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노벨 병리 의학상 수상자1 온도와 촉각 수용체를 발견한 업적으로 2021 노벨 병리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데이빗 줄리어스 & 아르뎀 파타포우티안 박사/David Julius & Ardem Patapoutian win Nobel prize in physiology or medicine 2021년도 노벨 병리 의학상 수상자로 샌프란시스코 소재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의 데이비드 쥴리어스 교수/Prof David Julius와 캘리포니아주 라 호야에 소재한 스크립스 연구소/Scripps Research의 신경과학자인 아르뎀 파타포우티안 박사/Dr. Ardem Patapoutian로 선정되었다고 오늘 노벨위원회의 토마스 펄먼/Thomas Permann 씨가 발표했다. 이 상과 함께 수여되는 천만 크로나의 상금을 반반씩 나누게 된 이 두 과학자들은 인간 생존에 꼭 필요한 조건 중 하나인 우리 피부에 있는 온도나 접촉을 감지하는 수용체/receptors를 발견한 업적을 인정받아서 올해 수상자로 결정되었다. 노벨상 위원회와 카롤린스카 기관의 멤버이자 신경과학자인 압델 엘 마니라 교수/Abdel El .. 2021. 10.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