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Helen/헬렌의 일상에서212 4월을 보내면서.... 어느덧 4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예년보다 늦게 찾아 온 봄이라서 더 안달이 나서 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4월의 마지막 날도 진눈깨비가 하얗게 신나게 날리는 창 밖을 하릴없이 낙담을 하고 쳐다 보기를 오래 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곧 어머니날이 돌아 온.. 2008. 5. 1. 오로라의 동네에서 인사드립니다. 언제 내가 이런 블로그를 만들어 놓았는지도 잊고 1년을 지내오다 우연히 지나가다 나도 놀라서 발견한 이 공간에다 한번 글을 연습삼아 남겨 봅니다. 천천히 배우면서 이 공간을 꾸며 볼께요. 밑에 사진은 우리 동네에서 아주 추운 겨울날에 가끔 볼 수 있는 오로라의 모습입니다. (불행.. 2008. 4. 19. 이전 1 ···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