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내가 이런 블로그를 만들어 놓았는지도 잊고 1년을 지내오다
우연히 지나가다 나도 놀라서 발견한 이 공간에다
한번 글을 연습삼아 남겨 봅니다.
천천히 배우면서 이 공간을 꾸며 볼께요.
밑에 사진은 우리 동네에서 아주 추운 겨울날에
가끔 볼 수 있는 오로라의 모습입니다.
(불행히도 과거 5-6년간은 온난화 현상으로 보기가 힘들어지네요)
'About me...Helen > 헬렌의 일상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일만에 막내린 엄마의 파업 (0) | 2008.05.26 |
---|---|
하루 종일 봄비가 촉촉히 오네요... (0) | 2008.05.22 |
Mother's Day 그리고 청소년 오케스트라 공연 (0) | 2008.05.17 |
2008년 어머니날에... (0) | 2008.05.09 |
2008년 키와니스 페스티발 - Kiwanis Festival (0) | 2008.05.03 |
4월을 보내면서.... (0) | 2008.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