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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시에나에서 만난 대문들은
500-700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여전히 누군가가 거주하는
집을 지켜주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직접 보면서도 믿기지 않았다.
오래되고 낡은 집을 보수하고
가꾸고 꾸미면서 사는 이네들의
생활 패턴과 마인드가 그저 부러울 뿐이다.
어떤 대문이 인상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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