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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me...Helen/헬렌의 부엌에서

초겨울 목건강에 좋은 생강, 오렌지, 레몬, 계피차 만들기

by Helen of Troy 2023. 11. 5.

 

향긋하고 상큼한 생강, 오렌지, 레몬, 계피차

 

 

11월이 되니 울동네는 찬바람도 생생 불고, 공기도 건조해서

피부도 건조해지고, 목도 칼칼하고 욱신거리고 아프다.

나처럼 합창단과 두 성당에서 솔로로 성가를 매주 부르는 사람에겐

목건강에 아주 신경이 쓰인다.

그래서 매년 11월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하는 것이 생강차를 만드는 일이다.

 

요즘 여러 가지 일로 슈퍼마켓을 못 가서

마음이 급해서 일단 집에 있는 차 재료들을 몽땅 꺼내 보았다.

 

재료: 생강, 오렌지, 레몬 그리고 통계피

 

 

 

생강은 껍질을 벗긴 후, 얇게 썬다.

 

 

 

생강의 매운맛을 줄이기 위해서, 물은 넉넉히 붓고,

 

 

 

약 5분간 끓인 후, 물을 따라 버린다.

 

 

 

오렌지와 레몬도 준비한다.

 

 

 

냄비에 모든 재료를 담고, 물을 1컵 반 정도 추가해서 

3분 정도 끓인다.

 

 

 

설탕 1 3/4컵을 추가해 준 후, 4-5분간 추가로 중불에 끓인다.

(설탕량은 입맛에 따라서 조절해도 좋다.)

 

 

 

 

뜨거울 때에 미리 소독해서 준비한 병/Mason Jars에 바로 부어서...

 

 

뚜껑을 밀봉하면 목에 좋은 1 리터 병 하나와 500-ML 병 세 개의

생강/계피/오렌지/레몬차가 완성된다.

 

 

 

다음 주 주말에 올해 시즌 첫 합창단 공연이 무대에 올려지는데,

이 차가 있으니 벌써 든든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