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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me...Helen/바늘과 실과 함께

[뜨게질 이야기66]뜨게질 바구니에서 찾은 6점의 레이스 스카프/숄/목도리 (2편)

by Helen of Troy 2018. 12. 1.




뜨게질 바구니에서 묵혀 두었다가 다시 빛을 본 

스카프 #3





파란색과 회색과 검은색이 잘 어우러진 소재를 사용한 화사한 스카프






사용된 털실 소재는

Soho 회사 제품의  Mingle 털실 소재

모헤어, 폴리에스터와 반짝이(Sequin) 혼방 실로

화려함을 더해 주는 털실이다.





레이스 분위기를 주려고 코바늘(crochet)를 사용해서 만들었다.










상반된 색상이 의외로 잘 어우러지는 소재이다.













따스한 색상의 스카프 #4






Premier 회사의 Serenity-sock weight 소재를 사용했다.

이 실을 원래 양말을 만들때에 사용하는 메리노 모직, 레이욘과 나일론 혼방의

가볍고, 따뜻하며, 질긴 소재이다.





봄 가을에 원피스나 스웨터 위에 걸쳐 입고

변화와 분위기를 줄 수 있는 스카프이다.





가운데 부분은 간단한 스티치를 사용했고,

끝 부분은 플레어로 레이스처럼 처리해 주었다.

















레이스 스카프 #5






크리스마스나 파티에 갈 때에

간단하게 목에 두르면 분위기를 띄울 수 있는 소품이다.










금 반짝이가 추가되어서 화려함을 더 해 준다.








스카프 #6





초록, 파랑과 검정 그리고 브라운 색상이 어우러진 레이스 소재 실이다.





화려한 색상이라서

코바늘을 사용해서 간단한 stitch 뜨게질 방법을 사용해서

사다리꼴 모양으로 마무리했다.


















우아한 브라운 스카프 #7





면 100%의 순면 레이스 털실 소재를 사용했다.





무난한 색상과 디자인이어서, formal 에서부터 캐주얼까지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레이스 스카프이다.





레이스 패턴을 크게 해서...
















계속해서 나머지 스카프/숄/목도리를 소개됩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겨지는

스카프 #8





스카프 소재로 사용한 털실





크리스마스 트리와 묘하게 환상의 콤비를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