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19일에 우연하 계기로 블로그를 개설한 지
14년 하고도 4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2,350 개의 글이 포스팅되었고,
수백 명의 블친들과 함께 교류를 하던 정든 공간인데
울며 겨자 먹기로, 다시 새 곳으로 셋방살이를 하려고
이곳과 작별 인사를 고합니다.
이사를 해도 옛 집으로 놀러도 갈 수 없는 안타까운 상태라서
더 발 길이 떨어지지 않지만,
아쉬움과 미련을 접고
새로운 곳에 둥지를 털어봐야겠습니다.
Farewell & Thank you to
Daum Blog & Fellow Blog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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