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세바스찬 바하2 [독일 여행39] 토마스 교회에서 가진 합창공연/Thomaskirche, Leipzig 2013년 7월 독일 합창단 순회 공연 라이프치히의 성토마스 교회에 소재한 요한 세바스찬의 스테인드 글라스 성 토마스 교회에서 저녁 6시에 가질 공연을 준비하기 위해서 한시간 전, 5시경에 교회에 도착해서 바라다 본 교회 내부의 첫 모습 제대 반대편 오르갠이 있는 교회 내부의 모습 St. Thomas Church/Thomaskirche 성 토마스 교회는 라이프치히에 위치한 루터교 교회로, 독일의 유명한 작곡가 바그너, 멘델스존을 비롯해서 특히 카펠마이스터로 1723년에서 1750년까지 27년간 봉직한 요한 세바스천 바흐가 일하던 교회로 잘 알려졌고, 1539년에는 루터교의 창시자인 마틴 루터가 설교를 했던 교회이기도 하다. 오리지날 성 토마스 교회는 12세기에 로마네스크 형식으로 지어졌으며, 1212년에.. 2020. 5. 28. 바하의 마태 수난곡(St. Mathew Passion) 공연을 마치고... 내가 활동하는 RES 합창단의 2011년도 첫공연으로요한 세바스찬 바하의 최고의 걸작품으로 손꼽는 마태수난곡을 4월 11일에 무대에 올려졌습니다. 이곡은 예수님께서 유다의 배반으로 체포되어서 십자가에 못박혀서 돌아 가실 때까지의 사건을 기술한 마태오 복음 26장과 27절을 가사 내용.. 2011. 4.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