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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ily로 떠나요~ Cefalu/체팔루  지난 두달 동안 계획해오던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시실리 섬으로 23일간 여행을 떠나요.시실리 지도 로마를 경유해 시실리의 수도 팔레르모로 건너가서시계 반대 방향으로 차를 렌트해서섬을 한 바퀴 돌 예정입니다. Palermo/시실리의 수도 팔레르모  Trapani/트라파니  Mozia/모치아  Egadi Island(Flavignana)/에가디 섬   Agrigento/아그리젠토   Piazza Armerina/Enna/피아짜 마르메리나   Ragusa/라구자  Scicli/쉬클리  Modica/모디카  Cosimo/코지모  Ispica/이스피카  Siracusa/시라쿠자  Noto/노토  Ortigia/오르티지아  Mt. Etna/에트나 화산  Taormina/타오르미나  Cefalu/.. 2024. 5. 22.
[이탈리아 볼로냐9]아르키진나지오 궁전 1편/Palazzo dell'Archiginnasio 아르키진나지오 궁전의 안뜨락(2023년 6월 9일) 아르키진나지오 궁전 건물은 세계에서 제일 오래된 볼로냐의 대학교 건물로 사용되다가현재는 아르키진나지오 시립 도서관과 해부학 강의실로 사용되고 있다. 이 건물은 16세기에 비오 4세 교황의 의뢰와볼로냐의 교황청 대사 찰스 보로메오의 지원 하에마조레 광장과 다르쿠지오 궁전 확장과 리모델링 등대대적인 공사가 진행되던 때인 1562년 2월에건축 공사가 시작되어서,그다음 해인 1563년 10월에 완공되었다. 이 건물의 건축 목적은 볼로냐 시내 여러 곳에 있던법대 (교회법과 민법), 문리대(철학, 의학, 수학, 과학, 물리학)를한 캠퍼스에 모으기 위함이었다.그래서 볼로냐 대학교의 새 캠퍼스인 이 건물 이름을고전적으로 스타디움을 뜻하는'Archiginnasio/아르.. 2024. 5. 22.
올해 어머니날에 복덩이 아들이 선사한 특별한 난초 화분 복덩이 아들이 세 시간에 걸쳐서 만든 레고 난초 지난 일요일은 어머니날이었다.그 전날 미국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서,집에 가서 옷만 갈아입고바로 합창공연 연습에 참가해서집에 돌아오니 그제야 쌓였던 피로감이 밀려왔다.그래서 며칠 만에 바로 안락한 내 침대에 눕자마자꿈나라로 바로 날아갔다. 다음날 아침에 느지막하게 눈을 뜨니늘 어머니날 아침에 그러하듯이세 아이들이 함께 브런치를 준비하는 냄새가 내 방까지 풍겨왔다. 올해 어머니날 브런치는17년 만에 집에 돌아온 큰 딸이블루베리 팬케이크와 시금치 Quiche를 준비해서예쁘게 차려 주었다.(너무도 피곤해서 평소처럼 사진을 찍을 생각도 못했다.) 대충 식사가 끝나자각자 준비한 어머니 날 선물을 내게 건네주었다.큰 딸은 여행에 신으라고 편한 신발,막내딸은 4계절의 엄.. 2024. 5. 21.
[뜨게질 이야기129]어머니날에 친구에게 선사한 화사하고 보드러운 면 카디건 지난주 일요일 어머니날에 절친 앤에게 선사한 화사한 면카디건  카디건 소매 부분 북미에서는 5월 둘째 일요일을 어머니날로 정해져 있다.그래서 본인의 어머니뿐 아니라주위의 모든 어머니들에게 선물과 꽃과 함께고마움과 사랑의 표시를 하는 날이다.  카디건 앞부분 5월 초 10일간을 미국 LA를 방문하면서 오랜만에 만난 지인 세 가족의 어머니들과51년 만에 만단 남편의 중고등학교 여 동창들에게  지난겨울부터 뜨개질을 해서 만든 다양한 스카프/숄과 소품들을 가지고 가서미리 어머니날 선물로 건네주었더니모두들 너무 좋아해 주셔서쉬엄쉬엄 뜨게질로 만든 소품들을 적절한 타이밍에 아주 긴요하게 잘 사용했다.  이 카디건은 다양한 색상의 면 80% 혼방사와4 mm 코바늘을 사용해서소위 '할머니 네모/Granny Square.. 2024. 5. 19.
[볼로냐 여행8]볼로냐의 수호성인 성 페트로니오 주교좌 대성당 2편/Basilica of San Petronio 길이 133 m, 폭 66m 그리고 높이 47m에 달하는 웅장한볼로냐 성 페트로니오 주교좌 대성당 내부(2023년 6월 9일)  스테인드 글라스 보수 작업 중인 채플  십자가에서 내려진 그리스도의 시신          제대  CAPPELLA DI S. BRIGIDA/성 브리지다 채플   CAPPELLA DI S. BRIGIDA/성 브리지다 채플Madonna e Santi/마돈나와 성인들(1477)by T. Garelli  CAPPELLA DI S. BRIGIDA/성 브리지다 채플   CAPPELLA DI S. BRIGIDA/성 브리지다 채플   보수 공사 중인 CAPPELLA DI SANT'AMBROSIO/성 암브로지오 채플       CAPPELLA DELLA SANTA CROCE/거룩한 십자가 채플 .. 2024. 5. 18.
모차르트 C 단조 미사 합창 공연/C Minor Mass by W. A. Mozart K.427 합창 공연 포스터 지난 주말 5월 12일에 RES 합창단의 네 번째 정기 시즌 공연으로모차르트의 'C 단조 미사'와 'Laudate Dominum',왜즈워드/Zachary Wadsworth 작의 'Benedicite',그리고 발푸르/Andrew Balfour 작의 '마마치모윈/Mamachimowin' 작품을무대에 올려졌다. 10일간 미국을 방문하느라 두 번의 연습은 부득이하게 빠졌지만토요일 저녁에 열린 총연습에 맞추어서 집으로 돌아와서피곤하지만 멋진 공연에 참여할 수 있었다. 모차르트의 서명이 있는 원본 악보 'C 단조 미사'/Great Mass in C minor (German: Große Messe in c-Moll) 이 작품(K. 427)은 모차르트가 결혼 후잘츠부르크에서 비엔나로 이주해서 1782.. 2024. 5. 17.
미국 LA에서 가진 51년 만의 특별한 만남 5월 8일 레돈도 비치에서...  지난주 미국 LA에서 3박 4일에 걸쳐서 미국과 캐나다에 거주하는남편의 중고등학교 동기들의 칠순 잔치 모임이 열려서함께 다녀왔다. 한국에서 나의 최종학력은 국졸이다 보니이처럼 동창 모임에 참석할 기회가 없어서내심 어떤 분위기의 만남인지 무척 궁금하던 차에LA에 거주하는 친한 세 가족도 오랜만에 만나 볼 겸 9일간 LA에서 머물렀다.  5월 7일 첫 만남의 시간 다른 동기들은 그동안 서로 만남을 가졌지만,이런 모임에 처음 참석한 남편은 대부분 졸업한 후51년 만에 처음 친구들과 만나는 자리여서몇 달 전부터 아이들처럼 들뜬 마음으로 이 날을 기다렸다. 남편은 학교를 1년 일찍 들어가서 올해 69세가 된다고부러운 눈총을 받았는데, 겉은 세월의 흔적이 확연하지만, 내 눈에는 이.. 2024. 5. 15.
우리 동네의 신비하고 환상적인 오로라 1주일 전부터 뉴스에서 2003년 이후가장 강력한 태양 자기 폭풍/geomagnetic storm이지구의 대기권에 발생해서 5월 10일과 11일에 북미 전체에 오로라 현상을 볼 수 있고,전력 그리드 시스템과항공 해양 커뮤니케이션과 내비게이션 시스템을문제를 발생할 확률이 높다는 기사를 들었다. 그래서 10일간의 미국 LA 방문을 마치고어제 밤늦게 집에 도착해서 만사 제쳐놓고피곤함을 무릅쓰고 밤하늘을 올려다보았다. 다행히도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3년 만에 신비하고 환상적이며어떤 형용사로도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아름다운오로라를 보게 되었다.                           합창 연습을 하러 가는 도중에 연기로 뿌연 시내 모습 오늘 밤도 오로라가 출현할 확률이 높다고 해서내일 열릴 합창공연 연.. 2024. 5. 12.
[볼로냐 여행7]웅장하고 화려한 산 페트로니오 바실리카 대성당/Basilica of San Petronio 볼로냐의 마죠레 광장에 위치한 산 페트로니오 바실리카 대성당  이 바실리카 대성당은 도시의 수호성인인페트로니오 성인에게 헌정되었으며볼로냐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중요한 성당이다.  대성당의 사용되지 않은 가운데 목조 대문  방문객들이 입장할 수 있는 오른쪽 대문  이 성 페트로니오 주교좌 대성당의 디자인은피렌체의 두오모(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성당의 간결함과밀라노의 두오모 성당의 웅장하고 화려함을 결합해서안토니오 디 빈첸쪼/di Vencenzo가 맡아서건축 공사는 1390년에 시작되었다. 하지만 대성당의 앞부분인 파사드 공사는여전히 완공되지 않았고,볼로냐 도시에 속해 있던 성당은1929년에 볼로냐 대교구로 넘겨져서560여 년 후인 1954년에야 축성식 미사를 가졌다. 1514년에 아르두이노 델리 아리구.. 2024. 5. 4.
5월 1일 노동자 성 요셉 축일 미사/St. Joseph the Worker 매년 5월 1일은 성모 마리아의 남편이자,예수의 양부인 성 요셉의 두 번째 축일로 정해졌다. 성 요셉 축일은 8세기때부터3월 16일로 정해져서 기념해 오다가1955년 비오 12세가 5월 1일을노동자 요셉 축일을 기리는 두 번째 축일로 선포했다.이 날은 다수의 국가가 노동절로 제정된 것도 무관하지 않다. 목수였던 요셉 성인은성실히 땀 흘려 일해서 가족을 부양하고양자인 그리스도를 노동자로 키운 인물로 추앙받고 있다. 내가 일요일 오후 12시 30분 미사에 성가를 10년째 부르는성 요셉 주교좌 대성당의 수호성인인 성 요셉을 기리는미사가 5월 1일 저녁 7시에 집전되었다.아울러 이 날은 성당을 위해서 여러 분야에 봉사를 하는모든 봉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감사를 전하는 뜻깊은 날이기도 했다.  노동자 성요셉 축.. 2024. 5. 4.
봄맛이 상큼한 유채 샹하이 국수 만들기 매콤하고 다양한 야채와 유채(유초이)의 맛의 샹하이 국수  싱싱한 유채가 싼 값에 나와서 네 봉지를 사서세 봉지는 유채김치를 담고나머지 한 봉지로는 가족이 좋아하는 샹하이 국수에배추 대신에 유채를 넣고 만들어서 어제저녁 식사로 먹었다.  수퍼마켓에서 구입한 생 상하이 국수를 사용했다.  커다란 wok에 카놀라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높은 열에 마늘 한 통 반을 얇게 저며서 마늘 기름을 만든다.  마늘이 노릇노릇해지면, 유채를 넣고 간장을 조금 넣고 밑간을 한 다음숨이 죽을 정도로 볶아 준다.  준비한 브로콜리, 오렌지 파프리카, 노란 파프리카, 당근 그리고 땅콩과 쿠킹 와인 혹은 사케를  추가해서 채소들이 숨이 죽을 정도만 뜨거운 열에 볶아준다.  간장, 굴소스, fish sauce(멸치젓), 후춧가루,.. 2024. 5. 1.
봄내음 그득한 유채김치 담기 쌉쌀하면서도 고소하고 아삭아삭한 유채김치  평소엔 값이 비싼 편인 유채/Youchoi가 봄이 되어서 그런지 싱싱한 유애가 평소의 1/3 값에 슈퍼마켓에 나와서세일에 약한 하는 일단 4 봉지를 샀다. 나는 채식을 선호하는데, 특히 각종 나물을 좋아해서 5월이 되면 고비와 고사리나물을 뜯으러왕복 300 km를 운전해서 커다란 백 서너 개에 그득 채우곤 했다. 봄이 되어 입맛이 없을 때에 다양한 나물이 특히 생각이 나는데,한국처럼 싱싱한 나물을 구할 수가 없어서많이 사들인 유채로 유채김치부터 만들기로 했다.   우선 유채를 굵은소금에 약 2-3시간 절인다.   그 사이에 고춧가루,  멸치젓, 마늘, 생강, 설탕 그리고 물을 넣고양념장을 준비해서, 약 1시간 정도 숙성시켜 놓는다.  물에 헹구어서 소금기를 없앤.. 2024. 5. 1.
[볼로냐 여행6]다쿠르시오 궁전 시립 박물관 2편/Collezioni Comunali d'Arte Sala Museale/살라 무제알레/박물관 홀 Sala Museale/살라 무제알레/박물관 홀 (2023년 6월 9일)  시립 박물관 컬렉션/Collezioni Comunali d'Arte은 1936년에다쿠르지오 궁전 내 교황청 대사가 겨울에 거주하던 아파트를박물관으로 개조하면서 시작되었다.이 박물관에는 중세기부터 현재까지 제작된 미술품들과가구, 도자기, 천, 레이스 수예품 등인테리어 소품들도 많이 소장하고 있다.     Sala Museale/살라 무제알레/박물관 홀   Ritratto di Francesco Pannolini/프란체스코 판놀리니 초상화16 centuryAGOSTINO CORSINI(아고스티노 코르시니: 1688-1772)   살라 무제알레의 천장 벽화  소장된 미술 작품들   Me.. 2024. 4. 29.
[독일여행 44]베를린 노이어스(페르가몬)박물관/기원전 5,000년-19세기를 이어 온 고대 문명의 첫 도시 우룩/Uruk in Mesopotamia 지구랏/Ziggurat 신전 탑/Neues Museum(2013년 7월 11일)   URUK/우룩  기원전 4,000년 경에 기후의 변경으로홍수의 빈도와 강 유역의 늪지대의 면적이 줄게 되면서비옥한 농경지 면적이 증가되고야생 동물을 길들여서 가축으로 만들고,아울러 인간의 삶에 유익한 품종개발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런 환경에서 기원전 3,500년 경에 세계 첫 도시 우룩은두 강 사이의 유역의 중심지로 발전했고,기원전 3,000년 경에는 도시 면적이 5.5 제곱 킬로미터의거대한 도시가 되었다.그래서 이 거대한 도시는 주위의 다수의  작은 마을의경제적, 문화적, 유통의 심장이 되었다. 이렇게 빠르게 팽창한 이 도시는 4-5만 명의 인구의 대도시가 되자도시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수많은 혁신적인 기술과 제도.. 2024. 4. 28.
5년만에 열린 합창단 기금 모금을 위한 서면 경매 행사/Silent Auction에서 2024년 4월 20일 토요일에 열린 서면 경매/Silent Auction  매년 정기 공연을 5-6회 무대에 올리는내가 활동하고 있는 RES 합창단은공연장 대여비, 오케스트라 단원 경비, 솔로 초빙비 등등경비가 많이 들어가는 공연 기금을 자체 내에서 모으기 위해서2-3년에 한 번 꼴로 서면 경매 행사를 벌여 왔다. 서면 경매/Silent Auction 행사는합창 단원들이 기부를 하거나단원들이 기업이나 소상인들에게 기부받은 아이템들을 경매에 부쳐서 판매를 하는 형식이다.그런데 우리가 아는 경매처럼 경매인이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종이에 자신이 입찰할 금액을 적어서경매가 끝날 때에 최고 가격을 적은 사람이 차지하는 형식이다.(그래서 '침묵의 경매/Silent Auction라고 부른다.) 합창단원 대부분이 전문.. 2024. 4. 25.
[벨기에 20]브루헤 성 요한 병원 박물관4편/의료기구/딕스무이데 다락방/성요한 수녀회/Sint-Jan hospitaal in Brugge Diksmuide Attic/딕스무이데 다락방  View of the Wards in St. John's Hospital/성요한 병원의 병실 모습c. 1778; oil on canvasJan Beerblock(얀 베르블록: 1739-1806)   환자 이송 가마   환자 이송 가마      The Anatomy Lesson/해부학 수업1679; oil on canvasAnonymous      #2 Bow-frame saw(possibly used for amputation)톱(절단 기구) 위18th century; wood and ironAnonymous #3 Cautery or branding iron/브랜딩 기구(.. 2024. 4. 24.
[볼로냐 여행5]다쿠르시오 궁 시립 박물관 작품감상 볼로냐의 명문가들의 수많은 문장으로 그득 채워진 전시홀 Re Magi e Angelo/동방박사들과 천사 1451 SCULTORE EMILIANO(XV SECOLO)/에밀리아노 조각품 Re Magi e Angelo/동방박사들과 천사 1451 SCULTORE EMILIANO(XV SECOLO)/에밀리아노 조각품 Re Magi e Angelo/동방박사들과 천사 1451 SCULTORE EMILIANO(XV SECOLO)/에밀리아노 조각품 Bologna trurrita/볼로냐 도시 모형 1917; legno intagliato, dipinto/carved wood ANGELO FINELLI(BOLOGNA, 1873-1933) Bologna trurrita/볼로냐 도시 모형 1917; legno intagliat.. 2024. 4. 23.
[네덜란드 여행51]프란스 할스 박물관 3편/할렘 이야기5 할렘, 네덜란드/2019년 6월 21일 Freestmaal van de officieren van de Sint-Jorisschutterij, 1616 Banquet of the officers of the St. George Civic Guard 성 조지 민간 방위대 장교들의 만찬회 by Frans Hals/프란스 할스(안트워프 1582-할렘 1666) 이 작품은 할스가 민간 방위군을 주제로 그린 첫 작품으로 방위군들의 장교 송별회 회식 장면을 그렸다. 그리고 계급에 따라서 앉은자리가 정해졌는데, 왼쪽 테이블 상석에는 대령과 최고 지휘관(provost)이 앉아 있으며, 가운데는 세 명의 대위가 그리고 끝에는 세 명의 소위들이 앉았다. 그들 뒤에는 세 명의 방위역들과 하인들이 서 있다. 1616년경, 홀.. 2024. 4. 21.
2024 월드 프레스 포토 글로벌 수상 사진/World Press Photo–global winners 매년 개최되는 월드 프레스 사진 콘테스트에서 입상한 작품들이 수요일에 발표되었다. 24점의 지역별 수상작과 이 중에서 선정된 4점의 최우수상 작품과 6점의 특별상 작품들이 포함되었다. 이 수상작들은 130개 국가의 3,851명의 사진작가들이 출품한 61,062점의 사진들을 6개의 지역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북&중 아메리카, 남미, 오세아니아) 출신 심사위원들과 글로벌 심사위원들이 선정했다. World Press Photo of the Year/월드 프레스가 선정한 올해의 사진 World press photo of the year/월드 프레스 올해의 사진 최우수상/싱글 부문 가자의 칸 유니스 동네에 살던 36세의 이나스 아부 마마르 씨가 2023년 10월 17일에 이스라엘이 쏜 미사일 때문에 다섯 .. 2024. 4. 20.
2024 복덩이 아들의 생일 쿠키 케이크 2024년 생일에 만든 피너트 버터 쿠키 케이크 그저께가 복덩이 아들의 생일이 돌아와서 며칠 전에 올해는 어떤 생일 케이크를 원하는지 물어봤더니 기대와 달리 아들이 평소에 늘 좋아하던 피너트 버트 맛이 나는 쿠키 케이크를 주문해 왔다. 사실 자폐 장애를 가진 아들에겐 정상인들보다 사람의 오감이 아주 민감한 데다가 충동적인 행동을 제어하는 약의 부작용 중 하나가 식욕을 저하시켜서 19살이 될 때까지 음식의 냄새, 식감, 맛, 모양 등이 마음에 들어야 만이 거의 책임을 완수하는 것처럼 음식을 먹곤 했다. 그래서 아들이 좋아할 만한 음식을 이것저것 만들어 보다 보니 저절로 나만의 레시피도 많이 개발하게 되었고, 20여 년간의 이런 내공이 쌓였는지 지인들 사이에 요리를 잘한다는 평도 듣게 되었는지도 모른다. 아.. 2024. 4. 18.
[네덜란드 여행49]암스테르담 라익스뮤지엄 소장 작품 감상 8편 2019년 6월 20일, 암스테르담 Het ontploffen van het Spaanse admiraals-schip tijdens de zeeslag bij Gibraltar The Explosion of the Spanish Flagship during the Battle of Gibraltar 지브랄타 전투에서 폭발한 스페인 기함 c. 1621, oil on canvas by Cornelis Claesz van Wieringen(코르넬리즈 클레즈 비링언: ?-1633) 1607년 4월 25일에 39척의 네덜란드 배가 지브랄타 만에 정박 중이던 스페인 소속 배를 습격한 사건이 발생했다. 당신 스페인 배들은 네덜란드가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무역을 방해해 왔는데, 이 습격으로 스페인 소속 배들은 거의 다.. 2024. 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