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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lcome to Wildrose Country

About me...Helen675

40년 전 서울을 회상하면서... 7월 5일에 서울에 도착해서예년과 달리 비도 내리지 않고기온도 30도를 넘지 않아서 돌아다니기에 좋아서매일 다른 동네로 편하게 구경을 하면서 돌아다녔다. 대부분 처음 간 곳이 아니라서 사진으로 남기지 않다가서울에 온 지 1주일 후인 12일에는숙소가 있는 충무로에서 출발해서 광화문 방향으로 걸으면서40년 전에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던 동네를 셀폰에 담아 보았다.  오래된 시청 건물과 현대적인 새 시청 청사 나는 미국 뉴욕에 본점이 있는 미국 은행에서은행업무와 주식거래 전산화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자1982년에 주재원 자격으로 한국 지점으로 파견 근무를 나와서거의 4년간 일을 한 적이 있다. 나는 어릴 때에 부모님을 따라서 이민을 간 케이스라서당시 한국말도 아주 서툴고,아는 지인이나 친구도 전혀 없고,한국 물.. 2024. 7. 14.
이번엔 서울… 재스퍼 국립공원의 거대한 컬럼비아 빙하 이탈리아 여행을 마치고한국행 비행기를 타려고공항에서 대기 중입니다. 약 3주간 머물 예정인데블친들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연락처를 남겨 주셔도 좋고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었다고 해서시원하긴 보다는 한여름에도 쌀쌀한거대한 로키의 명소컬럼비아 빙하/Columbia Glacier 모습을걸어둡니다. 2024. 7. 4.
진하고 고소한 맛의 시금치 라자냐 만들기/Spinach Lasagna 각종 야채와 소고기, 치즈의 맛이 골고루 담긴 시금치 라자냐  2024년 6월 11일 시실리 체팔루에 소재한 식당에서... 평소에 우리 가족은 파스타를 좋아해서일주일에 최소 한 두 번은 파스타를 저녁으로 먹곤 한다.이번에 다녀온 시칠리아 여행에서도시칠리아에서 맛있다는 맛집을 돌아다니면서원조의 맛을 내는 다양한 이탈리아 음식을 먹을 기회가 있었다. 이번 여행의 마지막 행선지였던 아름다운 체팔루/Cefalù에 소재한평범하고 허름하기까지 한 식당 앞을 지나다가 지구상에서 제일 맛있다는 라자냐를 제공한다는 메뉴판을 보고나의 호기심이 발동해서 원래 계획했던 식당 대신에이곳에 자리를 잡고 앉아서주인의 할머니 레시피대로 만들었다는 라자냐를 먹었다. 맛을 보니 지구상에서 제일 맛있다기엔 좀 미진하지만맛이 그런대로 내 .. 2024. 6. 27.
올해 어머니날에 복덩이 아들이 선사한 특별한 난초 화분 복덩이 아들이 세 시간에 걸쳐서 만든 레고 난초 지난 일요일은 어머니날이었다.그 전날 미국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서,집에 가서 옷만 갈아입고바로 합창공연 연습에 참가해서집에 돌아오니 그제야 쌓였던 피로감이 밀려왔다.그래서 며칠 만에 바로 안락한 내 침대에 눕자마자꿈나라로 바로 날아갔다. 다음날 아침에 느지막하게 눈을 뜨니늘 어머니날 아침에 그러하듯이세 아이들이 함께 브런치를 준비하는 냄새가 내 방까지 풍겨왔다. 올해 어머니날 브런치는17년 만에 집에 돌아온 큰 딸이블루베리 팬케이크와 시금치 Quiche를 준비해서예쁘게 차려 주었다.(너무도 피곤해서 평소처럼 사진을 찍을 생각도 못했다.) 대충 식사가 끝나자각자 준비한 어머니 날 선물을 내게 건네주었다.큰 딸은 여행에 신으라고 편한 신발,막내딸은 4계절의 엄.. 2024. 5. 21.
[뜨게질 이야기129]어머니날에 친구에게 선사한 화사하고 보드러운 면 카디건 지난주 일요일 어머니날에 절친 앤에게 선사한 화사한 면카디건  카디건 소매 부분 북미에서는 5월 둘째 일요일을 어머니날로 정해져 있다.그래서 본인의 어머니뿐 아니라주위의 모든 어머니들에게 선물과 꽃과 함께고마움과 사랑의 표시를 하는 날이다.  카디건 앞부분 5월 초 10일간을 미국 LA를 방문하면서 오랜만에 만난 지인 세 가족의 어머니들과51년 만에 만단 남편의 중고등학교 여 동창들에게  지난겨울부터 뜨개질을 해서 만든 다양한 스카프/숄과 소품들을 가지고 가서미리 어머니날 선물로 건네주었더니모두들 너무 좋아해 주셔서쉬엄쉬엄 뜨게질로 만든 소품들을 적절한 타이밍에 아주 긴요하게 잘 사용했다.  이 카디건은 다양한 색상의 면 80% 혼방사와4 mm 코바늘을 사용해서소위 '할머니 네모/Granny Square.. 2024. 5. 19.
5월 1일 노동자 성 요셉 축일 미사/St. Joseph the Worker 매년 5월 1일은 성모 마리아의 남편이자,예수의 양부인 성 요셉의 두 번째 축일로 정해졌다. 성 요셉 축일은 8세기때부터3월 16일로 정해져서 기념해 오다가1955년 비오 12세가 5월 1일을노동자 요셉 축일을 기리는 두 번째 축일로 선포했다.이 날은 다수의 국가가 노동절로 제정된 것도 무관하지 않다. 목수였던 요셉 성인은성실히 땀 흘려 일해서 가족을 부양하고양자인 그리스도를 노동자로 키운 인물로 추앙받고 있다. 내가 일요일 오후 12시 30분 미사에 성가를 10년째 부르는성 요셉 주교좌 대성당의 수호성인인 성 요셉을 기리는미사가 5월 1일 저녁 7시에 집전되었다.아울러 이 날은 성당을 위해서 여러 분야에 봉사를 하는모든 봉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감사를 전하는 뜻깊은 날이기도 했다.  노동자 성요셉 축.. 2024. 5. 4.
봄맛이 상큼한 유채 샹하이 국수 만들기 매콤하고 다양한 야채와 유채(유초이)의 맛의 샹하이 국수  싱싱한 유채가 싼 값에 나와서 네 봉지를 사서세 봉지는 유채김치를 담고나머지 한 봉지로는 가족이 좋아하는 샹하이 국수에배추 대신에 유채를 넣고 만들어서 어제저녁 식사로 먹었다.  수퍼마켓에서 구입한 생 상하이 국수를 사용했다.  커다란 wok에 카놀라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높은 열에 마늘 한 통 반을 얇게 저며서 마늘 기름을 만든다.  마늘이 노릇노릇해지면, 유채를 넣고 간장을 조금 넣고 밑간을 한 다음숨이 죽을 정도로 볶아 준다.  준비한 브로콜리, 오렌지 파프리카, 노란 파프리카, 당근 그리고 땅콩과 쿠킹 와인 혹은 사케를  추가해서 채소들이 숨이 죽을 정도만 뜨거운 열에 볶아준다.  간장, 굴소스, fish sauce(멸치젓), 후춧가루,.. 2024. 5. 1.
봄내음 그득한 유채김치 담기 쌉쌀하면서도 고소하고 아삭아삭한 유채김치  평소엔 값이 비싼 편인 유채/Youchoi가 봄이 되어서 그런지 싱싱한 유애가 평소의 1/3 값에 슈퍼마켓에 나와서세일에 약한 하는 일단 4 봉지를 샀다. 나는 채식을 선호하는데, 특히 각종 나물을 좋아해서 5월이 되면 고비와 고사리나물을 뜯으러왕복 300 km를 운전해서 커다란 백 서너 개에 그득 채우곤 했다. 봄이 되어 입맛이 없을 때에 다양한 나물이 특히 생각이 나는데,한국처럼 싱싱한 나물을 구할 수가 없어서많이 사들인 유채로 유채김치부터 만들기로 했다.   우선 유채를 굵은소금에 약 2-3시간 절인다.   그 사이에 고춧가루,  멸치젓, 마늘, 생강, 설탕 그리고 물을 넣고양념장을 준비해서, 약 1시간 정도 숙성시켜 놓는다.  물에 헹구어서 소금기를 없앤.. 2024. 5. 1.
5년만에 열린 합창단 기금 모금을 위한 서면 경매 행사/Silent Auction에서 2024년 4월 20일 토요일에 열린 서면 경매/Silent Auction  매년 정기 공연을 5-6회 무대에 올리는내가 활동하고 있는 RES 합창단은공연장 대여비, 오케스트라 단원 경비, 솔로 초빙비 등등경비가 많이 들어가는 공연 기금을 자체 내에서 모으기 위해서2-3년에 한 번 꼴로 서면 경매 행사를 벌여 왔다. 서면 경매/Silent Auction 행사는합창 단원들이 기부를 하거나단원들이 기업이나 소상인들에게 기부받은 아이템들을 경매에 부쳐서 판매를 하는 형식이다.그런데 우리가 아는 경매처럼 경매인이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종이에 자신이 입찰할 금액을 적어서경매가 끝날 때에 최고 가격을 적은 사람이 차지하는 형식이다.(그래서 '침묵의 경매/Silent Auction라고 부른다.) 합창단원 대부분이 전문.. 2024. 4. 25.
어른도 아이들처럼 신나는 해리 포터 영화 음악 연주회 2024년 4월 10일 윈스피어 센터에서 열린 해리 포터 공연 중에... 1997년에 해리 포터 1편 'Harry Potter and the Philosopher's Stone'이 출판된 후 당시 초등학교 학생이던 큰 딸과 함께 해피 포터를 읽기 시작해서 2007년에 마지막이자 7편인 'Harry Potter and the Deathly Hallows'까지 10년간 온 가족이 다 최소 세 번씩 이 책을 읽을 정도로 하그워츠 마법 학교의 매력에 푹 빠졌다. 그리고 2017년에는 두 딸과 함께 영국을 방문해서 해리 포터 영화를 찍은 장소와 세트장을 두루두루 돌아다니기도 했다. 그래서 에드먼턴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8편의 해리 포터 영화에 소개되었던 영화 음악 공연을 한다기에 영국에서 샀던 티셔츠와 후디를 입고.. 2024. 4. 12.
막내딸 생일상 음식2: 감자 당근 칼리플라워 오븐구이 & 티라미수 케이크 막내딸 생일상 야채 음식: 감자/당근/칼리플라워 오븐구이 감자/당근/칼리플라워 오븐구이 그릇에, 올리브 오일 1/3컵에, 다진 마늘, 오레가노, 바질, 파프리카, 후춧가루와 소금을 넣고 잘 저어준다. 고소한 맛을 내기 위해서 파마슨 치즈가루를 추가해서... 모든 재료의 맛이 제대로 잘 어우러지게 최소한 30분간 둔다. 감자, 당근 그리고 칼리플라워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썬 후... 위에 준비한 양념 오일을 넣고 잘 버무려준다. 쿠키판에 은박지를 깐 후 채소가 붙지 않게 오일을 한 수저 정도 넣고 손으로 골고루 펴 준 후, 야채들이 겹치지 않게 판에 깐다. 화씨 425도에 예열된 오븐에 넣고, 약 25-30분간 구워면 바삭바삭하고 치즈맛이 나는 맛난 감자/당근/칼리플라워 오븐구이가 완성된다. 아페타이저: 시.. 2024. 4. 5.
올해 막내딸 생일상에 오른 음식1: 연어구이 & 샹하이 국수 올해 막내딸 생일에 메인코스로 만든 연어구이 & 샹하이 국수 지난 30여 년간 늘 그러해 왔듯이, 며칠 전에 생일을 맞이한 막내딸이 생일상에 오를 세 가지 음식을 주문한 대로 생일 음식을 준비했다. 올해 주문한 음식은 연어구이, 샹하이 국수 그리고 야채 오븐구이였다. 연어구이 연어를 5시간 정도 얼린 후, 먹기 좋을 크기로(6-9mm 두께) 연어를 썰어 둔다. 간장, 다진 마늘, 다진 생강, 정종, 흑설탕, 후춧가루, 참기름을 볼에 넣고 잘 저어서 양념 소스를 준비한다. 양념소스를 한켠씩 골고루 얹은 후, 약 3-4시간 정도 재워둔다. 뜨겁게 달구어진 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주면 연어구이가 완성된다. 샹하이 국수/Shanghai Fried Noodle 국수에 들어갈 원하는 채소를 준비한다. 딸이 좋아하는.. 2024. 4. 5.
병원 채플에서 가진 뜻깊은 2024 부활절 & 수녀원 성 금요일 로얄 알렉산드리아 병원/Royal Alexandria Hospital 내 채플 (2024년 3월 31일) 지난 수요일에 주교좌 대성당의 음악 디렉터인 로데리크가 시내에 있는 대형병원 로얄 알렉산드리아의 채플에서 가질 부활절 미사 때에 가능하면 오르갠과 성가를 부탁한다는 긴급한 연락을 받고 두 시간 정도 고민하다가 하겠노라고 수락했다. 사실 종려주일, 그리고 성 목요일과 성 금요일에도 은퇴하신 수녀님들이 거주하시는 공동체와 피정 센터가 함께 있는 성당에서 이미 성가와 오르갠 연주 봉사를 한 터라 솔직히 좀 쉬고 싶어서 거절을 하려다가 크리스찬들에겐 크리스마스 보다 더 중요한 부활절 대축일이기에 환자들과 함께 기념하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에 하기로 결정했다. 로얄 알렉산드리아 병원은 1,000여 개의 bed를.. 2024. 4. 2.
[뜨개질 소품128]가을 분위기의 삼각 숄/스카프(경매 스카프 2) 모 소재의 털실을 소재로 코바늘로 만든 삼각 숄/스카프 숄에 사용한 소재는 Willow Yarns 80% wool, 20% Acrylic 손빨래 사용한 코바늘: 4 mm 길이: 190 cm 폭: 45cm 막 외출에서 돌아온 막내딸에게 숄을 두르고 얼른 찰칵~ 따스한 톤의 가을 숲 분위기의 털 소재가 피부에 부드럽고 실제로 따스하다. 지난번에 만든 숄은 봄철을 위해서 만들었다면, 이번 숄은 가을철에 걸맞은 것을 만들어 보았다. 새 주인을 잘 찾아가길 바래본다. 2024. 3. 30.
2024 Palm Sunday/종려주일 행사/유래/풍습 3월 24일, 에드먼튼 성 요셉 주교좌성당에서 열린 종려 주일 미사에서... 중요한 대축일답게 제대 앞 좌석과 복도 그리고 입구까지 꽉 채울 정도로 많은 신자들이 참여해서 이 날 미사가 집전되었다. 종려 주일 미사에서는 예수의 수난 과정을 묘사하는 내용을 마치 연극을 하는 것처럼 배역과 해설자가 이야기를 이어가는 'Passion Play/수난기'가 낭송되는데, 올해는 마르코 복음 14장 1절에서 15장 47절까지의 내용이 예수님 역할을 맡은 신부님과 세 명의 신자들에 의해서 극적인 장면을 낭송했다. 미사 중에 솔로 성가를 해야 하는 나는 특별한 대축일에 불러야 할 성가들이 많기도 하고 특별한 챈트와 예식도 추가되어서, 평소보다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성당 입구 위 높은 곳에 위치한 성가대에서 신자들을 위해.. 2024. 3. 26.
39년만에 새로 장만한 밥솥 어제 H-Mart에서 쿠쿠 전기밥솥을 새로 장만했다. 1985년 결혼 직후에 일제 전기밥솥을 마련한 지 39년 만에 국산 제품인 6컵용 쿠쿠 밥솥을 사게 되었다. 남편은 잘 다니던 직장을 단칼에 그만두고 유펜에서 박사 공부를 뒤늦게 시작한 남편 탓(?)에 당시 유학 온 여러 미혼 남학생들과 막 결혼 해서 신부들이 밥 짓기가 영 서투른 커플까지 주말이면 우리 집에 '집 밥'을 먹으로 몰려들어서 첫 번째 솥은 신혼 때이지만 당시 사이즈가 제일 컸던 12인용 밥솥을 샀다. 남편이 박사 학위를 받을 때까지 그렇게 많은 한국 유학생들의 밥을 책임 줘 준 덕분에 한국에 방문을 하면, 유펜 후배들이 남편보다 오히려 나를 더 환대해 주고 챙겨주었다. 그 솥은 필라델피아, 뉴욕/뉴저지를 거쳐서 캐나다 에드먼턴으로 이사를.. 2024. 3. 19.
[뜨개질 이야기127]서면 경매 행사를 위해 코바늘로 뜬 삼각 면 봄 스카프 1 지난 주에 완성한 면 소재 레이스 스카프 내가 지난 31년간 활동해 온 RES 합창단은 2년에 한 번 꼴로 합창단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서 디너 겸 서면 경매(Silent Auction)행사를 주최해 왔다. 나는 그 동안 이 경매 행사에 주로 손으로 뜬 다양한 소품들을 기증해 왔는데 이번에도 6-7점을 내 놓을 계획을 세우고 면 소재의 실과 코바늘을 사용해서 첫 뜨게 소품을 만들었다. 화사한 색상의 꽃 모티브를 24개를 베이지 실로 이 모티브들을 연결해서 완성했다. 길이: 190 cm 폭: 25 cm 화사한 꽃을 보이려고 펼쳐서... 스카프를 목에 두른 앞 모스 뒷 모습 누군가 이 스카프를 좋은 가격에 사서 목에 두르고, 봄을 느끼면 좋겠다. 2024. 3. 19.
올해 남편 생일에 만든 시금치 딥/Spinach Dip 아페타이저로 만든 시금치 딥/Spinach Dip 지난 주말에 남편 생일이 돌아와서 늘 해 오던 대로 본인이 원하는 음식 세 가지와 생일 케이크를 주문받아서 생일상을 준비했다. 토요일 저녁엔 미역국과 나물을 준비해서 한식 생일상을 차려서 식구끼리 식사를 했고, 일요일 저녁엔 손님을 초대해서 파스타 요리로 이탈리아식 생일상을 준비해서 함께 들었다. 일요일 저녁 식사 전에 초대된 손님들과 와인을 마시면서 함께 먹기 좋을 시금치 딥을 아래와 같이 만들었다. SPINATCH DIP/시금치 딥 재료 1 16 oz. Round loaf of sourdough bread 450 g 둥근 사워도우 빵 1 10 1/2 oz. pkg, frozen chopped spinach 300 g 잘게 썬 냉동 시금치 1 cup S.. 2024. 3. 13.
2024 세계 여성의 날 기념 공연과 지구촌의 모습/International Women's Day around the world 매년 3월 8일은 여성들의 권리, 평등, 교육과 안전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1977년부터 UN이 세계 여성의 날로 제정되었다. 이 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행사를 열려서 여성의 권익을 도모했다. 우리 도시에서는 이 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어제 3월 10일에 시내에 위치한 Muttart Hall에서 여성 작곡가의 작품을 여성 연주자들이 연주하는 공연이 무대에 펼쳐졌다. 공연 취지를 설명하는 TD Baker (왼편)과 2년 전에 자신이 작곡한 'Analogia'의 배경을 설명하는 Alissa Cheung 공연에 앞서, 음악학자이자 음악 평론가인 베이커(TD Baker)씨가 뜻깊은 행사의 취지와 배경에 대해서 설명 후 바로 공연으로 이어졌다. 1부에 연주된 첫 작품은 여성 작곡가인 소피-카르멘 .. 2024. 3. 12.
영하 25도에 폭설이 내린 3월 주말에 만든 저장식품 세 가지 향긋하고 상큼한 생강, 오렌지, 자몽, 레몬 & 계피차 따스한 봄이 찾아온다는 춘삼월이 되자, 기대했던 훈풍 대신에 총 30 cm의 폭설이 내리고 하루 최고 기온이 영하 20도의 혹한이 찾아왔다. 그래서 꼼짝없이 집 안에 콕 박혀서 3월 첫 주말을 보내게 되었다. 그래서 겨울이면 넉넉하게 쟁여 둔 겨울이 제철인 싱싱하고 주스도 많고 달달한 오렌지와 자몽, 베이킹에 사용하려고 늘 집에 몇 개는 냉장고에 있는 레몬, 겨울철에 매주 솔로 노래를 해야 해서 목건강을 위해서 함께 하는 생강과 통계피를 사용해서 헬렌표 겨울차를 준비하기로 했다. - 자몽 2개, 오렌지 4개, 레몬 4개를 도톰하고 썰어 준비한다. - 생강은 껍질을 벗긴 후, 얇게 썰어 둔다. - 생강의 매운맛을 없애기 위해서, 끓은 물에 3분 정도 .. 2024. 3. 8.
티스토리가 선사한 1주간의 강제적인 휴식 지난주에 이탈리아 피렌체에 소재한 우피치 갤러리에 소장된 르네상스 시대의 걸작품을 소개하는 글을 포스팅했는데, 어이없게도 이 글이 청소년 유해 정보라고 포스팅한 글은 삭제되고, 7일 동안 티스토리 로그인 차단 조치를 받았다. 이에 관한 이메일을 받았을 때에 처음 든 생각은 왜라는 의문이 들었고, 그리고는 3 시간 동안 공들여 쓴 소중한 글을 일방적으로 한 방에 삭제한 처사에 화가 났다. 그리곤 이런 조치를 한 이유에 대해 혼자 생각해 보니독일의 유명한 르네상스 미술가인 루카스 크라나흐/Lukas Cranach가 그린 '아담과 이브' 그림 때문일 거라는 추측이 되면서 분노에서 실망감과 희의 감이 들었다. 한국 사정이나 한글에 문외한이었던 내가 우연한 기회에 얼떨결에 2008년에 다음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벌.. 2024. 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