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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여행35]세계에서 스테인드 글라스가 가장 아름답다는 생 샤펠 채플 1층/Sainte Chapelle 아름답고 성스러운 생 샤펠 성당 1층의 모습 생 샤펠 성당(Sainte-Chapelle)은 파리의 Palais de la Cite 궁전내에 위치한 왕족의 성당으로노트르담 대성당(1163-1345)과 샤트르 대성당(1194-1250)과 더불어서 중세기 프랑스 고딕 건축 양식의 최고봉으로 손꼽히는 성당이다. 고딕 건축양식의 극치를 보.. 2017. 12. 2.
[프랑스 여행34]피카소 박물관 3편 - 1920년 말에서 1930년대 작품들 Femme au fauteuil rouge (붉은 의자에 앉은 커다란 여인) 1931 Dec 25 oil on canvas Metamorphosis (변신) 1925년 경에 피카소는 올가와의 결혼생활이 끝난 것을 깨닫는다. 4월에 몬테칼로에서 세르쥐 드 디아길레브와 만나서 댄서들이 연습하는 장면을 다수 그리게 된다. 건상상의 이유로 발레를 포기한 상.. 2017. 11. 26.
[포르투칼 여행31]신트라 6편-페나 궁전 내부 신트라 5편에 이어서 계속해서 페나 궁전 내부의 모습입니다. Arabic Room (아랍풍의 방) 이 방은 이탈리아 출신 파올로 피찌가 1854년에 이슬람 건충양식으로 지었는데 실제 방의 크기보다 훨씬 더 큰 효과를 주고 있다. Green Room 왕족들이 거처하는 방을 통과하기 전에 위치한 '초록 방'은 커.. 2017. 11. 25.
[터키 여행4]에페소 유적지 이야기 3편-하드리언 대문, 공중화장실, 부유층의 저택, 옥타건 무덤 창녀촌 넓고 반듯한 에페소의 중심도로 Marble Street (대리석 길) The So-Called House of Pleasure ("창녀촌") 이 부근에 위치한 세채의 2층집을 오랫동안 창녀촌으로 불리웠는데 후에 개인집으로 밝혀졌다. 위의 도표에서 7번 건물이 '창녀촌'이다. 이 집들은기원전 1세기부터 3세기까지 400여년 동안 주택으.. 2017. 11. 20.
[프랑스 여행33]피카소 박물관 2편-첫 아내 올가와 아들 폴 작품들 계속해서 올가 피카소 특별 전시회에서... Mere et enfant (엄마와 아기) Printemps 1921, oil on canvas Le Salon de Fontainebleau: Olga au piano (폰텐블로 집 거실: 피아노를 치는 올가) Fontainebleau, 1921 July 6 graphite pencil on paper Le Salon de l'artiste rue La Boetie: (화가의 거실: 쟝 콕토, 올가 피카소, 에릭 사티, 클라이.. 2017. 11. 17.
[프랑스 여행32]파리의 피카소 박물관 1편 - 첫번째 아내 올가 특별전(The Olga Period) 피카소의 첫번째 아내 올가 코클로바(Olga Khoklova) 2017년 6월 30일 비가 주룩주룩 내려서 한여름인데도 으시시하게 추운 오후에 피카소 박물관을 찾아 나섰다. 박물관 가는 길에 다양한 소품들이 진열된 윈도우에서... 보기만 해도 너무도 탐나는 물건들이 많아서 잠시 들어가 보니 예술작품.. 2017. 11. 11.
[포르투칼 여행30]신트라 5편-페나 궁전 내부 페나 궁전 2층에 위치한 Great Hall Room of the Chamberlain Room of the Chamberlain 입구 체임벌런이라는 직책은 주로 귀족의 아들에게 주어져서 왕 곁에서 chamber(침실)의 시중을 드는 직책으로 그의 방은 왕의 침실 옆에 주로 위치해 있다. 칼로스 국왕의 시종인 체임벌런의 침실 Atelier of King Carlos 원래.. 2017. 11. 7.
[포르투칼 여행29]신트라 4편-페나 궁전 채플, 봉쇄 수도원, 부엌,다이닝 룸 페나 궁전 왕족의 아담한 개인 채플 흰색과 초록색 타일로 덮힌 뾰족한 탑이 인상적이다. 채플 안으로 들어서니 자그마한 채플은 관광객들로 북적거려서 아쉬웠다. 채플 제대 제대 피스는 1529년에서 1532년 사이에 프랑스 조각가 니콜라스 샨테렌느(Nicolas Chanterenne)가 설화 석고(alabaster)와 .. 2017. 10. 28.
[포르투칼 여행28]신트라 3편-환상의 나라 페나 궁전(Palácio da Pena in Sintra) 페나 궁전 (Palácio da Pena) 페나 궁전은 신트라에 위치한 신트라 산 꼭대기에 위치한 궁전으로 19세기 로맨티스즘을 가장 잘 대표하는 건축물이며 유네스코에 등재한 유적이기도 하고, 포르투칼의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이다. 그리고 이 궁전은 포르투칼 대통령을 비롯해서 고위 공직자들.. 2017. 10. 24.
[포르투칼 여행27]신트라 2편-무어인들의 성(Castelo dos Mouros) 견고하게 지어진 성채 산 아래에 내셔널 성이 자리잡고 있다. 험한 암석으로 이루어진 가파른 산 꼭대기에 이렇게 견고한 성을 지은 무어인들이 새삼 대단해 보인다. 비록 포르투칼 인들에게 밀려 나긴 했지만... 깎아지는 낭떠러지 아래는 충분한 강우량과, 습도 그리고 온화한 기온 덕.. 2017. 10. 19.
[포르투칼 여행26]신트라 1편 - 무어인들의 성(Castelo dos Mouros in Sintra) 신트라 무어인들의 성(Castelo dos Mouros)과 그리고 왼편에 페나궁전이 산 꼭대기에 위치해 있다. 인파를 피하기 위해서 나름 아침 일찍 로씨추 역으로 왔지만, 워낙 유명한 신트라로 가는 방문객이 많아서 30분정도 줄에 서서 기다렸다가 겨우 열차 티켓을 사서 플렛폼으로 내려갔다. 다행히.. 2017. 10. 18.
[터키 여행3]유서깊은 에페소 2편 - 셀서스 도서관/테트라고노스 아고라/아우구스투스 대문 에페소에서 가장 잘 알려진 건물의 아름다운 셀서스 도서관(Celsus Library) 도표 왼쪽에 셀서스 도서관(4번) 대리석을 포장된 넓은 주요 도로인 '대리석 도로'(Marble Street: 6번)이 위치해 있다. 그리고 도서관과 인접한 곳에 에페소에서 상업의 중심지였던 테트라고노스 아고라가 들어 서 있다... 2017. 10. 14.
[프랑스 여행31] 로댕 박물관 3편 - 남은 작품들 모두 모두 다 모아서... 로댕 박품관 3편은 로댕의 후기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박물관 정원에 전시된 유명한 '칼레이의 시민들'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Rodin's Thinker Oil on Canvas, circa 1907 by 뭉크/Edvard Munch(1863-1944) 폴리페무스/Polyphemus Fragment of Torso, 1888 by A. Rodin 유골리노의 아들/Son of Ugolino Plaster without head, circa 1902-.. 2017. 9. 29.
[프랑스 여행30]로댕 박물관에 소장된 걸작품들 2편 파리에 위치한 로댕 박물관에 소장된 조각품들 2편 대성당-La Cathedrale Plaster, 1908 by A. Rodin 대성당-La Cathedrale Plaster, 1908 by A. Rodin 지구와 달/La Terre et la Lune Plaster, model de mise aux points, 1895-1897 by A. Rodin(1840-1917) 열정과 환희-Transport et Ravissement modele de mise aux points, Plastre, before 1910 by A. Rodin 지구.. 2017. 9. 25.
[터키 여행2]수천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고대 에페소 2편-극장/운동장 (Theatre Gymnasium in Ephesos) 터키 서해안에 위치한 에페소의 극장 운동장(Theatre Gymnasium) 오늘 우연히 주제별 카테고리에 2년 전에 3주를 방문했던 터키의 여행 이야기가 달랑 하나만 올라 온 것을 보고 2년만에 두번째 이야기를 올려 봅니다. 전설에 의하면 에페소(Ephesus or Ephesos)는 여전사들의 부족인 아마존들에 의.. 2017. 9. 22.
[프랑스 여행29]오규스트 로댕 박물관 1편 Auguste Rodin Meseum 파리의 로댕 박물관 정원에 전시된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 오르세이 박물관을 예상보다 길게 7시간 구경하고 다음 목적지인 로댕 박물관에 서둘러서 도착하니 다행히도 오르세이처럼 입구에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없어서 바로 입장했다. 박물관 주위에 아름다운 정원에는 만발한 장미가.. 2017. 9. 19.
로슨 호수/사레일 트레일 2편(Rawson Lake/Sarrail Ridge Trail)[카나나스키스 여행39] 해발 3,174 미터에 달하는 사레일 산 앞에 쌓인 만년설 위에서.. 로슨호수 트레일 1편에서는 해발 1,650 미터상에 위치한 어퍼 카나나스키스 호수의 주차장(P)을 떠나서 약 3.8 km의 등산로를 걸어서 약 350 미터를 올라가면 해발 2,000 미터에 위치한 로슨 호수 입구(Y)에 도달하기까지의 모습이.. 2017. 9. 14.
다시 와도 여전히 아름다운 로슨 호수와 등산로 1편[카나나스키스 여행38] Rawson Lake Rawson Lake(로슨 호수) 2011년 8월에 다녀가고 6년만에 다시 로슨 호수로 올라가기로 하고 등산길의 출발점인 어퍼 카나나스키스 호수 주차장에 차를 남겨 두고 목적지를 향해서 출발했다. 차를 주차하고 3개월만에 다시 만난 어퍼 카나나스키스 호숫가 그동안 만년설이 거의 다 녹은 모습이 .. 2017. 9. 10.
[프랑스 여행28]현대와 중세의 스테인드 글라스와 기둥이 아름다운 상 세베랑 성당-St. Severin Church 부채 모양의 기둥과 화사한 스테인드 글라스가 아름다운 상 세베랑 성당 상 세베랑 성당은 파리의 라틴 쿼터에 위치한 성당으로 노트르담 성당보다 규모는 작지만 건축 기간은 100년이 더 걸리고 파리의 여러 성당 중에 가장 아름다운 성당중 하나이기도 하다. 상 세베랑 성당 건축은 11세.. 2017. 9. 9.
무시무시한 그리즐리 곰, 거대한 무스와의 아찔한 만남 [카나나스키스 여행37] 거대한 무스(Moose)가 돌진하고... 9월 첫째 월요일에 돌아오는 노동절 (Labor Day) 연휴는 많은 사람들에게 신나는 여름과 작별을 고하고, 학교는 새학년이 시작될 뿐 아니라 많은 프로그램과 프로젝트의 새로운 출발점을 알리는 마지막 휴가철이라서, 우리 가족을 포함해서 대부분의 사람들.. 2017. 9. 6.
엘보우 호수 트래킹 2편-Elbow Lake Trail [카나나스키스 여행 36] Sheep Trail의 정상 부근에 8월 한 여름에도 녹지않고 남아 있는 만년설... 산의 정상으로 올라가는 트레일이서 돌도 많고 경사가 높은 길이 이어진다. 트레일 상에는 이렇게 자연적으로 죽은 나무들이 부패되어서 땅의 비옥하게 해 준다. 탁 트인 곳에 나오자 만년설이 덮인 험한 돌산이 눈.. 2017. 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