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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여행12]파나지아 아히로피스 정교회(Church of Panagia Achiropiitos-테살로니키 3편 파나이아 아히로피토스 정교회 Church of Panagia Achiropiitos in Thessaloniki, Greece 베이 하맘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아히로피토스 그리스 정교회 교회의 외관은 무척 낡고 평범해 보이지만 겉만 보고 알 수 없는 것을 잘 알기에.... 이 교회 입구에도 촛불을 켜고 기도하는 작은 채플이 자리잡고 있다. 대문이 열려서 일단은 안으로... 비가 거의 멈추어서 우산을 접고 교회의 정문을 찾아서... 예상했던대로 교회의 정문은 굳게 닫혀 있다. 하지만 바로 단념은 여행자의 금물!! 다른 입구를 찾아서 두리번 두리번... 일단 보이는 계단으로 위로... 두개의 종을 따라 올라 와보니, 또 하나의 입구가 보인다. 초기 비잔틴 풍으로 정교하게 조각된 기둥과 벽돌로 만들어진 아치.. 2015. 10. 5.
[그리스여행11]파나이아 할케온 교회/터키식 목욕탕(Bey Hamam)-테살로니카 2편 파나이아 할케온 교회 (Church of Panagia Chalkeon: 할케온 성모님의 교회) 교회 안내판 테살로니키 시내를 구경하면서 무슨 연유인지 안내판은 이렇게 덕지덕지 지저분하게 붙여져서, 안내판을 제대로 읽을수도 없고, 보기에도 좋지 않아서 안타까웠다. 그리스 정교회 교회 앞에는 늘 이렇게 .. 2015. 9. 25.
[그리스 여행10]로마 아고라/재래시장-테살로니키 1편 (Roman Agora, Thessaloniki, Greece) 테살로니키 소재의 로마 시대의 아고라 5일간 그리스 북부지방에 위치한 할키디키의 포르토 까라스 그랜드 리조트에서 잘 지내다가 호텔에서 새벽 6시에 출발한 버스를 타고 포르토 까라스에서 북서쪽으로 약 130 km 거리에 위치한 테살로니키에 1시간 35분 후에 도착했다. 오전 7시 40분경.. 2015. 9. 21.
[카나나스키스 여행25] 타르미건 빙하정상 2편 타르미건 빙하정상으로 향하는 가파른 길... 산이 만들어졌을 때는 단단하고 날카로운 돌산이었지만, 수천만년의 긴 세월동안 바람과, 비, 눈으로 조금씩 마모되어서 쌓여진 얇은 층의 흙아래로 강인한 생명력으로 뿌리를 내린고 사는 이끼, 풀들이 아름답기보다는 처절한 삶의 현장을 .. 2015. 9. 13.
[카나나스키스 여행24]Ptarmigan Cirque Trail - 타르미건 빙하정상 등산길 1/3 편 Ptarmigan Cirque Trail - 타르미건 빙하정상 등산길에서... 아침을 잘 먹고, 점심과 간식거리를 잔뜩 준비해서 오늘의 첫번째 행선지인 타르미건 등산길로 향했다. 하이웨이 40으로 진입해서... 남쪽으로 길을 달려서... (4년 전 바로 이곳에서 어미 그리즐리와 두마리의 새끼 곰들과 만난 곳이다... 2015. 9. 3.
[카나나스키스 여행23]Lower Kananaskis Lake 아름답고 웅장한 Lower Kananaskis Lake - 로워(하류쪽) 카나나스키스 호수 1994년에 처음 캘거리와 밴프 국립공원 사이에 위치한 카나나스키스 컨트리에 처음 방문해서 지난 21년간 1년에 한 두번씩 늘 가족여행을 다녀 오곤 하던 로키 산맥의 깊은 숲속으로 올해도 어김없이 왔다. 카나나스키스.. 2015. 9. 2.
[로키의 카나나스키스22]체스터 호수 등산길 2편과 돌아오는 길에서-Chester Lake in Kananaskis country 체스터 산 정상에 있는 체스터 호수 해발 2900 미터에 있는 체스터 호수가 바로 눈 앞에... 7월의 여름의 온기에도 여전히 만년설은 정산에 버티고 있다. 만년설이 녹아서 고인 호수의 물은 아주 차겁고 맑다. 단단한 바위가 종이장처럼 구겨질 정도로 거대한 힘으로 양쪽에서 밀어서 생긴 .. 2015. 8. 26.
[카나나스키스여행21]체스터 호수 등산길 1편 - Chester Lake Trail in Kananaskis Country 체스터 호수 등산로에서... 과거 20 여년을 한해도 빠지지 않고 로키산맥에 위치한 카나나스키스 컨트리로 가족 여행을 다녀 오곤 했는데, 작년과 재작년에는 밴프, 자스퍼와 이웃에 인접한 브리티쉬 컬럼비아 주의 국립공원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오는 바람에 3년만에 추억이 많은 카나나.. 2015. 8. 24.
[그리스여행9]포르토까라스의 아름다운 석양과 야경 포르토 까라스의 석양 저녁 6시 즈음에 하루 전에 비 때문에 못 가 본 산책로로 다시 향했다. 저녁 시간이라서 35도를 웃도는 한낮의 더위를 피할 수 있어서 걷는데 훨씬 수월하고 쾌적했다. 산책로 곳곳에 다수의 크고 작은 해변이 있지만 시간상 산책로에서 해변으로 다 내려가는 것은 .. 2015. 8. 22.
[그리이스여행8]포르토 까라스 리조트 주변과 와이너리 할키디키의 포르토 까라스의 한적한 해변가 1년간 가족과 일이 우선으로 하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서 첫 행선지인 그리스의 할키디키에서 머무는 동안 늘 뒷전인 나만을 위해서 지내기로 단단히 맘을 먹고 왔다. 여행을 떠나기 전에 2주일간 마무리 지을 일들을 처리하느라 무리를 했는.. 2015. 8. 17.
[그리스여행7]할키디키 포르토 까라스의 해변 등산로-Hiking Trail in Porto Carras 그리스 북부 할키디키의 Sithonia 반도 서쪽에 위치한 포르또 까라스(Porto Carras)의 아주 한적한 바닷가에서... 할키디키 반도에 도착해서 3일째 되던 날에 아름다운 해변을 따라서 등산길을 따라서 그리스에서 아직도 사람의 손때가 묻지 않은 가장 아름다운 해변을 발로 구경하기로 했다. .. 2015. 8. 12.
[그리스 여행6]신성한 아토스 반도의 수도원과 아물리아니 섬 2편 아토스 반도 남쪽 끝에 위치한 해발 2,033 미터에 달하는 아토스 산에서 제일 가깝게 위치한 파블로스(성 바오로) 수도원 (1편에 소개) 허가서를 발부받은 남성들만이 지정된 날짜에 아토스에 방문해서 험악한 산악지대를 힘들게 등산해서 수도원과, 성당, 그리고 그들이 일하는 농가나 일.. 2015. 8. 8.
[그리스여행5]배를 타고 신성한 마운트 아토스(Mount Athos)로... 1편 그리스에서 가장 신성한 산 마운트 아또스(Mount Athos)가 위용을 드러내고 있다. 아토스 산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수도자들을 위한 아주 특별한 지역이다. 아토스 반도는 그리스의 북부 마케도니아에 속한 할키디키의 세개의 반도중에 제일 동쪽에 위치해 있으며 특이하게 수도자 자치국.. 2015. 8. 5.
[그리스여행4] 그리스 북부 할키디키의 아름다움 해변과 풍광 1편 그리스 북부지방에 위치한 할키디키의 아름다운 해변 할키디키 지역의 시쏘니아 반도에서... 32일간의 유럽여행을 무사히 잘 마치고 지난 일요일에 무사히 집으로 돌아 와서 잠시 여독도 풀고, 밀린 집 안 일도 해결한 다음에 여정 순서대로 정리해 가면서 여행후기를 올려 봅니다. 독일.. 2015. 7. 31.
[프랑스 여행22]알사스 지방 리보빌의 포도주 길(Ribeauville on Route des Vins d'Alsace-Wine road) 프랑스 알사스 지방의 리보빌에서... 13일간의 터키여행을 마치고, 지난 월요일 저녁에 독일 서부에 있는 Saarland의 수도 사르부류켄 근교에 있는 작은 마을에 도착했습니다. 양부모님이 사시는 이 도시는 2013년에 이어서 2년만에 방문입니다. 시끄럽고, 번잡하고, 무덥고, 정신없던 이스탄.. 2015. 7. 23.
[터키여행1] 그리스 아테네에서 터키의 셀축(Selcuk)과 에페소로... 터키 에페소의 스타디움에서... 15일간의 그리스 여행을 뒤로 하고 터키로 가기 위해서 아테네 국제공항으로 세번째로 왔습니다. 밤 11시 15분에 터키 이즈미르로 가는 비행기를 타고 내려다 본 아테네 시가 이즈미르까지 45분 걸리는 비행기가 엔진 이상으로 다시 아테네로 돌아와서 다행.. 2015. 7. 18.
[그리스 여행3]미케네 고대문명 유적지 1편 미케네 유적지의 사자문 앞에서... 요즘 어수선한 그리스 상황에도 불구하고 15일간 예정된 여덟개의 행선지를 잘 구경한 다음에 오늘 밤 비행기를 타고 터키의 이즈미르로 건너 왔습니다. 그리스를 뒤로 하면서 그저께 방문했던 청동기 시대에 문화의 꽃을 피웠던 미케네 문명지 후기를 .. 2015. 7. 10.
[그리스여행2]산토리니의 일몰 and 그 후.... 바다로 서서히 떨어지는 붉은 태양 8:38 pm 모두의 눈들이 노을진 바다를 향하고... 8:35 시시각각 총천연색의 아름다운 쇼를 벌치고 있는 하늘... 8:36 8:37 pm 8:38 8:39 8:39 8:40 8:41 8:41 8:37 pm 해가 완전히 바다 아래로 떨어지는 순간, 곳곳에서 모두들 큰 박수와 환호성이 터졌다. 우리도 잔을 그득.. 2015. 7. 7.
[그리스여행1]산토리니섬의 아름다운 석양 1 산토리니 섬의 아름다운 석양 이번 유럽여행 네번째 행선지인 산토리니의 석양 모습으로 그리스 여행기를 시작합니다. 아름다운 산토리니의 석양을 보기 위해서 사람들이 일찌감치 석양이 보기 좋은 곳에 빼곡하게 자리잡기 시작한다. 산토리니는 45도 이상의 급경사가 많은 언덕과 절벽으로 이루어진 섬으로 편편한 곳이 거의 없다시피 하지만, 모두들 알아서 자리를 잘도 찾아서 기다린다. 해가 떨어지기 약 40분 전인데도 볼 수 있는 자리는 이미 만원이다. 좁다란 골목길에도... 테라스에도... 지붕 위에도... 지붕 바로 아래는 수십 미터 절벽인데도 편하게 걸터 앉기도 하고... 오래된 성곽 꼭대기에도 사람들이 빈틈없이 몰려 들고... 우리는 묵고 있는 빌라내의 방에 딸린 테라스에서 편하게 앉아서... 간식도 챙기고.... 2015. 7. 5.
[독일여행23]바이마르 리스트하우스, 바우하우스 대학교와 박물관, 벨베데러 공원과 궁전 바우하우스 대학교 바이마르 시내 지도 바우하우스 박물관 쉴러와 괴테 동상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바우하우스 박물관이 눈에 바로 들어 온다. Bauhaus Movement Bauhaus School 20세기에 가장 영향력있는 현대 디자인 양식이자 철학인 바우하우스는 1919년에 바이마르에서 독일 건축가인 발터 .. 2015. 6. 23.
[독일여행22}바이마르의 시청,마켓광장,튜링겐소세지,성베드로/바오로 교회(Weimar Rathaus, Market Sq,Thuringer Rostbratwurst) ) 바이마르 시청(Rathaus) 바이마르 도시 한복판에 위치한 시청앞 넓은 Market Square 광장 오른편에 관광객을 위한 Tourist-Information 건물의 디자인이 아주 특이하다. 이 자리에 있던 원래의 시청은 두번의 화재로 소멸되었고, 현재의 시청 건물은 1841년에 네오-클래식 건축양식으로 지어졌다. 이 .. 2015. 6. 13.