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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lcome to Wildrose Cou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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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me...Helen/헬렌의 정원에서

우리집 마당 이야기 1(꽃, 꽃, more flowers...)

by Helen of Troy 2009. 7. 8.

우리동네는 겨울일 상당히 길고 추워서

상대적으로 환상적이 여릉이 아쉽게 짧습니다.

다행히 일조량이 무척 길어서

우리 동네보다 훨씬 남쪽동네보다

전체 일조량이 오히려 많답니다.

 

어떤이는 길지도 않은 봄 여름을 위해서

오래도 안 필 꽃을 심고 키우는 일을 하는 저같은 사람을

한심한듯 바라보는 사람도 있기도 하지만

그래도 꽃이 있는 집이 좋아서

올해도 부지런히 작년에 완성된 정원에

꽃나무를 심고 물을 주고 잡초를 뽑으면서

여름 휴가를 보내고 있어서 행복합니다.

 

 

요즘 이쁜 자태로 뽐내고 있는 우리집 꽃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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