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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칠리아/시실리21]오래된 중세의 성곽 도시 에리체 1/로열 두오모/Erice 산 꼭대기에 위치한 오래된 성곽 도시 에리체/Erice(2024년 5월 27일)  에리체는 트라파티에서 동쪽으로 10 km 거리에 소재한높은 산 꼭대기에 위치한 중세의 성곽 도시이다.  트라파니의 중심지인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광장에서21번 버스를 타고 약 30분간 가니케이블카를 탈 수 있는 곳에서 가까운 정류장에서 내렸다.걸어서 5분 거리의 케이블카 정거장에서케이블카를 타고 산 꼭대기에 위치한 에리체로 편하게 올라갔다.  케이블카를 타고 가면서 내려다본 북쪽 지중해 바다  케이블카는 해발 40 미터에서 시작해서해발 703 미터에 위치한 에리체 까지 거의 700 미터를 올라간다.  등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케이블카 대신에 하이킹을 즐기거나, 산악자전거를 타고 올라가는 사람들도 가끔 눈에 띄었다.  하이킹을.. 2024. 10. 22.
[LA 여행 21]LA카운티 박물관 4편/자코메티/헨리 무어/몬드리언/마티스/브라크/리베라/뒤뷔페 작품 감상 LAMCA 자코메티의 작품 전시방(2021년 11월 23일)  알베르토 쟈코메티는 생전에 늘 다양한 스타일과 소재를 사용해서이전에 다른 독창적인 그만의 스타일을 찾기 위해서 노력했다.1924년에 그는 그의 고향 스위스에서 파리로 이주해서,당시 파리에서 유행하던 큐비즘과 초현실주적인 풍으로모델을 고용해서 사실주의적인 작품을 제작하기 시작했다.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난 후, 그는 길고 가느다란 스타일과질감이 높게 처리된 얼굴로 제작된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독특한 그만의 스타일로작품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의 초상화 작업을 위해서그의 부모, 동생 디에고, 아내 아네트 그리고 그의 절친한 친구들이기꺼이 오랫동안 모델로 서 주었다. 1948년에 프랑스 철학자 쟝-폴 사르트르는쟈코메티의 홀쭉한 모습의 작품들을 현대.. 2024. 10. 21.
[시칠리아 트라파니1]아름다운 해변과 오래된 항구 동네 아름다운 트라파니 해변가(2024년 5월 27일)   트라파니는 시실리 섬의 북서부에 위치한 도시로트라파니 주의 수도이며 인구는 약 7만 명으로 시실리의 서부에서 가장 큰 도시이다. 트라파니의 원래 이름은 Drepana/드라파나로기원전 7세기에 이곳에 정착하고 지배한 그리스인들이트라파니의 항구의 모습이 갈고리처럼 둥글게 튀어나와서그리스어로 낫이라는 뜻의 '드레판'으로 명명한 데서 시작되었다. 기원전 260년에 북아프리카의 카르타고가 이 지역을 장악해서그들의 중요한 해군 기지로 사용하다가기원전 241년에 트라파니에서 가까운 에가디 제도에서발생한 제1차 포에니 전쟁에서 패하게 되면서고대 로마에게 넘겨주었다.서로마 제국이 멸망하자, 동유럽의 반달족이 잠시 통치를 하다가비잔틴(동로마 제국)의 지배를 9세기 초반.. 2024. 10. 17.
[시칠리아 몬레알레2]몬레알레 대성당 & 수도원 회랑/트라파니/Chiostro dei Benedettini/Trapani 몬레알레 대성당 앞 광장과 분수(2024년 5월 26일)  성당 광장에서 보니 이 도시 역시시칠리아섬의 대부분이 그렇듯이 높은 언덕과 바위로 둘러싸였다.  광장 중간에 위치한 분수   팔레르모 공항에서 차를 렌트해서, 초행길이기도 하고생소한 시칠리아의 도로 상황에서 예상보다 긴 1시간 반을 운전해서정신없이 목적지인 몬레알레에 도착해서10여 분간 대성당 내부에서 분주하게 셔터만 누르기만 하다가파란 하늘에 눈부신 햇살이 그득한 성당 앞 광장에 나와서오랜만에 큰 숨을 내쉬면서 주위 경치를 천천히 둘러보았다.  여유가 생기니 얼굴에 웃음이 걸린다.   몬레알레 대성당의 서쪽 대문과세 개의 아치로 된 portico가 아름답다.성당 입구 쪽에 경찰 출동대 차가 서 있는데이는 이 광장에서 곧 열릴 정치 연설을 대비하.. 2024. 10. 10.
[이탈리아 볼로냐14]일곱 성당 & 성 십자가 성당/성 스테파노 성당/Le Sette Chiese/Basilica of Santo Stefano Basilica of Santo Stefano/성 스테파노 바실리카 대성당 입구  성 스테파노 성당/수도원 콤플렉스는 볼로냐 도시의 신앙의 중심지이자 요람에 해당되는 곳이다.이 콤플렉스는 다른 시기에 지어진 일곱 개의 성당으로 이루어져서"Sette Chiese/일곱 개의 성당들"로 더 알려져 있다. 이 성당 콤플렉스의 시작은4세기에 콘스탄틴 로마 황제가 했던 것처럼볼로냐 출신이자 431-450년 사이에볼로냐 교구의 주교를 지낸 성 페트로니오는 예수살렘에 소재한 예수님이 묻힌 자리 위에 세워진성 무덤교회/Holy Sepulchre처럼 볼로냐에도 짓고 싶은염원에서 이미 순교자 성 비탈레와 성 아그리콜라를기리기 위해서 지어진 두 성당 사이에 공사가9세기 후반에 시작되어서 13세기까지 이어졌다.  앤틱 마켓에서.. 2024. 10. 8.
[시칠리아 팔레르모-몬레알레]화려하고 웅장한 몬레알레 대성당 1편/Cattedrale di Santa Maria Nuova di Monreale 팔레르모를 떠나기 전 3층 숙소에서 마지막으로 내려다본 오래되고 좁은 골목(2024년 5월 26일, 11:50 am)  우리라 3박을 했던 AL PIAZZA MARINA 숙소는15세기에 카탈라노 궁전으로 지어져서 19세기까지  한 상류층의 저택으로 사용되던 건물을개조한 건물이다.  팔레르모에서 공항 가는 버스 시간까지 약 2시간 여유가 있어서숙소 근처에 있는 동네를 느긋하게 구경하면서1832년에 시작된 팔레르모의 오래된 맛집'Antica Focacceria San Francesco'를 찾아서 차로 이동하면서 점심으로 간단하게 먹기 좋은 간식을 샀다.  현재 보수 공사 중인 산 프란체스코 성당 앞에 위치한산 프란체스코 광장은 이 식당 테이블로 채워져 있다.  3박 4일 이 숙소에서 머무는 동안직접 맛난 아.. 2024. 10. 5.
[LA 여행20]카운티 박물관 LACMA 3/칸딘스키/피카소 작품감상 LACMC 20세기 작품전시방(2021년 11월 23일)   Untitled/무제1915, watercolor and ink on paper Wassily Kandinsky칸단스키Russia, 1866-1944, active Germany and France 칸딘스키가 이 수채화를 그렸을 때는 이미 독일을 떠났다가 고향인 모스크바로 돌아가려던 참이었으며,그는 1차 세계 대전이 끝날 때까지 모스크바에서 머물렀다.이 작품은 1차 세계대전 전 Improvisation이라는 불리는그의 스타일이 엿보이는 그림이다. 그는 1917년에 발생한 러시아 혁명 초반에는 러시아에서 머물면서 미술을 가르치는 일에 시간을 보냈다.1922년에 그는 독일로 다시 돌아가서바우하우스에서 미술을 가르치게 되었고,그 시기에 그는  전보다.. 2024. 10. 3.
[시칠리아 팔레르모15]성 이냐치오 성당/마케다 야경/Chiesa di Sant'Ignazio all'Olivella 팔레르모 성 이냐치오 성당/Chiesa di Sant'Ignazio all'Olivella(2024년 5월 25일)  웅장하고 정교하게 조각된 성당 내부 성 이냐치오 성당/Chesa di Sant'Ignazio은 바로크 형식의 성당으로팔레르모의 오래된 올리벨라 동네에 위치해 있다. 이 성당은 중세기부터 팔레르모의 지니발디 가문이거주하던 궁전 내에 속해 있던 채플 증축을 위해서성 필립 네리 협회로부터 지원을 받고안토니오 무토네/Muttone이 건축 디자인을 맡아서1598년에 공사가 시작되었다.건축 공사는 거의 100년이 걸려서 완공되어서1711년이 되어서야 축성되었다. 참고로 같은 궁전 내부에는 예전에 예수회 소속 수도원 자리는안토니오 살리나스 고고학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성당 외부 앞쪽 파사드는 도릭.. 2024. 10. 1.
[LA 여행19]LA카운티 미술 박물관 2편/폴 클레/콜비츠/뮨터/모홀리-나지 19세기 독일 여성 미술가의 판화 작품이 전시된 방  Self-Portrait/자화상Bronze, 1926-36, cast later Käthe Kollwitz/캐터 콜비츠Germany, 1867-1945   The Mourner/애도하는 남성1919, etching Käthe Kollwitz/캐터 콜비츠Germany, 1867-1945   Memorial Sheet for Karl Liebknecht칼 립크네흐트를 추도하는 작품c. 1919-20, woodcut Käthe Kollwitz/캐터 콜비츠Germany, 1867-1945이 목판화 작품은 1차 세계 대전 후 벌어진 폭동 중에극우파 소속 반군사 조직에 의해서 살해된공산주의 초기의 리더였던 칼 립크네흐트를추모하기 위해서 제작되었다.캐터 콜비츠는 .. 2024. 10. 1.
[시실리 팔레르모14]살리나스 고고학 박물관 2/고대 신전과 유물/Museo Archeologico Antonino Salinas 안토니오 살리나스 고고학 박물관 정원 주랑에 전시된 조각상들  Basin for sacred rites(Louterion)From the Sanctuary of Demeter Malophoros 데메테르 말로포로스 신전에서 발굴된예식을 위한 대야5th century  BC, marble   THE SANCTUARY OF DEMETRA MALOPHOROS 데메트라 말로포로스 신전 기원전 7세기에 시칠리아 섬에 정착한 주민들은목재와 벽돌로 지은 데메테르 여신의신전에서 예식을 거행하기 시작했다가600-575년 경에 '오이코스 스타일'로 불리는직사각형 모양의  작은 규모의 제대(7.3 X 4.5 m)가 설치되어서예식과 제물을 바쳤다.기원전 6세기 중반에는 대대적인 증축공사가 진행되었고,제대도 전보다 훨씬 큰 2.. 2024. 9. 30.
[카나나스키스 컨트리64]트롤 폭포/마모트 폭포/볼더 폭포/어퍼 폭포/Troll Falls/Marmot Falls/Boulder Falls/Upper Falls 또다시 찾은 트롤 폭포 아래에서...(2024년 8월 12일)   산장에서 운전해서 약 20분 거리에 있는유명한 카나나스키스 스키장 바로 옆에 위치해서겨울엔 크로스컨트리 코스로도 사용되는 트레일이다.실제로 겨울에 와 보니걷는 이들보다 스키를 타는 이들이 더 많았다.  트레일의 clearing에서 보이는 로키 산맥   트레일 옆에 소나무로 만든원주민들이 살던 티피가 만들어져 있다.  그 앞에서 늘 하던 대로 찰칵~  꺽다리 소나무와 아스펜 나무가 방문객들을 호위무사처럼 지키고 있다.  오른편에 아까보다 조금 작은 소나무 티피  이 구역은 아스펜 나무들이 들어서 있다.  지금까지 다녀온 트레일 중 가장 수월해서 발걸음이 가볍기만 하다.  트롤 폭포/Troll Falls는 트레일은이 폭포를 비롯해서 마르멋 폭.. 2024. 9. 26.
[LA 여행 18]LA County Museum of Arts(LACMA)1/독일 표현주의 화가 작품/키르히너/칸딘스키/헤켈/놀데/슈미트-로틀러프/바를라허/베크만 게티 박물관을 떠나서LA 카운티 미술 박물관에 도착해서...(2021년 11월 23일)  LACMA는 건축가 페레이라 씨가 디자인한 윌셔 블루버드 콤플렉스에 위치해 있다.   로스앤젤리스 카운티 박물관/LACMA는 1961년에 로스앤젤리스 역사/과학/미술 박물관으로부터 독립했다가,4년 후, 윌리엄 페레이라/William Pereira가 디자인한윌셔 블루버드 콤플렉스가 완공되면서 현재의 위치로 이전했다.   1980년대에 대대적인 증축과 더불어,박물관에 소장된 작품들도 따라서 많이 증가했으며,현재 이 LACMA는 미국 서부 지역에서가장 규모가 큰 박물관으로 성장했다.매년 백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16만 점이 넘는 미술품을 소장하는 주요한 박물관이다.  이국적이고 낭만이 물씬 풍겨지는 박물관 외관  티켓을.. 2024. 9. 26.
[시칠리아 팔레르모13]살리나스 고고학 박물관 1편/Museo Archeologico Antonino Salinas 모자이크 바닥과 분수가 있는 살리나스 박물관 안뜰  안토니오 살리나스 고고학 박물관/Museo Archeologico Regionale Antonino Salinas은이탈리아에서 포에니/Punic(카르타고) 시대, 고대 그리스 시대의 유물뿐 아니라시실리의 역사를 보여주는 다양한 유적을 보유하고 있다.이 박물관의 이름은 유명한 고고학자이자,고대 화폐 학자이면서,1873년부터 1914년까지 이 박물관 관장을 역임했던안토니오 살리나스의 이름을 본떠서 명명되었다. 2,000여 년 된 유물들이 그득한 정원 이 박물관은 올리벨라 성당 콤플렉스 내에 위치해 있는데,이 콤플렉스는 건축가 안토니오 무토네가 디자인을 맡아서16세기 후반부터 공사가 시작되어서 17세기에 완공되었다.1866년에 수도회와 수녀원의 탄압하는 법이.. 2024. 9. 22.
[카나나스키스 컨트리63]멋지고 웅장한 로슨 호수/사레일 호수 트레일 2 로슨 호숫가/Rawson Lake를 따라 있는 트레일을 따라서...(2024년 8월 11일)    로슨 호수 트레일은 여기서 끝난다.대부분의 방문객들은 여기까지 왔다가 되돌아 가는데,우린 늘 경사가 가파르고,트레일도 자갈로 덮여 있어서 걷는 데 위험 요소가 높은사레일 트레일까지 일단 밀어붙인다.  해발 3,170 미터의 사레일 산과 호수 사이의사레일 트레일 (Y-X-Z-X-Y 코스: 5 km,elevation gain:450 미터)이 시작된다.    낮 12시가 되어서, 호숫가 옆 언덕에 앉아서 준비해 간 샌드위치와 간식을 넉넉하게 먹으면서잠시 휴식도 취했다. 사레일 트레일을 출발하면서...   여기서부터는 트레일이 아주 좁은 돌과 자갈길이어서 주의가 필요하다.   이 호숫가 주위는 이 부자처럼 낚시를 .. 2024. 9. 21.
[LA 여행17]게티 박물관 11편/18세기 유럽 화가들의 작품 감상 EUROPEAN PATININGS/유럽 화가들의 그림   1700-1800/S20 유럽 출신 화가들의 그림이 걸린 게티 전시방 S201(2021년 11월 23일)  Bust of a Man/남성의 흉상1758, Black stone on a yellow Siena marble socle Francis Harwood/프랜시스 하우드English, active in Italy, 1748-1783 하우드는 주인공의 피부를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서일부러 검은 암석을 작품 소재로 했다.고대 그리스나 로마시대에 귀족들의 모습을 제작된 흉상처럼이 작품도 남성의 가슴 아래를 완만한 곡선으로 마무리해서주인공을 중요하고 높은 신분의 남성이라는 것을 암시해 준다. 작품의 인물의 신분은 알려진 바 없지만얼굴에 남겨진 흉터로 미.. 2024. 9. 21.
[카나나스키스 컨트리62]멋진 로슨 호수 트레일 & 사레일 호수 트레일 1편/Rawson Lake & Sarrail Trail 언제 와도 하늘, 산, 만년설, 호수 그리고 침엽수의 환상적인  조합으로 아름답기 그지없는 로슨 호수/Rawson Lake(2024년 8월 11일)  어퍼 카나나스키스 호수/Upper Kananaskis Lake 주차장에 차를 세워 두고...이런 명당 주차장을 보셨나요?  트레일 입구에서 트래킹 시작하면서..(10:13 am)  비현실적으로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어퍼 카나나스키스 호수와 만년설이 있는 산과 하늘..  수백 년간 퇴적물이 차곡차곡 쌓여서 만들어진 퇴적암을거대한 지각의 힘으로 구겨 넣어서 생겨난 로키의 산들  호숫물도 어쩜 이렇게 맑을까?  산꼭대기의 만년설이 녹아내려 흘러 들어온 호숫물이 차갑지만 않다면, 물로 뛰어들고 싶을 만큼 수정처럼 맑고 고요하다.  평소엔 호수의 언덕을 따라 있는.. 2024. 9. 16.
[이탈리아 볼로냐13]볼 것도 많고 아주 흥미로운 앤틱&크래프트 마켓/Mercato Antiquario Città di Bologna 매월 둘째 토요일과 일요일에성 스테파노 광장에서 열리는 앤틱 마켓은볼로냐 여행 중에 기대하지 않은 좋은 구경거리가 되어 주었다.볼로냐의 긴 역사와 비례해서오래되고 다양한 아이템들이 새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앤티크 마켓을 편히 구경해 보세요. 오래된 찻잔과 접시, 티팟들...  액세서리  비주 액세서리  500년이 넘은 오래된 건물 앞에 다양한 종류의 앤틱들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르네상스 시대부터 레이스와 방직으로 유명했던 볼로냐답게레이스 소품들이 많다.  중고 서적들  중고서적집은 어디에 가도 발길이 절로 멈추어진다.이런 이탈리아 고전책들을 보면한동안 부전공 과목이던 이탈리아어를 다시 배우고 싶어 진다.  유화와 수채화 액자들,,,  동전과 잡동사니들...  다양한 은그릇들...  여기도 다양한 잡동.. 2024. 9. 15.
[이탈리아 볼로냐12]볼로냐의 상징 투 타워/앤틱 마켓/메르칸치아 궁전/Le Due Torri/Piazza della Mercanzia/ Loggia dei Mercanti 관광객으로 분주한 리촐리 거리 끝에 위치한 '두 타워'  그 거리에서 한 뮤지션의 버스킹을 감상하는 사람들  중세기의 볼로냐의 귀족들이 가문의 영광과 권력을 상징하기 위해서11-12세기에 서로 다투듯이 자신들의 탑을 짓는 바람에 한 때는 볼로냐 시내에 200개의 탑이 존재했다.  볼로냐의 상징하는 두 탑/Le Due Torri 볼로냐의 상징인 '두 타워/Le due torri/The Two Towers'는 볼로냐 도시의 심장이자고대 로마 시대부터 존재하던 에밀리아 길/Via Emilia 길과볼로냐 도시 성벽 초입과 만나는 곳에 위치해 있다.  TORRE GARISENDA/가리센다 탑(왼편)은 1100년도 초기에 지어진 탑으로현재 남아 있는 두 개의 타워 중 높이가 낮은 탑으로원래는 훨씬 더 높은 탑이었는.. 2024. 9. 12.
[이탈리아 볼로냐11]산 베네데또 성당/성 죠반니 바티스타 성당/Chiesaa di San Benedetto/Chiesa di San Giovanni Battista dei Celestini 낭만과 여유가 넘치는 볼로냐의 밤거리 (2023년 6월 9일, 20:40)  저녁 8시 30분이 되어서야 느지막하게 저녁을 먹기 시작하는 이 동네 풍습과 달리일찌감치 7시 반에 저녁을 잘 먹고, 소화도 시킬 겸, 2,000여 년 전 로마 제국시대부터 주요한 도시였던볼로냐 한복판 구경에 나섰다. 볼로냐의 산 페트로니오 주교좌성당 바로 뒤의 식당들은이제야 활기를 띠고 있다.   그리고 늦었지만 혹시나 해서근처에 있는 한 성당 건물의 대문을 밀어 보았더니밤 9시가 다 되어가는데도 여전히 문이 열려 있어서고마운 마음으로 안으로 들어가 보았다.San Giovanni Battista dei CelestiniPiazza dei Celestini첼레스티니 광장에 위치한 성 죠반니 바티스타 교회  아름다운 천장 벽화가 .. 2024. 9. 12.
[LA 여행16]게티 박물관 10편/렘브란트 & 측근 화가의 17세기 작품 감상 & 엔소르/옥상 정원의 조각 작품 Portrait of Marten Looten/마르튼 로튼의 초상화1632;  Oil on panel Rembrandt Harmensz. van Rijn/렘브란트Dutch, Leiden 1606 - Amsterdam 1669 이 초상화 작품의 주인공은 암스테르담의 거상이자 재력가인마르튼 로텐(1585-1649)이며,젊은 나이에 이미 화가로 명성을 얻은 렘브란트에게억제되었지만 강한 느낌의 구도의 분위기로 제작된이 작품은 그에게 새로운 터닝포인트를 가져다 주었다. 주인공에 비추인 밝은 빛은 보수적인 메노나이트 신도들이 입는 검은 옷과그의 넓고 하얀 칼라의 대조를 보인다.로튼은 마치 편지를 읽다가 잠시 멈추고 마치 말을 말을 거는 듯 입술이 약간 열린 채  관객들을 응시하고 있다.이 작품은 폴 게티가 1938.. 2024. 9. 7.
[시칠리아 팔레르모12]노르만 궁전 박물관/3,000년의 역사가 담긴 지하 발굴 현장 궁전 안뜰을 지나서 반대편에 위치한 건물 지하로 내려가면,노르만 궁전 박물관이 기다리고 있다.그리고 박물관 입구 직전에 1,000년에 가까운 유적부터 눈에 띈다. Holy water font/Acquasantiera/성수반(아래)Marble with mosaics, 12-13th cent. Paten consecreation cross with Constantinian monogram and inscription축성된 콘스탄틴 모노그램과 글, 십자가가 있는 성체 쟁반(위)Marble, 12 cent.  궁전 박물관 입구  노르만 왕들에 관한 기록  여전히 남은 화려했던 궁전 벽과 천장 일부   Baptismal font/세례반Marble, 12th cent.   소중한 유적들을 제대로 간수하기 위해서 어.. 2024. 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