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 영시1 [좋은 영시 감상177]When Giving Is All We Have by Alberto Ríos 이번 주말은 미국의 가장 큰 명절인 추수감사절이 돌아옵니다. 한 해동안 알게 모르게 받았던 사랑과 관심, 친절을 베풀어 주었던 사람들과 늘 당연시 여기면서 누렸던 많은 것을 헤아려 보면서 그 장본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의미 있는 명절입니다. 이 뜻깊은 추수감사절을 맞이하면서 서로에게 베푼다는 것이 주고받은 것들의 몇 배로 우리는 풍요로워진다는 것을 간단한 언어로 쓰인 감동적인 영시를 공유해 봅니다. When Giving Is All We Have/우리는 베풀 수밖에 없어요 Alberto Ríos 알베르토 리오스(1952- ) One river gives Its journey to the next. 하나의 강은 그다음 강의 여정을 제공해 준다. We give because someone gave to.. 2022. 11.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