple of Apollo 시라쿠자 & 오르티지아 섬 지도 아폴로 신전은 재래시장이 있는판칼리 칼리 광장/Piazza Pancali 재구성해 본 오리지널 아폴로 신전 건물의 모습 시라쿠자/오르티지아의 아폴로 신전은 기원전 580년 경에 도릭 양식으로 지어진 건물로시칠리아섬뿐 아니라 고대 그리스가 지배하던 지역에서 Peripteros/페립테로스 형태의 최초 신전이며,유럽에서는 제일 오래된 석조 신전 건물로유네스코 문화 유산지로 제정되었다. 시라쿠자 아폴로 신전의 건축 플랜(왼편) 아폴로 신전 크기는 55.3 x 21.37 미터이며앞과 뒤는 6개, 양 옆은 17개의 도릭 양식의 기둥으로 지어진 서양에서 제일 오래된 석조 .. 2026. 4. 8.
2026 종려주일과 성금요일 지구촌의 모습/Palm Sunday & Good Friday 그리고 부활절 전 세계의 크리스천들에겐가장 큰 축일인 부활절을 어제 기념했다.종려 주일부터 부활절까지의 기간을그리스도의 수난을 기념하는성주간이라고 부르는데,신자들은 물론이고, 성가를 부르는 내게는 다양한 특별한 예식으로 몸과 마음이 바쁘지만,그만큼 의미가 깊은 시기이다. 2026 Palm Sunday around the world/종려 주일 Panama City’s Casco Viejo/파나마 시티(AP Photo/Matias Delacroix) Tacumbu prison in Asuncion, Paraguay/파라과이 아순션파라과이 아순션의 타쿰바 감옥에서 수감자들이 재현한 그리스도의 수난기(AP Photo/Jorge Saenz) Jerusalem/예루살렘극보수 유태인들이 다가올 과월절을 대비해서 마조를 만.. 2026. 4. 7.
[시칠리아 여행 75]역사깊은 시라쿠자/오르티지아(2)숙소/항구/재래시장 숙소 루프탑에서 아침 식사를 기다리면서...(2024년 6월 5일) 숙소 주인이 부엌에서 시칠리아가 자랑하는 달디단 오렌지로 금방 준비한 오렌지 주스를 곁들여서준비해 준 아침 식사숙소 루프탑에서 바라본 지중해 바다 오르티지아 동네를 구경하지 않고이곳에 앉아서 편하게 쉬어도 좋을 것 같은 전망 좋은 숙소의 루프탑 시라쿠자의 남동쪽 끝에 위치한 오르티지아에서우리가 머물던 숙소는 바닷가 근처에 위치해 있고(별표)첫 목적지인 오르티지아 북쪽 끝 항구 근처에 위치한재래식 시장과 인근해 있는 아폴로 신전 루프탑에서 아래로 내려다본 좁은 골목길 일방통행길이라서 아주 가까운 숙소를섬을 빙빙 돌아서 겨우 찾아갔던 좁은 골목길 시청으로 이어지는 골목길을 걷다가 찾아 들어...Chiesa di Santa Mari.. 2026. 4. 5.
[LA 여행30]LACMA/라크마 현대 미술관(13편)/20세기 북미 화가의 작품 접근을 막는 글귀가 적힌 한 입구 No. 15/15번1950; oil on Masonite Jackson Pollock/잭슨 폴락US 1912-1956 이 작품은 폴락만의 독특한 'drip' 테크닉 기법으로 제작된 것이다.'드립' 기법은 냉전 시대에 사회적 정치적 보수적 분위기 속에서전통적으로 이젤 위에 놓인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기보다는폴락은 그의 스튜디오 바닥에 펼쳐 둔 프레임에 당겨진 캔버스 위에 상업용 페인트를 붓거나 뿌려서 그림을 제작하는 형태였다.이렇게 제작된 작품은 언뜻 보면 구도가 정신없이 보이지만놀랍게도 폴락의 작품 속의 구도는 제어가 잘 되어서색상과 라인들이 기대 이상으로 발란스를 갖춘 점이 흥미롭다. No. 15/15번1950; oil on Masonite Jackson Pollo.. 2026. 4. 5.
남편 생일에 만든 색다른 봄동 부추 잡채 봄동 부추 양배추 잡채 가족의 생일이 다가오면 우리 집은 30여 년간 주인공이 생일상에 올릴 세 가지 음식과원하는 생일 케이크를 주문하면엄마이자 아내인 제가 만들어서 생일을 기념해 왔다. 지난주에 생일을 기념한 남편이 주문한 음식은소고기 미역국, 야채 잡채 그리고 해물 파전이었다.잡채는 모두가 좋아하는 음식인데올해는 매년 만드는 잡채와 달리 다르게 연출해 보았다. 봄은 아직 오지 않았지만, 봄에 걸맞은 봄동(베이비 청경채), 부추양배추, 붉은 양파와 당근 등맛도 좋고, 색상도 예쁜 채소로 잡채 재료로 사용해 보았다. 1. 우선 일반적인 당면이 아니라 고구마 녹말로 만든폭이 훨씬 넓은 당면을 불에 불린다. 2. 마늘 한 통과 붉은 양파 두 개를 도톰하게 썰어서워크에 카놀라 오일을 넉넉하게 두르고, .. 2026. 4. 1.
[LA 여행29]LACMA/카운티 현대미술관의 요시모토 나라 특별전시회 6편 Misty Noon/뿌연 정오2018, acrylic on canvas(2021년 11월 23일) 2005년에 나라는 도치기현에 소재한아름다운 초원이 내려다 보이는나수시오바라의 한 스튜디오로 이사했다.그리고 이어서 그의 작품과 컬렉션을 소장하는'N's YARD' 공간을 오픈했다. 이 시기에 제작한 작품들은다양한 색상의 팔레트로다수의 겹으로 색칠을 해서 제작해서인물의 눈동자가 다양한 색상을 띠고 있다. Miss Margaret/미스 마가레트acrylic on canvas, 2016 작품의 배경은 주로 어둡고 두터운 층으로 처리되어서마크 로스코(Rothko)의 작품을 연상케 해 준다.이 당시 작품은 주로 초상화를 많이 그렸는데모딜리아니와 푸지타와 작품풍과 비슷하다. 특히 'Miss Spring'과 'Mis.. 2026. 4. 1.
[시칠리아 74]시라쿠자/오르티지아섬 첫 날의 아름다운 야경/Ortigia(Siracusa) Castello Maniace/카스텔로 마니아체(마니아체 요새)2024년 6월 4일 저녁 7시 반 노토에서 출발해서 시라쿠자의 남쪽 끝 반도에 위치한오르티지아에 5시 반에 도착해서B&B에 짐을 풀고, 오르티지아 구경도 하고숙소 아저씨가 추천한 식당으로 가기 위해서최남단에 위치한 마니아체 요새 쪽으로 걸어가 보았다. 오르티지아 지도 카스텔로 마니아체 Moat가 있던 자리 마니아체 요새 이곳은 원래 1038년에 그리스(비잔틴) 출신 장성인조지 마니아케스가 마이클 4세 왕의 명령을 받고당시 시라쿠자를 오랫동안 장악하고 있던 아랍인들을 몰아내고이 지역을 적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해서 요새를 지었다. 그 후, 시칠리아의 왕이었던 프레데릭 2세는이 요새의 증축을 지시해서 1232-1240년 사이에 건축되었고,12.. 2026. 3. 31.
[봄영시 감상236]Cherry blossoms by Toi Derricotte/토이 데리코트의 벚꽃 Cherry blossoms/벚꽃Toi Derricotte - 1941-/토이 데리코트 I went down to mingle my breath with the breath of the cherry blossoms. 나는 벚꽃의 숨결과 내 숨결을 함께 들여 마시고 싶어서 아래로 내려가 보았어요.There were photographers: Mothers arranging their children against gnarled old trees; a couple, hugging, asks a passerby to snap them like that, so that their love will always be caught between two friendships: our.. 2026. 3. 31.
[좋은 영시감상235]Persuasion by William Wordsworth Persuasion/설득William Wordsworth/윌리엄 워즈워드Man’s life is like a Sparrow, mighty King! That—while at banquet with your Chiefs you sit Housed near a blazing fire—is seen to flitSafe from the wintry tempest. Fluttering,대단한 왕이시여! 인간의 삶은 하찮은 참새 같아요.당신은 넓은 방 가운데에 장작이 활활 타는 따스한 화로 옆에 둘러앉아서측근 참모들과 만찬을 즐기는 동안 폭풍이 몰아치는추운 겨울 날씨를 피해서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참새처럼. Here did it enter; there, on hasty wing, Flies out, and pas.. 2026. 3. 29.
[시칠리아 73]화사함과 쇠락이 아름답게 공존하는 노토의 골목길 & 다음 행선지 시라쿠자/오르테지아 Corso Vittorio Emanuele거리 (2024년 6월 4일) AMUNI 부티크 숍 노토를 비롯해서 시칠리아를 방문할 때는필히 아주 작은 차를 몰아야 낭패가 없을 정도로길 폭이 엄청 좁다. 시계 가게 앞에 세워둔 소형 스마트 차가 부럽기도...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좁은 계단 계단 메시지Tu metticisempre il cuoreche poi al restoci pensala vita Always put your heart into it and life will take care of the rest.무엇인가에 열정을 쏟아봐요그러면 당신의 삶은알아서 잘풀릴 거예요. 뜨거운 사랑이 느껴진 골목 계단 Piazza XVI Maggiore 광장 성모상 Chiesa della.. 2026. 3. 28.
[시칠리아 여행72]노토(5)티나 디로렌쪼 극장/산 카를로 보로메오 성당/Teatro Tina di Lorenzo/Chiesa di San Carlo Borromeo Teatro Tina di Lorenzo/테아트로 티나 디 로렌쪼 1915-1918년 사이에 벌어진세계 1차 대전에서 전사한 노토의 아들들을 기리는 기념비 NotoAl Suoi Figli Cadutinella Grande GuerraMCMXV - MCMXVIII 계속해서 노토의 중심거리 코르소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길을 따라서... 다양한 업종의 가게와 식당, 그리고 성당들이 들어서 있다. Chiesa di San Carlo Borromeo산 카를로 보로메오 성당 성 카를로 보로메오 성당은성당이 중심거리 Corso Vittorio Emanuele에 소재해서'코르소의 성 카를로 성당'이라고도 불린다.대지진 전에 소재했던 예수회 수도원과 성당이1693년에 발생된 대지진으로 파괴되자,이전한 이 장소에.. 2026. 3. 27.
언제 먹어도 고소하고 맛좋은 시금치 라자냐/Spinch Lasagna 언제 먹어도 모두가 좋아하는 시금치 라자냐Oven Baked Spinach Lasagna 오븐에 구운 파스타 요리는평범한 파스타 요리보다 시간도 더 걸리고재료도 더 들어가지만,파스타의 깊은 맛을 내기에언제 만들어도 모두가 좋아하는 요리라서넘어지는 바람에 오른팔이 불편해서2주 이상 식구들에게 제대로 된 요리를 해 주지 못한미안함을 시금치 라자냐를 만들어 만회해 보았다. 오븐에 구운 시금치 라자냐 만들기 우선 기본적인 포모도로 파스타 소스를 만들거나슈퍼마켓에 파는 스파게티 소스를 사용해도 무방하다. 포모도로 소스 만드는 법은 아래로 클릭~~https://nh-kim12.tistory.com/17202802 그다음, 리코타 치즈/Ricotta Cheese 500 그램과파마슨 치즈; 1/3컵, 말린 .. 2026. 3. 25.
[뜨개질168]남편 생일 선물로 만든 따스한 목도리/스카프 올해 남편 생일을 위해서 코바늘 뜨개질로 만든 모 혼방 스카프 사용된 털실: Willow Yarns 회사의 Wheels털실 색상: Spruce사용된 코바늘: 4 mm50% wool/50% Acrylic Mustard 색상을 선호하는 남편의 취향에 맞는 실을 골라 보았다. 코바늘 뜨개는 모 소재 털실의 촉감을 부드럽고 톡톡하게 해 주는 이점이 있다. 지난 30여 년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주문하는남편 최애의 "Tunnel of Fundge' 케이크 앞에서그리고 선사받은 선물을 들고 아이처럼 신나 해 하는 남편 (꼬리글: 매년 33년째 만들고 있는 저 케이크는올해, 케이크 판에서 케이크 platter로 옮기다가운반 사고가 생겨서 헝클어지는 엄청난 불상사가 발생했지만,맛은 여전히 우리가 기억하는 최.. 2026. 3. 24.
[시칠리아 여행71]노토 성 니콜로 주교좌 대성당/Basilica Catterale di S. Nicolò Noto 노토 대성당/Cattedrale di S. Nicolò di Noto 노토 대성당의 이름은 'La Chiesa Madre di San Nicolò/성 니콜로의 어머니 대성당'이며,1693년에 발생한 대지진 직후, 1700년대 초반에 노토 신도시 건설 시기에 시칠리아 바로크 건축양식으로 공사를 시작해서1776년에 완공되었다. 이 성당은 현재 터어키에 소재한 마이라/Myra 출신니콜로(니콜라스) 성인에게 헌정되었다.그리고 1844년부터 노토 교구의 주교좌 대성당이다. 이 주교좌 대성당의 외벽은 시칠리아 바로크 스타일로노란빛을 띤 석회암으로 완성되었으며,파사드 2층엔 네 개의 성인 동상들이 설치되었다.왼쪽 탑은 종탑, 오른쪽 탑은 시계탑으로 사용되며,중앙에는 거대한 돔이 있고, 앞에는 세 개의 대문이 있다... 2026. 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