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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lcome to Wildrose Country

About me...Helen/헬렌의 일상에서274

Happy 40th Birthday SESAME STREET .... 내일 11월 10일은 어린이 쇼 프로그램인 Sesame Street 가 40번째 생일을 맞는다. 1969년 11월 10일에 첫 방송을 시작으로 어린이 프로그램으로는 최장수 인기 프로그램답게 전세계 140 나라에서 방영이 되어서 수많은 어린이들에게 읽기, 셈하기 만이 아니라 비록 생김새, 나이, 취미, 능력이 달라.. 2009. 11. 10.
할로윈데이 다음 날은 All Souls' Day..... 매년 10월 31일은 Hallowe'en Day 이고 그 다음날인 11월 1일은 위령의 날입니다. All Saints' Day 혹은 All Souls' Day , All Hallows라고도 불리워지는데 전세계에서 즐기는 Halloween 은 위령의 날 하루 전, 즉 Hallows Evening을 줄인 말로 위령의 날 전야인 셈입니다. Hallow라는 말은 거룩하다는 뜻으로 돌아가신 .. 2009. 11. 4.
내일로 다가 온 할로윈 데이.... 바로 내일로 아이들이 무척 기다리는 Halloween Day 다가 왔는데 올해는 어쩐 일인지 준비를 차일피일 미루다가 어제부터 번갯불에 콩 구어 먹듯이 난리 법석을 떨면서 비까지 오락가락하는 날씨에 집 앞을 꾸미고 부억에서는 오전 내내 아들 녀석이 다니는 직장과 학교에 계신 분들에게 드.. 2009. 10. 30.
벌써 첫 눈이 내렸다! 불과 며칠 전에 34도의 기온을 기록하면서 50년만에 최고의 기온이라고 호들갑을 떨었는데 변덕이 죽 끓듯 이번에는 어제 벌써 올해 첫 눈이 왔다고 호들갑을 떤다. 이렇게도 자연의 힘(횡포)앞에서는 우리 인간들은 그저 그 고비를 무사히 잘 넘어가기에 급급하다. 그래도 처음이란 묘한 .. 2009. 10. 10.
어머님, 먼길 편히 가세요.... 지난 가을부터 젊은 사람 못지 않게 씩씩하게 암투병을 하시던 시어머님께서 84세에 나이로 10월 1일 새벽에 저 세상으로 멀리 떠나셨습니다. 갑자기 연락을 받고 부랴부랴 비행기를 집어타고 달려갔건만 평소 제일 이뻐하던 막내 아들을 못 보고 가셔서 차마 떨어지지 않은 발걸음으로 그렇게 가셨습.. 2009. 10. 6.
잠시 서울에.... 새벽에 시어머니께서 많이 편찮으시다는 전화 연락을 받고 갑자기 내일 아침에 잠시 서울에 갑니다. 혹시라도 전화 통화를 할 상황이 된다면 제가 연락을 할 수 있게 비공개로 아래에 연락처를 남겨 주세요. 추석 상 차려 놓고 갑니다. 즐거운 추석 되시길... 2009. 9. 30.
귀한 선물 고맙습니다.. 멀리 한국에서 날라온 내가 제일 좋아하는 책 선물을 받았습니다. 나는 로키에서 달랑 엽서 한장을 보냈을 뿐인데 풍성한 계절에 맞게 푸짐하게 선물을 보내 주신 등불님.... 무지 고맙고 마니 사랑해요... Music" Ave Maria by Bach-Gounod sung by renee fleming from helen's cd bin 2009. 9. 23.
멀리서 귀한 선물이 도착했어요.... 내 특유의 성격대로 멋 모르고 간단히 시작한 블로깅이 어느덧 1년 반이 되어 갑니다. 길다면 긴 시간동안 많은 것을 배우고, 여러 친구들을 만나면서 느낀 점은 서로 얼굴을 들어 내지않고 익명으로 관계를 이어가는 블로깅 세계에서도 얼굴을 맛대고 부닥치면서 살아가는 우리 인간들간.. 2009. 8. 15.
소중한 새 보물 셀머 클라리넷가 생겼습니다... (Selmer Paris Recital Series) 6월 말부터 3주일 동안 행복한 고민을 하다가 어제 드디어 내게는 아주 소중한 보물을 얻었습니다. 제 새로운 보물을 소개합니다. 셀머 파리스(Selmer Paris) 라인 중에서도 으뜸인 Recital 클라리넷을 만나보세요. 13살부터 클라리넷을 시작할 때는 학교 밴드부에서 사용하는 학생용인 저렴한 .. 2009. 7. 14.
또 글 도둑질을 당했다!!! 이번이 세번째다. 아니다 내가 알고 있는 건수가 세번이라는 말이 되겠다. 실제로 얼마나 많은 내 글들이 둔갑을 해서 여기 저기 버젓이 돌아다니고 있는지는 내 자신도 모르니.... 도둑질도 참 가지가지다. 2009년 3월 30일에 내가 올린 The 20 Best Classical Divas 라는 글을 choi라는 닉을 가지신 사람이(daum/choi.. 2009. 7. 10.
합창단에서 주최한 silent auction (침묵의 경매)에서... 우리동네에는 많은 비영리 단체가 있습니다. 주로 문화단체이거나, 스포츠나 봉사단체도 있습니다. 정부에서 지원금이나 보조금이 나오지만 많은 경우에 단체를 운영하기엔 충분하지 않기에 장기적인 경제적 자립을 위해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자체 내에서 기금 조달을 합니다. 간단하게는 개인이나 회사에서 기부금을 받기도 하고 카지노에 가서 여러가지 일을 해서 얻어 들인 수익의 일부를 받기도 하고 마라톤을 달리기도 하고, 쿠폰 책자를 팔기도 합니다. 내가 활동하고 있는 RES 합창단에서도 오랫동안 매년 카지노와 쿠폰책 판매로 기금을 마련하고 있으며 개인적인 기부도 꾸준하게 들어오는 단체이다. 6년 전부터는 마직막 공연이 끝난 후 5월말경에 silent auction이라는 행사로 기금을 모은다. 이 행사는 원래 경매때에 흔.. 2009. 6. 9.
여전히 두렵고 떨리기만 한 오디션... 우리 합창단에서는 높은 수준을 항상 유지하기 위해서 기존 멤버들의 자체 내 오디션이 2년에 한번씩 있습니다. 뒷마당에 피기 시작하는 bleeding hearts.. (이꽃을 좋아하는 그대를 위해서) 이번 오디션에서는 오페라 아리아, 성가나 art songs중에서 2곡을 오디선으로 불러야 하고 sight reading(시.. 2009. 6. 4.
Happy Mother's Day~~~ 캐나다와 미국에서는 오늘이 Mother's Day(어머니 날)입니다. 한국과 다른 점 두가지는, 우선, 실질적인 국민성을 보여주는 단면으로 한국처럼 5월 8일로 날짜가 정해지지지않고 5월 둘째 일요일로 정해져 있습니다. (참고로 아버지 날은 6월 둘째 일요일로 정해져 있습니다.) 두번째로 많이 다.. 2009. 5. 11.
블로그 오픈 1주년 파티에 초대합니다~~~ 예전에 올린 글을 찾다가 보니 이 블로그를 오픈하고서 첫글을 올린 날이 2008년 4월 19이라는 걸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벌써...... 40년간을 외국에서 오래 살다보니, 고작 한국에서 최종 학력인 국졸 수준의 어설프기 짝이 없는 형편없는 한글로 오래 이어 갈 자신도 없이 조심스럽게 시.. 2009. 4. 25.
조촐하게 집에서 가진 피아노 리사이틀... 매년 4월말부터 5월 초가 되면 캐나다 주요도시에서는 Kiwanis Music Festival이 동시에 열립니다. classic 음악(기악, 성악, 작곡)뿐만 아니라, Speech, poetry-reading, broadway musical 까지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competition으로 올해 101주년을 맞은 오랜 전통과 권위가 있는 대회이며 많은 젊은 예술인의 주.. 2009. 4. 15.
봄같은 오후에 알버타 대학을 찾아서... 올해는 예년보다 더 살인적인 추위로 봄을 더 그리워하던 차에 영상 9도까지 올라간 금요일 하루 종일 봄처녀(아줌마)처럼 기분이 붕~ 떠서 그냥 즐겁기만 한 날이었다. 아침에 대학 병원에 볼 일이 있어서 갔다가 시간도 넉넉하고 날씨도 푸근하고, 젊은 대학생들의 발랄한 모습에 근처에.. 2009. 3. 16.
이틀만에 기온이 무려 40도가 오르다니... 불과 이삼일 전만 해도 영하 40도로 30여년만에 기록을 깬 추위로 정신을 빼 놓더니 이틀만에 40도 이상이 올라가서 오후엔 영상 6도의 푸근한 날씨로 돌변해서 또한번 사람을 헷갈리게 했다. 변화무쌍한 날씨를 보면서 역시 인간은 적응의 달인이고, 그래서 간사하기도 하고 같은 상황에 .. 2009. 3. 13.
친정 엄마와 고비나물.. 우리집에는 10년도 훨씬 넘은 고비나물과 고사리 나물이 아직도 냉동실에 보물단지처럼 잘 보관 되어있다. 어제는 정월 대보름이기도 해서 무슨 나물을 무칠까해서 냉동실과 차고에 있는 마른 나물들을 들추어 보다가 냉동실에 꼭꼭 쟁여 놓은 고비나물과 고사리나물을 꺼 내어 보니 십.. 2009. 2. 10.
음력 섣달 그믐날과 시인 Robert Burns 외국에서 오래 살다보면 음력이 표기된 달력도 없어서 매년 바뀌는 음력설 날짜를 모르고 지나치기가 일쑤고, 설령 알았다 해도 공식 휴일도 아니어서 주중에 설날이 돌아오면 꽉 짜여진 주중의 스케줄에 끼워 맞추어서 설다운 명절을 보내기는 여간 힘든게 아니다. 블로깅을 하다보니 .. 2009. 1. 26.
오바마 미국 대통령 취임식 (Inauguration) 리허설을 보면서.... 다음주 1월 20일에는 미국 대통령으로 선출된 바락 오바마씨가 긴 준비끝에 드디어 대통령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취임식은 미국이 커다란 역경에 처해있는 가운데 열리게 되어서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취임식은 미국이 어려운 상황.. 2009. 1. 15.
새해에도 낯 간지러운 자랑질.... 새해 첫날부터 집을 오래 비웠다가 목요일 오전에 오랜만에 우체통을 열어보니 그동안 배달된 많은 우편물로 넘치고 있었습니다. 대부분이 늦게 도착한 해를 넘긴 크리스마스 카드도 제법 되었고 멀리 한국에서 일본에서 태평양을 바다를 건너온 소포들은 비좁은 우체통에 넣을수가 없.. 2009. 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