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타워1 [이탈리아 볼로냐12]볼로냐의 상징 투 타워/앤틱 마켓/메르칸치아 궁전/Le Due Torri/Piazza della Mercanzia/ Loggia dei Mercanti 관광객으로 분주한 리촐리 거리 끝에 위치한 '두 타워' 그 거리에서 한 뮤지션의 버스킹을 감상하는 사람들 중세기의 볼로냐의 귀족들이 가문의 영광과 권력을 상징하기 위해서11-12세기에 서로 다투듯이 자신들의 탑을 짓는 바람에 한 때는 볼로냐 시내에 200개의 탑이 존재했다. 볼로냐의 상징하는 두 탑/Le Due Torri 볼로냐의 상징인 '두 타워/Le due torri/The Two Towers'는 볼로냐 도시의 심장이자고대 로마 시대부터 존재하던 에밀리아 길/Via Emilia 길과볼로냐 도시 성벽 초입과 만나는 곳에 위치해 있다. TORRE GARISENDA/가리센다 탑(왼편)은 1100년도 초기에 지어진 탑으로현재 남아 있는 두 개의 타워 중 높이가 낮은 탑으로원래는 훨씬 더 높은 탑이었는.. 2024. 9.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