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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Log/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 여행14]호엔잘츠부르크 요새 2편(고문방/레크텀 타워/잘츠부르크 황소 오르갠/성 게오르그 채플)

by Helen of Troy 2019. 1. 20.



 Reckturm 위에서 내려다 본 호엔잘츠부르크 성

 

 

 


고문실로 가는 복도에서...















각종 고문 도구들...





고문실의 작은 창






고문실의 견고한 창살






고문 도구들








The Reckturm(레크텀 타워)



타워로 올라가는 나선형의 좁은 층계를 올라가서...





손목을 죄는 고문도구






레크텀 타워 바깥으로 이어지는 층계





레크텀 타워 밖으로 나가서...











레크텀 타워에서 내려다 본 잘츠부르크






남쪽에 알프스 산맥에 위치한 1850 미터 높이의 Untersberg 산






레크텀에서 바라다 본 잘츠부르크 시가지와 알프스 산





































타워 꼭대기에 휘날리는 오스트리아 국기











레크텀 타워 꼭대기에서...











Der Wehgang(Battlement Walkway)

전투 복도



세겹으로 굳게 닫힌 철창






고문 도구






고문 도구











복도에서 창 밖을 내다보며...






좁은 창에서 내려다 본 성 아래...











보기만 해도 소름이 돋는 철문











중세에 만들어진 견고한 창살 밖으로 보인 잘츠부르크 시가























Salzburger Stier(Salzburg bull)

잘츠부르크 황소 오르갠


잘츠부르크 황소 오르갠





이 오르갠은 200여개의 파이프로 만들어진 파이프 오르갠으로

1502년에 레온하트 폰 코이츠하흐 대주교의 지시에 따라서 제작되었는데,

mechanical barrel organ(멜로디를 자동적으로 연주할 수 있는 오르갠)


이 유서깊은 파이프 오르갠은 부활절 축일 1주 전인

성지 주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일 오전 7시, 11시 그리고 오후 6시에

메카니칼 오르갠 연주 음악으로 시민들을 깨워줘 왔다.






성 건물을 밖으로 내려가서...







St. Georgs Kapelle(St. George's Chapel)

성 게오르그 성당, 1502


성 게오르그 성당 입구

입구 위에 뷹은 게오르그 성인의 부조 조각품이 있다.





성 게오그르 성당 내부






성당 벽에 그려진 오래된 십자가 벽화






성당 왼편 






오래된 벽화 십자가






성당 오른






이 성당은 게오르그 성인에게 헌정되었는데

성 게오르그는 말의 수호신으로 요새에 걸맞는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