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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Log900

[카나나스키스 여행53]1년만에 온 가족이 다녀 온 프레리 마운트 트레일 1편/Prairie Mountain Trail/Kananaskis Country 1년 만에 온 가족이 함께 트래킹 한 프레리 마운튼 트레일 정상 근처에서... (2021년 9월 10일) 9년 전에 첫 직장이 있는 곳으로 멀리 떠나서 혼자 살고 있는 맏딸은 적어도 여름휴가철, 크리스마스 연휴, 부활절 연휴 등 최소한 3번은 집에 와서 머물기도 하고, 함께 멀리 여행을 떠나기도 했다. 그런데 코비드 판데믹으로 작년 여름에 휴가를 2주 다녀간 후, 비행기 여행이 여의치 않아서 1년 만에 처음으로 오랜만에 집에 왔다. 그래서 지난 30여년을 그래 왔듯이, 모처럼 완전체로 뭉친 우리 가족은 로키로 가족여행을 1주간 다녀왔다. 첫 트래킹 코스로 카나나스키스 컨트리에 위치한 프레리 마운튼 트레일로 결정했다. 이 트레일은 과거 30년간 매년 두세 번 방문한 카나나스키스 컨트리를 방문했지만, 처음 .. 2021. 9. 16.
[뉴욕여행41]현대미술관(MoMA)에 소장된 작품 감상 17편/클림트, 몬드리안, 레제르,마그리트, 듀스부르크, 쿱카, 알버스, 리베라, 말레비치, 그리스, 두샴 Hope, II/희망 II 1907-08, oil, gold and platinum on canvas Gustav Klimt(구스타브 클림트: Austrian, 1862-1918) Hope, II/희망 II 1907-08, oil, gold and platinum on canvas Gustav Klimt(구스타브 클림트: Austrian, 1862-1918) 이 작품 속의 임신한 여인은 마치 뱃속의 태아를 위해서 기도 하듯이 머리를 숙이고 눈을 감고 있다. 하지만 그녀의 배 뒤에서 빼꼼하게 내민 죽음의 머리는 앞으로 그녀의 태아에게 닥칠 위험을 암시해 준다. 그리고 그녀의 발아래에는 머리를 숙이고 역시 기도를 하는 듯 손을 들고 있는 세 여인들의 굳은 표정에서 태아의 미래를 애도하는 듯 보인다. 그런데,.. 2021. 9. 2.
[카나나스키스 여행52]캣 크릭 트레일과 폭포 1편/Cat Creek Trail & Cat Creek Fall in Kananaskis Country 키 꺽다리 침엽수들이 빽빽하게 들어선 캣 크릭 트레일 (2018년 8월 19일) Cat Creek의 위치 캣 크릭 트레일은 태평양과 대서양 사이 캐나다를 동서로 달리는 1번 고속도로에서 40번 국도 남쪽으로 약 100 Km 달리는 곳에 위치해 있다. 이 트레일은 왕복 3 km에, elevation gain(고도) 160 미터라서 비교적 쉬운 트레일로 어렵고 긴 트레일 후, 자투리 시간을 주로 이용해서 갈 수 있는 트레일이기도 하다. 40번 국도를 따라서 남쪽으로 이동하다가 국도의 오른편에 위치한 이 트레일의 주차장으로 진입하면 Cat Creek/캣 시냇물이 흐르고 있다. (2021년 8월 11일) 카나나스키스 컨트리에서 가장 아름다운 타르미건 트레일 트래킹을 하면서 카메라를 많이 사용한 탓에 배터리가 바.. 2021. 8. 24.
또 다시 찾은 로키의 아름다운 산동네 캔모어/Canmore, Alberta 쪽빛의 보우강/Bow River과 웅장한 세 자매 봉우리/Three Sisters 가 아름다운 캔모어 캔모어 동네는 캘거리에서 국도 1번을 타고 서쪽으로 차를 몰고 가다가 밴프 국립공원 바로 직전에 위치한 산과 강, 하늘과 호수가 아름다운 아담한 산동네이다. 2021년 1월에 왔을 때의 캔모어 로키의 웅장한 산을 배경으로 한 캔모어의 중심인 Main Street 국립공원 내에서는 개발이 어렵기도 하고, 부동산을 소유할 수도 없기에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은 밴프 국립공원 바로 직전에 위치한 캔모어는 로키의 아름다움에 반한 많은 사람들이 이 동네에 콘도나 별장을 소유하고자 하는 사람들로 과거 30년간 지속적으로 발전을 해 왔다. 하지만 자연과 환경을 최대한으로 훼손하지 않은 범위 내에서 그리고 건축적으로도 동.. 2021. 8. 17.
[프랑스 여행 65]파리 세느 강변에 있는 콘시에저리/에펠탑/시청 & 오래된 추억의 사진들 세느 강변에 위치한 La Conciergerie/콘시에저리 (2017년 6월) La Conciergerie/콘시에저리 이 건물은 10세기에서 14세기에 프랑스의 왕이 거주하던 궁전/Palais de la Cité으로 사용되었다. 루이 9세(성 루이)(1214-1270) 통치 중에는 아름다운 스테인드 글라스로 유명한 생 샤펠 성당을 지어서 왕족의 성당으로 사용되었고, 함께 건축된 '그랜드 홀'은 유럽에서 가장 큰 홀로 궁에서 일하는 2,000명의 스태프들이 식사를 할 정도로 규모가 크다. 그리고 필립 4세(1284-1314)의 통치 중에는 세느 강변 쪽으로 대대적으로 증축공사를 단행해서 위에 보이는 건물이 당시에 지어졌다. 1358년에 샤를 5세는 이 궁전을 떠나서 강 건너에 위치한 루브르 궁으로 거처를 .. 2021. 8. 2.
[벨지움/벨기에 여행 11]브루헤 3편/앤틱마켓/수제소품시장/흐로닝어 박물관 운하가 많아서 '북유럽의 베니스'라고 불리는 운하의 도시 브루헤 (2019년 6월 15일) 도시의 중심에 위치한 중세의 시가지는 차뿐 아니라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자전거도 통제가 되어서 이렇게 여기다 세워두고 걸어 다녀야 한다. 네덜란드 뿐 아니라 벨기에도 제일 인기 좋은 감자튀김으로 유명한 이 가게는 줄을 20분 정도 서서 기다릴 정도로 인기가 좋은데, 즉석에서 신선한 감자를 바로 잘라서 기름에 바삭하게 튀겨 주는 맛이 기다릴 가치가 충분히 있다. 운하를 잇는 다리 중간에 성 요한 동상이 보인다. 운하를 끼고 전망 좋고 분위기 좋은 카페와 식당들이 들어서 있다. 운하를 끼고 들어선 운 좋게 Craft 시장이 열려서 평소에 관심이 많은 분야라서 신이 나서 빨리 다가가 보았다. 다양한 목각 소품들이 가지런.. 2021. 7. 31.
[벨지움/벨기에 여행10] 여행]브루지(브루헤) 종탑 2편/Belfort in Bruges 91 미터에 달하는 종탑 위에서 내려다본 브루헤 시가지 (2019년 6월 15일) 벨지움 북서부 플란더스 지역의 수도인 브루지 360도 사방을 볼 수 있기에 시계 반대 방향으로 죽 돌면서 브루지 시가지를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안전을 위해서 쳐진 철망 사이로 가까스럽게 담아야 했다. 이 지점에서 다른 도시까지의 거리를 새겨 두었다. 1300년부터 800여 년간 종탑을 버티게 한 거대한 대들보들 47개 종 중에서 전망대 가운데에 있는 종 하나 전망대 내부 모습 지평선 넘어 북해가 멀리 보인다. 전망대 위에 걸린 대형 종 무거운 종을 안전하게 울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비들도 대단하다. 1911년에 주조된 종 하나. 북해와 가까운 브루지의 지형은 사방을 둘러봐도 평평하다. 지형만 평평한 것이 아니라 지난 1.. 2021. 7. 28.
[뉴욕여행40]현대미술관(MoMA)에 소장된 작품 감상(16편)/잭슨 폴락, 몬드리안 One: Number 31, 1950 1950/1950년 31번 Oil and enaemel paint on canvas by Jackson Pollock(잭슨 폴락: American, 1912-1956) Sidney and Harriet Janis Collection Fund, 1968 One: Number 31, 1950 1950/1950년 31번 Oil and enaemel paint on canvas by Jackson Pollock(잭슨 폴락: American, 1912-1956) Sidney and Harriet Janis Collection Fund, 1968 One: Number 31, 1950 1950/1950년 31번 Oil and enaemel paint on canvas by Jac.. 2021. 7. 26.
[벨기에 여행9]브루헤/브루지 1편/막트광장,시청, 종탑, 부르흐 광장 브루지의 Markt에 위치한 종탑/Belfort 2019년 6월 15일 숙소가 있는 헨트/겐트 기차역에서 일찌감치 기차를 타고... (2019년 6월 15일) 브루헤로 가는 기차를 잡아타고... 서쪽으로 약 40 km를 달려서... 브루헤 기차역에 도착해서... 기차역에서 오래된 브루헤의 모습을 구경하면서 어슬렁 어슬렁 약 1.5 km를 걸어가니 도시의 중심인 마켓 광장/Markt에 소재한 유명한 종탑이 눈에 들어왔다. 벨기에의 북서부에 위치한 브루지/브루헤 Bruges/Brugge 역사와 배경 브루지/Bruges(불어), 혹은 브루헤/Brugge(더치)는 벨기에 북서부 플레미시 지역의 서부 플란더스 주의 수도이자 이 지역에서 제일 큰 도시이며, 브루지와 인접한 도시의 인구는 약 26만 명으로 벨기에의 .. 2021. 7. 22.
[벨기에 여행8]유서깊은 겐트/헨트 성 니콜라스 성당 2편/Sint-Niklaaskerk 성 니콜라스 성당의 내부 모습 (2019년 6월 14일) 성 니콜라스 성당/Dutch: Sint-Niklaaskerk)는 벨기에의 헨트/겐트에서 가장 잘 알려진 성당 중 하나로, 원래 존재하던 로마네스크 형식의 성당을 헐고 13세기 내내 헨트에서 가장 번화한 코렌막트 광장에 쉘트 고딕 양식으로 건축된 성당이다. 쉘트 고딕 양식으로 지어진 건물은 주로 투르나이 지역의 푸른빛을 띤 회색 암석을 사용해서 지어졌다. 이 성당은 이미 14세기부터 상업과 무역이 활발하던 도시답게 성당에 인접한 곳에 다양한 길드(장인들의 조합) 사무실들이 들어서서 신자들 중에 길드 멤버들이 상당히 많았고, 14세기와 15세기에는 각 조합 단체는 그들만의 소성당/채플을 증축해서, 성당 채플에서 업무를 보기도 했다. 성당 중앙에 위치한.. 2021. 7. 20.
[뉴욕 여행39]MoMA(현대미술관)에 소장된 작품 감상(15편)/모네의 '수련', 이브 탕기, 맥스 언스트, 쟈코메티, 칼로 & 타르실라 두 아마랄 Water Lilies, 1914-26/수련 Oil on canvas, three panels by Claude Monet(클로드 모네: French, 1840-1926) Mrs. Simon Guggenheim Fund, 1959 Water Lilies, 1914-26/수련 Oil on canvas, three panels by Claude Monet(클로드 모네: French, 1840-1926) Mrs. Simon Guggenheim Fund, 1959 Water Lilies, 1914-26/수련 Oil on canvas, three panels by Claude Monet(클로드 모네: French, 1840-1926) Mrs. Simon Guggenheim Fund, 1959 모네는 "이 거대한 .. 2021. 7. 7.
[오르비에토 여행5]오르비에토/Orvieto의 오래된 골목을 느긋하게 돌아다니면서... 이탈리아 중부에 위치한 오르비에토 (2011년 6월 30일) 여행 사진을 정리하면서 10년 전 여름에는 어디로 여행을 갔을까 하고 파일을 찾아보았더니 한 달간 이탈리아 여행 중에 오르비에토/Orvieto에서 머물고 있었다. 그리고 오르비에토 4편을 포스팅한 날이 5년 전인 2016년 4월이었고, 다음 이야기인 5편은 그동안 임시저장고에서 쳐 박혀있는 것을 알게 되어서 여행 10주년을 기념해서 저장고에서 꺼내서 올려 보기로 했다. 10년이 지나도 이 오래된 중세의 도시의 골목을 누비고 다녔던 기억이 새롭고 주위에 맛 좋은 와이너리가 널린 토스카니로 바로 달려가고 싶어 진다. 오르비에토는 고대 에투르스칸 시대에 지어진 크고 작은 동굴, 우물과 터널 위에 지어진 아주 오래된 도시이다. 그중에서 깊이 175 f.. 2021. 7. 2.
[벨기에 여행7]겐트/헨트의 성 니콜라스 성당 1편/Sint-Niklaaskerk 성 니콜라스 성당/Sint-Niklaaskerk (2019년 6월 14일) 성 니콜라스 성당은 겐트/헨트에서 가장 오래되고 중요한 건물 중 하나로 잘 알려졌다. 이 교회는 원래 같은 자리에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지어진 성당을 헐고 13세기 내내 걸쳐서 쉘트 고딕 양식으로 새로 지어져서 800년의 긴 역사가 있다. 중세기에 번성한 겐트/헨트의 중심지였던 코렌막트(곡물 시장) 광장에 지어진 이 성당은 주위에서 활동하던 길드(조합) 멤버들이 이 성당에 자주 드나들었고, 심지어 각 조합 멤버들을 위한 채플들이 14-15세기에 성당 양쪽에 증축되었다. 1890–1900년 경의 성 니콜라스 성당과 코렌막트의 모습 성당 대문을 통해서 안으로 들어가니, 방문객들로 많이 붐비는 성 바보 성당과 달리 아주 조용하고 차분한 .. 2021. 6. 25.
[뉴욕 여행38]모마에 소장된 작품 감상하기(14편)/달리, 카와라, 라인하트, 크라스너, 데 쿠닝, 고르키, 스타모스, 로쓰코 & 루이스 The Persistence of Memory/집요한 기억 1931; Oil on canvas by Salvador Dali(살바도르 달리: Spanish, 1904-1989) Given anonymously, 1934 The Persistence of Memory/집요한 기억(detail) 1931; Oil on canvas by Salvador Dali(살바도르 달리: Spanish, 1904-1989) Given anonymously, 1934 달리는 이 작품에서 그의 환상적인 비전을 아주 섬세하고 꼼꼼하게 묘사해서 꿈을 좀 더 유형적이고 확실한 형태를 제공하고 있다. 그는 이 작품을 "손으로 꿈을 그린 사진"이라고 불렀는데, 단단한 물체를 축 늘어진 상태로 변경시키고, 시간은 휘었고, 금속 물질은.. 2021. 6. 22.
[밴프 여행34]시원한 물줄기와 협곡이 멋있는 존스턴 캐년/Johnston Canyon 1편 존스튼 캐년 상류폭포(Aug 17. 2018) 여름이 가까워지면서 시원한 로키의 아름다운 산, 하늘, 그리고 호수로 달려가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든다. 지난 금요일에 온 식구가 다 화이저 백신 2차 접종을 마쳤으니 감히 여름 여행 계획을 오랜만에 처음 세워볼 희망이 엿보인다. 3년 전 다녀온 시원한 물줄기가 환상적인 존스턴 협곡의 모습을 정리하면서, 미리 로키로 떠나 봅니다. 존스턴 캐년으로 가는 입구를 지나서... 존스턴 캐년 트레일 초입에서... 존스턴 캐년은 밴프 국립공원 내에 위치해 있으며 밴프와 루이즈 호수 사이에 있다. 밴프 시내에서 북서쪽으로 약 30 km 떨어져서 Bow Valley Parkway 도로를 타고 차로 약 30분이면 도착하는 거리이다. 존스턴 캐년에서 Ink Pots까지... 이.. 2021. 6. 16.
[프랑스 여행64]몽마르뜨르 성심 대성당(사크레-커 바실리카) 2편/Basilique du Sacré-Cœur/푸니쿨라 100여 년간 지속적으로 성체조배를 할 수 있는 성심 바실리카 대성당/Sacre-Coeur의 제대 (2017년 6월 29일) 예수 성심 대성당은 매년 천만명 이상의 방문객들이 찾는 성당으로 화재 발생 전까지 천 3백만 명이 찾는 노트르담 대성당 다음으로 프랑스에서 방문객들이 많은 성당이다. 제대 위 돔의 예수 성심 벽화 1 1923년에 완성된 돔 에 설치된 '영광의 그리스도" 모자이크 작품은 475 제곱 미터 규모에 달해서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작품이며, 메르송/Oivier Merson, 마녜/H. M. Magne & 마르탱/R. Martin에 의해 제작되었다. 돔 모자이크 2 돔의 왼편에는 캐톨릭 교회가, 오른편은 프랑스가 예수 성심에게 경의를 표하고 있다 위층 부분은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성.. 2021. 6. 8.
[프랑스 여행63]몽마르뜨르에 위치한 성심(사크레 커) 대성당 1편 Basilique du Sacré-Cœur 몽마르뜨르 언덕 꼭대기에 위치한 성심 바실리카 대성당/Basilique du Sacré-Cœur (2017년 6월 29일) 몽마르뜨르 언덕에서 예수성심 바실리카의 돔이 보인다. 성당 바로 앞에 Wallace Fountains/월러스 분수가 기다리고 있다. 월러스 분수는 시민들에게 마실 물을 제공해 주는 분수로 리처드 월러스 경이 디자인하고, 르부르크/Charles-Auguste Lebourg가 무쇠 소재로 주조해서 파리 시내 곳곳에 사람이 많이 다니는 지역의 보도에 설치되었다. 이 아름답게 제작된 분수는 널리 잘 알려졌고, 파리를 상징하는 심볼중 하나로 자리 잡았으며, 분수 제작 비용을 기부한 영국 출신 월러스 씨의 이름을 따서 분수 이름이 붙여졌다. 프랑스-프러시아 전쟁으로 피폐된 파리는 당시 부유한 .. 2021. 6. 7.
[뉴욕 여행37]현대미술관에 소장된 작품 감상하기(13편)/와이어스, 하퍼, 피핀, 링골드, 쟈코메티, 존스, 로쓰코, 네블슨, 프랭큰테일러, 뉴먼, 클라인, 들레이니, 술라지, 시라가 MoMA, New York (2019년 4월 26일) Christina's World/크리스티나의 세계 1948, Tempera on panel by Andrew Wyeth(앤드류 와이어스: American, 1917-2009) Purchase, 1949 작품 속의 여인은 와이어스가 사는 메인주의 집 이웃이며, 소아마비를 앓아서 불구자인 크리스티나로 화가는 그녀를 "비록 신체적으로 장애가 있지만 정신적으로 대단한 여인"으로 여겼다.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절망에 빠지기보다는 꿋꿋하게 자신의 삶을 개척한 그녀"를 제대로 묘사하려고 고심을 한 끝에 메인의 광활하고 삭막한 초원을 배경삼아서 풀 하나 하나와 그녀의 머리카락까지 섬세하게 묘사했다. 이 작품은 현실적이고 일상적인 모습을 시적으로 신비하게 그린 작품으.. 2021. 6. 4.
[뉴욕 여행35]뉴욕 현대 미술관 작품감상하기(MoMA 11편)/생활 도구, 가구, 마리오 메르츠, 필립 거스튼, 노에미 레이몬드, 루이즈 부르조아, 애그네스 마틴/임즈 2019년 4월 27일 Slinky/슬링키 designed 1945, Steel Richard James(리차드 제임스: American 1934-1975) Manufactured by James Spring & Wire Company, later James Industires Eames Storage Unit(ESU)/임즈 수납장 Armchair/암체어 1949, Oak and cane by Hans Wegner (한스 베그너: Danish, 1914-2007) Manufactured by Joannes Hansen, Denmark, est. c. 1940 Floor Lamp/램프 1950, Enameled steel, streel, lead, brass, and linen by Gilbert A. W.. 2021. 5. 29.
[벨기에 여행6]크루즈 배를 타고 오래된 겐트/헨트 구경하기 3편 전편에 이어서 계속해서 배를 타고 겐트 구경 (2편) 나지막한 헨트의 다리 아래도 지나고... (2019년 6월 14일) 4-500년 된 오래된 집의 보수공사가 곳곳에서 진행되어서 오래된 건물들을 잘 보수하고 가꾸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운하변에 버들나무들이 드리워져서 운치가 있다. 배도 운전하고, 4개 국어로 유머스럽게 가이드도 능숙하게 하는 크루즈 배 가이드 청년 파터숄의 현대적으로 잘 보수해서 멋진 가정집으로 사용되고 있는 건물들을 지나면서... 한 때는 겐트의 빈민촌이자 범죄가 많았던 Patershol/파터숄 지역은 겐트에서 가장 트렌디하고 hip한 지역으로 거듭났다. 파터숄 지역의 다리 한쪽에 서 있는 흥미로운 동상이 보인다. 오래된 성벽 대부분의 교통수단이 운하를 이용하는 배들과 거리에는 자전.. 2021. 5. 29.
[벨기에 여행5]배를 타고 겐트/헨트의 오래된 도시 구경하기 2편/백작의 성(Castle of the Counts) Castle of the Counts/백작의 성 (2019년 6월 14일) Leie 강을 따라서 도시 구경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크루즈 배들이 강의 동쪽인 Graslei/그라슬라이 길(오른편)과 Korenrei/코렌라이 길 강변에 정박해 있다. 우리는 오후 6시 30분에 출발하는 오른편 아래에 보이는 크루즈 배 티켓을 사서 느긋하게 오래된 도시 구경을 하기로 했다. 배에 오르기 직전에... 배 뒤편에 자리를 잡고 앉자, 곧 배가 출발했다. 자, 함께 라이에 강을 따라서 천천히 움직이는 배를 타고 느긋하게 헨트 도시를 구경해 볼까요? 전편 이야기에서 빌딩의 앞 쪽을 만나 본 Butchers' Hall/정육점 홀 건물 건물이 바로 강가에 있어서 타지에서 온 배들이 쉽게 고기와 갓 잡은 생선들을 실어 나르기에.. 2021. 5.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