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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lcome to Wildrose Cou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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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여행75]친촌 캐슬/보데가 델네로 와이너리/Castillo de Chinchón/Bodega del Nero 친촌 성 바깥으로 나와서 친촌 캐슬/Castillo de Chinchón로 이어지는 그늘이 없어서 뜨거운 길을 걸어서오른편에 보이는 캐슬로 향했다. 친촌 성(Chinchón Castle) 친촌 성(Chinchón Castle)은 스페인 마드리드 주의친촌(Chinchón) 마을 인근 언덕에 위치해 있으며,현지에서 '카스티요 데 친촌(Castillo de Chinchón)'또는 '카스티요 데 로스 콘데스(Castillo de los Condes)'라고도 불린다. 현재의 성이 들어서기 전, 15세기말에 지어진 초기 성이 있었으나 이는 1521년 장기간의 포위 공격 끝에 평민들에 의해 파괴되었다.친촌 성은 바로 이 초기 성의 폐허 위에 16세기 후반, 당시 가장 강력한 인물 중 하나였던 제3대 친촌 백작.. 2026. 10. 12.
가을이 무르익어가는 우리 동네/가을 영시 한 편과 첫 눈도 깜짝 등장! 2026년 9월 27일 우리 동네 가을은 유난히 짧다.그래서 그 어느 계절보다늘 아쉽고 그립다. 그래서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운동화 끈을 매고 무조건 밖으로 나가서발이 아플 때까지(정확히 말하면 화장실에 가야 할 때까지)그저 뚜벅뚜벅 걷거나... 자전거를 잡아 타고숲길로, 산채길로, 옆 동네로 먼 동네로 달리면서 가을이 멀치감치 떠나기 전에조금이라도 더 많이 함께 하려고 내 시간을 할애하게 된다. 2026년 9월 28일, 자전거를 타고 멀리 떨어진 한 동네에서... 2026년 10월 5일, 약 8 km 떨어진 옆동네에서... 이 동네의 널따란 공원/축구장/놀이터 공간 호수를 낀 산책로 길에 잠시 서서.. 가을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는 호수 갈대밭엔 이름 모를 새들이 조잘조잘 댄다. 우리 인간이 .. 2026. 10. 11.
노벨문학상 수상자 앤 카슨의 멋진 인용 문구들/Anne Carson Quotes 2025년 10월 16일 우리 동네 숲에서... 50대 초반에 한동안 앤 카슨의 글에 매료되었던 시절이 있다가지난 10년 정도는 그녀의 이름이나 작품에 대해 거의 생각한 적이 없다가어제 그녀의 2026년 노벨 문학상 수상 소식을 듣고,오랜만에 그녀의 글들을 다시 찾아보았다. 가을의 정점을 찍고 이제는겨울에게 바통을 이어주려는 채비를 하는 요즘에그녀의 글이 예전에 느낀 감정과는또 다르게 깊숙이 와서 박힌다. Words bounce. Words, if you let them, will do what they want to do and what they have to do. 말은 튀어 오르죠. 말은, 내버려 두면 스스로 하고 싶은 대로, 그리고 해야만 하는 대로 움직여요. To.. 2026. 10. 11.
2026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캐나다 시인 앤 카슨/Anne Carson wins Nobel prize in literature 2026 2026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앤 카슨/Anne Carson 스웨덴 한림원은 캐나다의 시인이자 수필가인 앤 카슨(Anne Carson)을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한림원은 선정 이유로 "고전적 전통과 유희적인 대화를 나누며 현대 문학의 새로운 형식을 창조해 낸, 대담하고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꼽았다.세계 문학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여겨지는 노벨 문학상은 작가의 평생에 걸친 문학적 업적을 높이 사 수여된다. 수상자에게는 1,200만 스웨덴 크로나의 상금이 주어진다.스웨덴 한림원의 잉그리드 칼베리(Ingrid Carlberg) 사무총장은 소식이 전해지기 직전 카슨에게 전화로 수상 소식을 알렸다고 밝혔다.칼베리 사무총장은 "그녀는 현재 아이슬란드에 머물며 바람 소리를 듣고 있다고.. 2026. 10. 9.
[스페인 여행74]친촌(Chinchón)의 명소 플라사 마요르 광장/Plaza Mayor 친촌의 명소인 Plaza Major/플라자 마요르(중심 광장)(2026년 5월 23일) 친촌(Chinchón)은 톨레도에서 약 75 Km,마드리드에서 약 45km 떨어진 타구스-하라마(Tagus-Jarama) 강 유역에 위치한 포도밭과 올리브 숲으로 둘러싸인 유서 깊은 마을이다. 이곳은 상징적이며 독보적인 플라자 마요르 광장과 최고급 카스티야 요리를 선보이는 다양한 식당, 그리고 다채로운 행사와 축제로 가득한 동네이다. 톨레도에서 아침을 든든하게 먹고,차를 몰고 11시 조금 지나서 친촌에 도착해서성 바로 밖에 소재한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유명한 친촌 광장으로 향했다. 광장으로 이어지는 다수의 통로 중 하나를 지나서... 널찍한 공간과 주위의 아케이드가 인상적인플라자 마요르(Paza Major)가 드.. 2026. 10. 8.
10-Minute Challenge: 43 Paintings in One/10분간 그림보기 챌린지에 소개된 빌럼 반 하흐트의 작품 'The Gallery of Cornelis van der Geest'/코르넬리우스 반 헤스트의 갤러리by Willem van Haecht/빌럼 반 헤흐트 미국의 뉴욕타임스는 2024년 7월부터'10분 챌린지/10-Minite Challenge' 시리즈를 매달 첫 번째 월요일에 연재해 왔다. 평소에 미술 작품에 관심이 많다 보니 지난 2년간자연스럽게 이 챌린지 시리즈의 충실한 애독자가 되어서매월 첫 월요일에 어떤 작품이 올라올지 기대가 된다. 이 챌린지는 하버드 대학교 미술사학과 제니퍼 로버츠(Jennifer Roberts) 교수가 학생들에게 내주는 과제에서 착안되었는데,그녀는 학생들에게 미술관에 가서 작품 하나를 고른 뒤, 꼬박 3시간 동안 오직 그 작품만 바라보게 했다. 뉴욕타임스는 독자들의 집중력을.. 2026. 10. 7.
2026년 노벨 병리의학상은 혁신적 광유전학 기술을 개발한 과학자 3인에게 2026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들:칼 다이서로스(Karl Deisseroth), 페터 헤게만(Peter Hegemann), 게오르크 나겔(Georg Nagel) 빛을 쫓는 조류(algae)가 신경세포용 스위치를 제공2026년 노벨 생리·의학상은 광유전학, 즉 살아있는 뇌에서 신경 세포가 기억, 감정, 행동을 어떻게 형성하는지 밝혀내는 데 기여한 공로로 세 과학자들을 선정했다: 페터 헤게만과 게오르크 나겔은 단세포 조류에서 채널로돕신이라는 놀라운 단백질을 발견했고, 칼 데이서로스는 이 단백질을 빛으로 제어되는 신경 세포 스위치로 변형시켜서 수상자들은 신경과학에 새로운 시대를 열게 했다. 이들의 약력을 간단히 소개하자면:칼 다이서로스(Karl Deisseroth), 1971년생. 미.. 2026. 10. 6.
[스페인 여행73]콘수에그라 요새(궁전)2편/Castillo de Consuegra 남쪽 망대 타워로 이어지는 통로에서...(아래 도면) 콘수에그라 요새/궁전 도면 통로를 거치면 채플 주위로 들어선 널따란 망루대가 나온다.(도면 참조) 망루대 4방이 넓은 라만차 대평원으로 둘러 쌓였다. 요새 남쪽에 소재한 풍차들 요새 서쪽에 위치한 오래된 콘수에그라 마을 언덕 꼭대기에 소재해서 바람이 엄청나다. 벽을 붙잡지 않으면 쓰러질 만큼 바람이 세다. 펄럭이는 붉은 깃발과 입고 간 붉은 드레스의조화가 근사한 한 컷 서쪽 타워 남쪽과 서쪽 타워로 가기 위해서 아까 올라왔던좁은 계단을 타고 입구 쪽으로 향했다. 참사회 회의실을 지나고... 동쪽 타워 출입구였던 아치를 통해서요새 바깥으로 다시 나왔다. 동쪽에 위치한 기다란 통로를 거쳐서... 요새.. 2026. 10. 4.
[멋진 영시감상246]The Human Seasons by John Keats/존 키츠의 '인간의 사계절' Four Seasson/사계절왼쪽 위에서 시계방향으로: 겨울, 가을, 여름 & 봄by Guiseppe Arcimboldo/쥬제페 아르침볼도 The Human Seasons/인간의 사계절John Keats/존 키츠Four Seasons fill the measure of the year; There are four seasons in the mind of man:He has his lusty Spring, when fancy clear Takes in all beauty with an easy span:He has his Summer, when luxuriously Spring’s honied cud of youthful thought he loves To ruminate, and.. 2026. 10. 4.
[스페인 여행72]콘수에그라 요새(궁전)1편/Castello de Consuegra Castello de Consuegra/카스티요 데 콘수에그라콘수에그라 요새(궁전)(2026년 5월 22일 오후) 역사적 기원과 라만차의 몰타 기사단본래 로마 시대 이전의 요새가 자리했던 세로 칼데리코(Cerro Calderico) 언덕에 10세기 코르도바 칼리프 시대의 이슬람 양식 구조물로 처음 요새가 세워졌다. 현재의 위용 있는 모습은 레콩키스타(국토 회복 운동) 이후몰타 기사단이 재건 및 확장 공사를 통해라만차 지역 대수도원장령(Grand Priory)의정치·군사적 중심지로 변모시키면서 갖추게 되었다.이 성은 돌을 사용하여 바위 능선의 지형에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도록 지어진 '산악형' 건축 양식으로 유명하다.3중 방어벽과 난공불락의 요새임을 입증하는웅장한 중앙 망루(keep)가 그 구조적 특징이다... 2026. 10. 3.
호스피스에 입원한 마샤를 위해서 열린 특별 연주회 34년 지기 친구 마샤를 위해 열린 특별 연주회에서...(2026년 9월 30일) 마샤가 두 달 전에 입원해 있는 아담한 루즌 호스피스이 호스피스는 마샤가 50년 살던 집에서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는데병원이나 요양원이라기보다는환자들이 살던 집처럼 꾸며져 있어서안락하면서도 정감이 간다. 9월 25일에 방문했을 때에... 오늘 마침 캐나다 국경일이라 노는 날이어서두 딸과 함께 음악을 사랑하는 마샤를 위해서그녀의 방에서 첼로 연주를 하러 갔다. 그런데 호스피스 스태프가 더 많은 이들이 첼로 연주를 들을 수 있게 햇빛이 잘 드는 창가에마샤 침대를 공동 공간인 미팅룸 겸 거실로 옮겨 주어서좀 더 넓은 공간에서 연주회를 가졌다. 일상적으로 환자가 너무 피곤하지 않도록방문 시간을 15-20분으로 제한하고 있어.. 2026. 10. 1.
[좋아하는 영시감상245]Going and Staying by Thomas Hardy/토마스 하디의 '떠남과 머무름' 2025년 10월 6일, 노오스 사스카추언 강 언덕에서... Going and Staying/떠남과 머무름Thomas Hardy I. The moving sun-shapes on the spray, The sparkles where the brook was flowing, Pink faces, plightings, moonlit May, These were the things we wished would stay; But they were going. I. 물보라 위로 일렁이던 햇살의 무늬, 시냇물 흐르는 곳에 반짝이던 윤슬, 발그레한 얼굴들, 사랑의 맹세, 달빛이 빛나는 오월, 우리는 이 모든 것이 곁에 머물기를 바랐건만; 그것들은 속절없이 떠나버리네요.II. Seasons of blank.. 2026. 9. 30.
[뜨개질 소품175]가을에 걸치면 멋스러운 면 레이스 숄 지난 주말에 완성한 뜨게 소품 #175 2026년 9월 28일하루가 다르게 동네가 점점 황금빛으로 물들어 간다.한편, 추위를 피해서 남쪽으로 날아갈 캐나다 구스들은통통하게 살을 찌우고 있다.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6-10도로 떨어져서 목에 허해서, 뭐라고 두르고 싶은 계절이 다가왔다. 그래서 털바구니에서 가을 계절과 걸맞은 색상 실을 꺼내서코바늘로 도일리 형식으로 떠서브라운 색 실로 도일리들을 이어서 가을 숄을 떴다. 면 소재 실을 사용해서나처럼 wool 소재 실이 살에 닿으면 가려울 염려도 없고,세탁도 편하다. 이렇세 목에 두르고 가을 길이나 걸어 보련다. 우리 동네 아스펜 단풍 산책길 2026. 9. 29.
[시칠리아 여행82]오르티지아-운치있는 식당거리/석양의 항구/야경 석양의 시라쿠자-오르티지아 항구/ Porto Grande 저녁을 먹기에 앞서서 시칠리아의 전통적인 음식점이 많이 들어선해변을 따라서 남북으로 이어진오래된 골목 구경에 나섰다. 골목에 세트 된 테이블은 각각 모양과 크기도 달랐고,의자 역시 제각각이지만,왠지 조합이 환상적이다. 테이블 위에 place mat 역시 제각각이며,그 위에 사람 머리 형태의 도자기 위에 담긴 다육이도 다 제각각의 멋을 내고 있다. 손님의 눈도 호강시켜 주니맛도 좋을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저녁 8시가 넘어야, 식당 문을 열기에아직은 한산한 식당거리 Museo Regionale di Palazzo Bellomo팔라초 벨로모 궁전 시립 박물관 이 미술관은 1948년 초기 전시 구성을 갖추고 개관했으나, 현재의 전시 배치는 1.. 2026. 9. 28.
[프랑스 여행86]루브르 박물관 작품 감상11/라파엘/카르바지오/레니/죠르다노/볼테라/델사르토 La Vierge à l'Enfant avec le peti saint Jean-Baptiste,dit La Belle Jardinière'아름다운 정원사'로 알려진성모 마리아, 아기 예수와 아기 세례자 요한1507Raffaello Santi, dit RAPHAËL(1483-1520)'라파엘'로 알려진 라파엘로 산티 이 작품은 실내가 아니라,평화롭고 자연스러운 초원을 배경으로 하고,아기 예수는 마리아의 발치에 서 있고,어린 세례자 요한은 오른쪽에 무릎을 꿇은 채경외심 어린 눈빛으로 예수를 올려다보고 있다.마리아는 부드럽게 아기 예수 쪽으로 몸을 기울이고 있다. 이 그림은고전적인 피라미드형 구도,배경의 부드러운 대기 원근법,그리고 인물들 사이에 주고받는 다정하고생동감 넘치는 시선 처리가 돋보이는 걸작품이다.. 2026. 9. 25.
[시칠리아 여행81]시라쿠자-오르티지아 마니아체 성 2편/아레투자 분수/Castello Maniace/Siracusa-Ortigia 거대한 아치로 완성된 마니아체 성의 메인 홀 마니아체 성의 도면 마니아체 성 2층에서 내려다본 성곽 외부 벽의 두께가 어림잡아서 80-100cm 정도로 견고해 보인다. 3층 꼭대기로 올라가는 계단을 걸어서... 올가나 3층에서 내려다본지중해 바다와 마니아체 성 메인 대문 & 광장 지중해 동쪽 바다 쪽의 성과 광장 그리고 그 광장에 세워진 '거대한 이카리아' 동상Ikaria Grande/Big Ikaria2001, Bronzeby Igor Mitoraj/이고르 미토라이 높이: 645 cm넓이: 300 cm두께: 243 cm무게: 2752 kg 마니아체 성이 보이는 광장에서... 이카리아 앞에는 레바논과성지(Holy Land)에 이르기까지 동쪽으로 힘차게.. 2026. 9. 24.
[아름다운 가을 영시245]The Harvest Moon by Ted Hughes The Harvest Moon/추수의 달by Ted Hughes/테드 휴즈 The flame-red moon, the harvest moon, Rolls along the hills, gently bouncing, A vast balloon, Till it takes off, and sinks upward To lie on the bottom of the sky, like a gold doubloon. The harvest moon has come, Booming softly through heaven, like a bassoon. And the earth replies all night, like a deep drum. 뜨겁게 타오르는 붉은 달, 추수의 달이 언덕을 따라 거대한.. 2026. 9. 23.
올 추석에 오랜만에 만들어 본 헬렌표 송편 내 맘대로 노란빛으로 물들인 송편 음력이 날짜가 없는 달력을 사용하다 보니추석이 정확히 언제 돌아오는지는 몰라도캐나다 슈퍼 마켓이나 한인 마트에 가면추석을 겨냥한 마케팅 덕분에 알게 된다. 어렸을 때부터 떡을 워낙 좋아해서엄마 따라 시장에 가면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늘 무슨 떡이라도 하나 챙겨 먹고 올 정도였다. 그런데 이민 초기인 60-80 연대까지는 캐나다에 떡집이 없기에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는 식으로지금처럼 인터넷이나 유튜브도 없던 시절이라서,엄마 친구한테도 물어보기도 하고,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나만의 레시피를 터득해서지금까지 다양한 떡을 직접 만들어 먹곤 했다. 송편 레시피도, 이렇게 탄생한 것으로떡집에서 기계로 빼는 송편보다 모양은 다소 투박하지만,자칭타칭 떡집보다 맛있다는 헬렌표 송.. 2026. 9. 22.
[시칠리아 여행80]시라쿠자-오르티지아 마니아체 성(요새)1편/Castello Maniace 시라쿠자를 지켜 온 마니아체 성(요새) 시라쿠바-오르티지아의 명소 마니아체 성/Castello Maniace(2024년 6월 5일) 마니아체 성의 도면 마니아체 성(Maniace Castle)은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 프리드리히 2세/ Frederick II의 통치기인 1232년에서 1240년 사이에 건설되었다. 이 성은 고대 도시 시라쿠자가 자리했던 오르티지아 섬의 남쪽 끝자락에 위치해 있다. 마니아체 성 대문 현재는 사라진 마르케토 성(Marchetto Castle)과 함께 시라쿠자의 항구와 도시를 통제하는 역할을 해 왔다. 마니아체 성은 1038년 아랍 세력으로부터 시칠리아를 정복했던 비잔틴 제국의 그리스 출신 장군 조지 마니아케스(George Maniakes)가 세운 요새가 있던 터.. 2026. 9. 21.
계피향이 향긋하고 부드러운 애플케이크/Szarlotka Apple Cake 스자를로트카 애플 케이크 4-5년 전부터 예전에 비해서 사과 값이 많이 올라서평소에 좋아하는 사과를 아껴 먹곤 했는데,가을이 되면서 싱싱하고 맛좋은 사과가 싼 값에 수퍼마켓에 나와서세일에 약한 못말리는 아줌마의 근성으로일단 10 kg를 사서 집에 왔다. 오늘, 토요일에 11월 초에 열릴 공연을 위해서워크샵이 아침 9시 반부터 3시 반까지 열려서 다녀왔다. 매주 화요일 저녁에 갖는 평소 연습때와 달리여유시간이 넉넉하게 주어져서커피타임에 먹을 간식들을 단원들이집에서 만든 것들을 죽 늘어놓고휴식 시간과 점심 시간에 음식을 함께 들면서담소를 나누면서 서로에 대해서 알게되는 시간이 되어서 연습만큼이나 소중한 타임이었다. 이 워크숍에 무엇을 만들어갈까 잠시 고민하다가지난 주에 뉴욕타임즈지에 유태인들에게가장 성스러.. 2026. 9. 20.
[프랑스 여행85]루브르 박물관 작품감상 10편/다빈치/티치아노/베로네제/루이니/몬타냐/틴토레토 다빈치의 작품 앞에 모여든 수많은 방문자들 La Vierge aux rochers/동굴의 성모1483-1494; Huile sur toileLÉONARD DE VINCI(1452-1519) La Vierge aux rochers/동굴의 성모1483-1494; Huile sur toile LÉONARD DE VINCI(1452-1519) Portrait de femme,dit La Belle Ferronnière로 알려진여인의 초상화Peint a Milan vers 1495-1499 LÉONARD DE VINCI(1452-1519)레오나르도 다 빈치 Portrait de femme,dit La Belle Ferronnière로 알려진여인의 초상화Peint a Milan vers 1495-1499.. 2026. 9.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