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자비하시고 은혜로우시도다..
시편 103:8
Let us throw ourselves into the ocean of God's goodness, | |
St. Paul of the Cross, 18th century |
우리 모두 하느님의 자비가 가득한 바다로 우리를 맡겨 봅시다.
모든 약점과 실패도 사라지고 모든 걱정과 불안이 사랑으로 변하는 곳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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