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杜甫(712–770)
大雲寺贊公房四首 대운사 주지스님 잔의 방
心在水精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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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은 수정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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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림은 최고의 진리를 뜻하기도 한다.
** 탕슈는 존경받는 스님이자 작가로 잔 주지스님과 견줄만한 인물이었다.
이 한시는 당나라 시대에 반란군들이 장안을 장악했을 무렵인 757년경에 쓰였다.
그리고 시에 나오는 대운사는 장안 시 남서쪽에 위치한 절이었다.
두보의 아름다운 봄 한시를 영어로도 감상해 보시길...
In Abbot Zan's Room at Dayun Temple
心在水精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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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heart is in a world of water and crys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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