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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Log/그리스

[그리스여행24-테살로니키]비잔틴 문화 박물관 이야기 2편

by Helen of Troy 2016. 2. 6.



그리스 테살로니키 소재 비잔틴 문화 박물관 사진을 정리해서

1편에 이어서 계속...



3-6세기에 만들어진 램프와 접시 그리고 용기들...




초기 크리스찬 도시와 개인의 집터...




 



테살로니키에 5세기 후반에 지어진 집의 아름다운 모자이크로 처리된 리셉션 홀












집터에서 발견된 수도관




끝이 뾰족하고 기다란 도자기로 이어서 만든 수도관,  4세기






콘스탄티노플 외에 비잔틴 제국 동부에서 유일하게

초기 크리스찬 시대에 지속적으로 금화를 만들었는데,

이는 테살로니키가 이 지역의 행정적, 경제적 중심지임을 입증하고 있다.


아래에 보이는 2-4세기에 만들어진 동전들은 테

살로니키의 아고라에서 발굴된 유물이다.




금화들과 공식적인 무게를 나타내는 동전들...









5-6세기에 무덤에서 발견된 유품들...





무덤의 주인이 상점 주인이었던 데메트리오스라고 조각되어 있었다.





저울과 공식적으로 인정된 무게들...



 


대장장이들이 금속을 다루던 기구들과 그릇들...





 목수들이 사용하던 기구들과 못들...



 

 

 로마제국의 통치를 받을 때처럼,

초기 크리스찬 시기에도 건설작업이 매우 활성화 되었다.





각종 농기구들...





4세기 초반에 테살로니키에 지어진 한 가정집의 모자이크 바닥...





가정집에서 저장용으로 쓰여진 각종 도기들...




운반과 저장용으로 쓰여진 도자기들...





모자이크로 꾸며진 바닥...




 

베틀에 쓰이는 추, 물레가락, 실패와 가위...





초대 크리스찬 시대에 집에서 쓰여진 그릇들... 





단추, 벨트버클, 벨트 장식...  (4-7세기)





빗, 비녀, 향수병, 핀들...





3-5세기에 걸치던 옷...





뼈로 만든 바늘, 뜨게질용 코바늘, 금실, 금레이스...   (3-5세기)





반지, 팔찌, 목거리....  (4-7세기)





장신구들...





장신구들...





램프용 도자기들...  (3-6세기)





오일 램프용 토기들...  (3-6세기)





뼈로 만든 수저, 칼, 칼자루...  (3-7세기)





마케도니아 공방에서 제조된 식탁용 용기들... (4세기 후반-5세기 초반)





흙으로 빚은 용기들...  (3-6세기)





금속으로 만들어진 문고리, 열쇄...




다양한 색상의 유리용기들...




금귀고리들...







        계속해서 박물관 3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