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올가 피카소 특별 전시회에서...
Mere et enfant (엄마와 아기)
Printemps 1921, oil on canvas
Le Salon de Fontainebleau: Olga au piano (폰텐블로 집 거실: 피아노를 치는 올가)
Fontainebleau, 1921 July 6
graphite pencil on paper
Le Salon de l'artiste rue La Boetie:
(화가의 거실: 쟝 콕토, 올가 피카소, 에릭 사티, 클라이브 벨)
Jean Cocteau, Olga Picasso, Erik Satie, Clive Bell
Paris, 1919 Nov. 21
graphite pencil on paper
Olga au chapeau a plume (깃털이 달린 모자를 쓴 올가)
Paris, 1920
graphite pencil charcoal on paper
Portrait d'Igor Stravinsky(스트라빈스키의 초상화)
Paris, 1920 May 24
graphite and charcoal on paper
Paysage de Juan-les-Pins (쥬앙레팽 풍경)
Juan-les-Pins 1920 summer
oil on canvas
Fenetre ouverte sur la mer et avion dans le ciel
(바닷가에 열린 창문과 하늘을 나는 비행기)
Saint-Raphael, 1919 Oct 12
watercolor on paper
Nature morte sur une table devant une fenetre ouverte
(테이블에 위에 정물화 열린 창문)
Paris, 1919 Oct. 26
Gouache sur papier
Portrits-charge de Michael Semenoff, Leon Bakst et Serge de Diaghilev
Rome, 1917
Gouache sur papier
올가가 속해 있던 러시아 발레단의 댄서들
Trois danseuses (세명의 댄서들)
1919-1920
pencil on paper
Portrait of Leon Bakst (레옹 박스트)
Rome, 1927
Gauche on paper
Maternity (엄마가 됨/모성)
올가와 파블로의 유일한 아들 폴이 1921년 2월 4일에 태어났다.
그 후부터는 올가는 엄마의 모습으로 피카소 작품에 자주 등장한다.
피카소는 그의 가족 작품에서 가족이 주는 안정감과 부드러움이 배어나며
1917년에 올가와 함께 이탈리아를 방문했을때에
르네상스 작품과 고대 그리스/로마 제국의 미술을 재발견함이
그의 작품 속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올가가 엄마가 되면서 피카소 부부의 관계는 어느때보다 가까워졌지만,
한편 러시아에 남아있는 그녀의 가족의 상황이 점점 나빠져 가고 있는 소식때문에
그녀는 늘 불안하고 우울해 했다.
Etude pour <Femme et enfant au bord de la mer>: enfant assis
<바닷가의 여인과 아기>작품 습작
Paris, 1921 Dec. 23
sanguine, fusain et craie blanche sur papier prepare
Maternite
Fontainebleau, 1921 July 25
pencil on paper
Fragment de <Mere et enfant> (엄마와 아기의 부분)
1921 summer
oil on canvas
Maternite
Fontainbleau, 1921 summer
oil on canvas
피카소가 그린 스케치와 올가에 보내진 편지들
Famille au bord de la mer (바닷가의 가족)
Dinard, 1922 summer
oil on canvas
엄마와 아기
Olga et Paulo: la soupe(Maternite)
Dinard, 1922 summer
watercolor
Paul et Pablo (아들 폴과 파블로 피카소)
Paris, 1922
Paul et Olga (폴과 올가)
Paris, 1922
Paul Picasso en costume de Pierrot (피에로 복장을 한 폴)
Paris, 1929
Paul et Picasso
Cannes, 1927
Portrait de Paul Picasso (폴 피카소)
rue La Boetie, Paris, 1932-1922
photo by Brassai(1899-1984)
Portrait de Paul
Paris 1935 Oct 13
ink on paper
폴에게 보낸 그림엽서, 1924 Feb.
아들 폴에게 보낸 그림엽서
Belgrade, 1925 Dec 28
Paul en Arlequin (광대 옷을 입은 폴)
Paris, 1924
oil on canvas
Paul dessinant (그림 그리는 폴)
Paris, 1923
oil on canvas
Portrait de Paul au bonnet blanc (흰모자를 쓴 폴)
Paris, 1923 April 14
Oil on canvas
Oiseau en cage (새장 안의 새)
Paris, 1918-1919 winter
Cheval (말)
1921-1922, cut paper
Olga au col de fourre (모피 컬러 옷을 입은 올가)
1923
oil on canvas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로비에 걸린 올가의 초상화
2층으로 통하는 계단
Grand Nu au fauteuil rouge(빨간 의자에 앉은 누드)
Paris, 1929 May 5
oil on canvas
디에고 쟈코메티 작의 샹들리어
Giacometti furnnishings
피카소 박물관이 1985년에 개관식을 위해서
플라스틱 예술 위원회(Delegation aux arts plastiques)는
디에고 쟈코메티에게 박물관에 설치할 가구와 소품을 주문했다.
디에고는 유명한 조각가 알베르토 쟈코메티의 친동생이다.
그는 4 가지/8가지 디자인의 샨델리어, 벤치, 의자, 촛대를
청동과 흰 레진을 사용해서 제작해서 중앙 복도와
쥬피터 전시방에 설치했다.
쟈코메티 청동 램프
중앙 홀에 놓인 쟈코메티 의자
계속해서 2층에 전시된 작품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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