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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lcome to Wildrose Country
About me...Helen/헬렌의 일상에서

잠시 서울에....

by Helen of Troy 2009. 9. 30.

새벽에 시어머니께서 많이 편찮으시다는

전화 연락을 받고

갑자기

내일 아침에

잠시 서울에 갑니다.

 

혹시라도

전화 통화를 할 상황이 된다면

제가 연락을 할 수 있게

비공개로 아래에 연락처를

남겨 주세요.

 

 

 

 

추석 상 차려 놓고 갑니다.

즐거운 추석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