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시어머니께서 많이 편찮으시다는
전화 연락을 받고
갑자기
내일 아침에
잠시 서울에 갑니다.
혹시라도
전화 통화를 할 상황이 된다면
제가 연락을 할 수 있게
비공개로 아래에 연락처를
남겨 주세요.
추석 상 차려 놓고 갑니다.
즐거운 추석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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