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한국에서 날라온
내가 제일 좋아하는
책 선물을 받았습니다.
나는 로키에서
달랑 엽서 한장을 보냈을 뿐인데
풍성한 계절에 맞게
푸짐하게 선물을 보내 주신
등불님....
무지 고맙고 마니 사랑해요...
Music" Ave Maria by Bach-Gounod
sung by renee fleming
from helen's cd 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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