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앞 분수..
Latvia 에서 Alberta 주로 이민 오신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
시청안에 넓은 공간에서 Laatvia 출신의 작곡가의 곡으로
기념공연이 있었습니다.
친구의 엄마가 그 단체의 회장이고
지휘자님도 대학 가기 전에 6년을 활동한
Edmonton Youth Orchestra 지휘자님이라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의 공연이 참 좋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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