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마다 붉게 떠 오르는 해를 담아 봤습니다.
거실과 breakfast nook쪽으로 창이 커다랗게 있는데
동향인데가 집뒤가 시원하게 뚫려서
맑는날은 넓은 지평선 위로 떠 오르는 해를 보면서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커피를 마시면서 혼자 분위기에 젖어 봅니다.
도시의 위도가 높아서 겨울엔 낮이 짧지만
여름엔 낮시간이 엄청 길답니다.
요즘은 해 뜨는 시간이 빨라져서
이 좋은 장관을 보려면 일찍 일어나야 하지만
잠 좀 덜자고 볼 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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