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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여행9

[뉴질랜드 여행30]바다처럼 넓은 타우포 호수 뉴질랜드에서 제일 규모가 큰 타우포 호수/Taupo Lake (2022년 1월 25일) 후카 폭포를 다녀와서, 다음 행선지인 타우포 호수로 향했다. 호수 입구에 다다르니, 거대한 말을 사용한 체스 게임을 즐기고 있다. 타우포 호수는 뉴질랜드 북섬의 한가운데에 위치한 호수로, 아주 거대한 타우포 화산이 약 2만 6천5백 년 전에 폭발해서 생겨난 칼데라/caldera에 고인 물로 형성되었다. 지질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이 화산은 28번 폭발했으며, 과거 7만년 사이에 알려진 화산 폭발 가운데 가장 거대한 화산 폭발이 발생했다. 1170 킬로미터 세제곱에 달하는 분출물을 내뿜는 바람에 거대한 면적에 달하는 형성되었고, 그 자리에 물이 차서, 지금처럼 거대한 호수가 형성되었다. 현재 이 화산은 사화산으로 구분되.. 2022. 6. 11.
[뉴질랜드 여행29]웰링턴 보태닉 가든 4편/로즈 가든/볼튼 묘지/Wellington Botanic Garden Lady Norwood Rose Garden/웰링턴 보태닉 가든 (2020년 1월 28일) Double Delicious/더블 딜리셔스 Hybrid Tea Sutter's Gold/서터의 황금 Hybrid Tea, 1950 Honky Tonk Blues/헝키 통크 블루즈 Floribunda, 2006 Honky Tonk Blues/헝키 통크 블루즈 Floribunda, 2006 Fellowship/친선 Floribunda Fellowship/친선 Floribunda Leonardo da Vinci/레오나르도 다빈치 Floribunda, 1994 Ferry Porsche/페리 포쉬 Floribunda, 1971 Lemon Honey/레몬 하니 Floribunda Eyes for you/당신을 위한 눈 Fl.. 2022. 1. 15.
[뉴질랜드 여행28]웰링턴 보태닉 가든 3편/향긋한 허브/약초 가든/Pine Hill Path & Herb Garden, Wellington Botanic Garden Pine Hill Path/파인힐 산책로 (2020년 1월 28일) 웰링턴 보태닉 가든의 파인힐 산책로는 높이가 30미터가 넘는 키꺽다리 나무들이 들어서 있다. 어림잡아서 40미터가 넘게 보이는 이 나무는 공원에서 제일 키가 커 보인다. 파인힐 산책로에서 오른쪽으로 허브 가든으로 이어진다. 허브 가든에서 제일 먼저 만나 본 허브 #1 (안타깝게도 허브 가든에서 만난 허브들 중에 반 정도는 이름을 알아낼 수 없었다. 혹시 블친님들 중에서 허브 이름을 아신다면 알려주시기 부탁드립니다.) 허브 가든에서 내려다본 로즈 가든 Herb Garden 산책 길 양 편에 다양한 허브가 심겨 있어서 지나갈 때마다 특유의 향기가 풍겨 난다. 허브 #2 Sweet Laurel/월계수(#3) Basil: used in soup.. 2022. 1. 6.
[뉴질랜드 여행27]싱그러운 웰링턴 보태닉 가든 2편 웰링턴 보태닉 가든-Founder's Gate/창립자의 대문을 통과하는 남편과 두 딸 (2020년 1월 28일) 대문에 걸린 명패에 1500년 경에 에라스무스가 쓴 "이 정원은 눈을 기쁘게 해 주고, 코를 신선하게 해 주고, 영혼을 새롭게 태어나게 해 줄 수 있는 우리의 고귀한 즐거움에 헌정합니다." 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다. 혹한의 드세 위력이 판을 치는 겨울이지만, 남국의 여름 속의 정원을 저와 함께 걸으면서 잠시나마 추위를 잊어보세요. 정원 지도-Founder's Gate는 북쪽인 지도 위에 위치해 있다. 웰링턴 보태닉 가든은 웰링턴 도시의 중간에 위치해 있으며, 1868년에 설립되어서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유서 깊은 정원으로 25 헥타르의 규모를 자랑한다. 이 정원 내에는 뉴질랜드의 토종 나무 숲,.. 2022. 1. 5.
[뉴질랜드 여행26]새해를 웰링턴 보태닉 가든의 아름다운 장미와 함께(좋은 구절도)/Wellington Botanic Garden 1편 뉴질랜드 웰링턴에 소재한 웰링턴 보태닉 가든의 장미정원 입구 (2020년 1월 28일) 2022년이 드디어 밝았네요. 모쪼록 작년보다는 조금 더 밝고, 편하고, 자유로운 한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2년 전, 코로나 바이러스가 터지기 직전에 한 달 다녀 온 뉴질랜드 여행 중에 수도 웰링턴에 소재한 보태닉 가든에서 싱그러운 꽃나무와 함께 보낸 시간을 영하 30도 겨울에 다시 보니 하루 빨리 여행이 자유로워지길 감히 희망해 봅니다. 보태닉 가든에서 만난 향기롭고 아름다운 장미들과 멋진 새해 덕담과 함께 힘차게 새해를 열어 봅니다. Valentine Heart/발렌타인의 심장 Flroribunda, 1989 The bad news is time flies. The good news is you’re the pi.. 2022. 1. 4.
[뉴질랜드 여행25]타우포의 후카 폭포와 트레일/Huka Falls in Taupo 후카 폭포는 뉴질랜드 북섬 가운데에 위치한 타우포/Taupo 근처에 위치해 있다. 매년 최소한 두 번 떠나는 가족여행 20020년 목적지는 뉴질랜드였다. 남편은 마침 뉴질랜드 대학교에서 한 학기를 가르치게 되어서 6월 말까지 웰링턴에서 머물게 되어서, 직장을 다니는 두 딸은 2주의 휴가를 냈고, 나는 배짱 좋게 아예 한 달 휴가를 내어서 의기투합해서 신나게 떠났다. 정말로 운이 좋은 것은 1월 중순에 떠날 때만 해도 코로나 판데믹이 곧 닥칠지는 전혀 모르고 시작했다가 뉴질랜드에 내에서 북섬과 남섬을 오가는 교통편이 비행기가 제일 편해서 비행기를 타곤 했는데, 점점 코로나 사태의 심각성을 피부로 느꼈지만, 다행히도 무사히 한 달간의 여행을 계획대로 마칠 수 있었다. 그때만 해도 이렇게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2021. 10. 26.
[뉴질랜드 여행24]아름다운 야경의 로토루아의 렛우드 공중 숲길 2편/Redwoods Treewalk, Rotorua 밤을 화려하고 수놓은 등이 있는 렛우드 숲길 (2020년 1월 23일) 아직 해가 완전히 지지 않아서 등의 화사한 불빛이 드러나지 않는다. 그래도 불빛이 들어오자 가슴에 설렌다. 출렁다리를 건너면서 흔들리기도 하고, 점점 어두워지면서 사진의 초점이 흐려지기 십상이다. 다리 아래 고사리 숲에서도 신비한 푸른 등이 켜졌다. 자줏빛 등도 켜지고... 출렁다리를 지탱해 주는 케이블에도 하얀 불이 들어오고... 이 숲에 서식하는 새들의 모습을 본떠서 만든 다양한 사이즈의 램프들도 하나씩 불이 들어온다. 불이 밝혀진 계단을 걸어 올라가서... 조금씩 어두워지면서 숲의 모습이 신비해진다. 화사한 조명의 불빛도 선명해진다. 고사리 숲도 점점 신비한 자태를 뽐내기 시작한다. 다리에서 봐도 아름답고... 낮은 플랫폼에서 .. 2020. 11. 23.
[뉴질랜드 여행21]피하 해변 1편/Piha Beach near Auckland 태즈메이니아 해안에 위치한 피하 해변/Piha Beach (2020년 1월 22일) 피하 해변은 뉴질랜드의 북섬의 오클랜드에서 서쪽으로 약 40 km 떨어져 있는 해변으로 차로 약 40분간 걸리는 거리에 위치해 있다. 빗방울이 오락가락하고 하늘도 짙게 구름이 드리워져서 해변 방문에 최상의 날씨는 아니었지만, 미리 정한 일정대로 움직이기 위해서 일찌감치 아침을 먹고 오클랜드에서 출발했다. 굽이굽이 이어지는 커브길이 이어지는 좁은 도로를 달려서 도착한 피하 주차장 렌털 한 도요타 Highland 차(왼편)를 세워두고 뉴질랜드의 첫 해변 구경에 나섰다. 고운 모래가 넓은 해변에 깔려있는 호젓한 피하 해변이 눈에 들어오자, 모두 약속이나 한듯이 '우와!'라는 감탄사가 나왔다. 넓은 해변에 날씨가 쌀쌀하기도 하고.. 2020. 10. 19.
[뉴질랜드 여행20]반지의 제왕과 호빗의 영화 세트의 마을 호빗튼 2편/The Lord of the Rings & The Hobbit Movie set in Hobbiton 호빗튼 영화 세트 1편에 이어서... 2020년 1월 23일 호빗 튼 영화 세트는 뉴질랜드 북섬의 오크랜드에서 남쪽으로 약 170 Km 떨어진 곳에 마타마타/Matamata 도시 근처에 위치해 있다. 빨랫줄에 빨래도 널려 있고, 굴뚝에서는 연기도 나와서 마치 호빗인들이 살고 있는 듯한 착각에 빠져든다. 50여년 만에 처음 본 '뽐뿌'에서 퍼 온 물을 마셔보니 차고 달았다. 이 영화 세트에 있는 모든 나무들이 진짜 나무인데 가운데에 제일 큰 나무는 영화 찍을 당시에 인위적으로 만든 유일한 나무이다. 자그마한 집 앞에는 막 팬 듯한 장작도 쌓여 있고, 수레에도 포대가 담겨 있다. 한쪽에는 막 오븐에서 구운 빵들도 있고, 누군가가 사용했던 밀가루 묻은 밀대까지 있다. 영화 세트장에 지어진 많은 자그마한 호빗인.. 2020. 1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