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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Log/이탈리아

[시칠리아 팔레르모8]마케다&비토리오 에마누엘 거리의 화려한 야경/성 프란체스코 성당

by Helen of Troy 2024. 7. 10.

 

성 프란체스코 성당 광장

 

 

거의 800년 된 오래된 성 프란체스코 성당/ Chiesa di San Francesco d'Assisi 은 

보수 공사가 한창이어서 아쉽게도 방문이 불가능했다.

 

이 성당의 역사는  프란체스코 수도회가 

팔레르모에 도착하면서 시작되어서 팔레르모 성벽 근처에

1224년에 성당과 수도회의 공사가 시작되었다.

우여곡절 끝에 1235년에 다시 공사가 재개되어서

1302년이 되어서야 완공되었다.

 

성당 앞의 아담한 크기의 성프란체스코 광장은

성당 맞은편에 위치한 식당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

 

 

Antica Focacceria San Francesco/안티카 포카체리아 산프란체스코 식당 테이블로 채워져 있다.

 

 

이 식당은 내 취향과 거리가 먼

팔레르모의 토속음식으로 유명한 송아지의 비장과 허파를 넣은

pane con la milza buonissimo 등 다양한 음식을 제공해 준다.

 

 

식당 입구에 1834년에 개업했다는 플래크가 걸려있다.

 

 

식당 내부

 

 

오래된 광자의 벽에 그려진 프레스코 벽화 앞에서...

 

 

 

내가 좋아하는 Via Paternostro/파테르노스트로 거리

 

 

팔레르모를 동서로 잇는 비토리오 에마누엘 길로 나와서...

 

 

1632년에 건축된 산 마테오 성당을 지나고...

 

 

성당 입구 옆에 걸린 팔레르모 유산 플래크

 

 

관광객들로 늘 북적거리는 비토리오 에마누엘 거리

 

 

다양한 식당과 시칠리아 특산품 가게로 그득하다.

 

 

볼거리도 많다.

 

 

벽의 낙서와 낡은 건물마더 아름답다.

 

 

마케다 거리에서 오른쪽을 꺾어져서

이 길에 위치한 수많은 식당에서

손님이 제일 많이 앉아 있는 식당에 자리 잡고 앉아서 

내가 주문한 해산물 스파게티...

다행히 해산물이 넉넉해서 맛도 좋고, 양도 푸짐했다.

 

 

그리고 싱싱한 살라드...

 

 

생선 러버인 남편은 구운 Sword Fish를 주문했다.

 

 

저녁을 먹은 후, 소화도 시킬 겸 마케다 거리를 느긋하게 걸었다.

 

 

 

 

 

재미난 디자인의 한 식당

 

 

 

 

 

 

 

 

밤 9시가 되자, 사람들의 발길이 줄고 있는 비토리오 에마누엘 거리

 

 

카를로 5세의 동상

 

 

오래된 건물을 허물고 세탁소/Laundromat로 변신한 건물

 

 

팔레르모 주교좌/Cathedral 성당 건물

 

 

카테드랄 광장과 주교좌 대성당

 

 

성당 시계탑

 

 

팔레르모 대주교 관저

 

 

팔레르모의 명소 노르만 궁전 앞에 세워진 누오바 대문/Porta Nuova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특색 있는 한 좁은 골목

 

 

분위기 있는 식당

 

 

 

 

Quattro Canti/Four Corners에 도착하니

60년대에 봤던 자그마한 삼륜차를 개조해서

방문객들을 싣고 팔레르모 시내를 관광시켜 주는 차들이 보인다.

 

 

밤이 늦었는데 한 젊은 여성이 버스킹을 하고 있다.

 

 

 

 

 

 

 

낮에는 북적거리던 프레토리아 광장도 텅 비어서

조금 비현실적으로 다가왔다.

 

 

광장 내의 '수치의 분수'/Fountain of Shame

 

 

운치 있는 벨리니 광장

 

 

이 광장에도 나이가 지긋한 분이 감미로운 음악을 연주하고 있다.

 

 

거의 밤 10시가 되어서 숙소로 돌아오니

숙소 근처에 소재한 자그마한 광장은 여전히 활기를 띠고 있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